

발생한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다룬 영화 '암살자(들)'을 두고 탈북민 유튜버들이 북한 선전 영화와 내용이 유사하다며 비판을 제기했다. 구독자 약 14만 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이철은NK TV'의 이철은은 지난달 30일 영상에서 배우만 한국 배우일 뿐 북한에서 관람했던 영화와 내용이 똑같다며 북한 감독이 만든 줄 알았다고 밝혔다. 그는 아내 한유미 씨.. 
아산 창고·당진 주택 화재 잇달아 5600만원 피해
12일 충남 아산과 당진에서 잇따라 불이 나 수천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13일 충남도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9분께 아산시 영인면 신화리에 있는 농기계 창고에서 불길이 솟았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는 화재 발생 44분 만인 오후 1시 53분께 진화를 마쳤다. 이 화재로 일반철골조 샌드위치패널 구조물 374.24㎡가 모두 탔다. 보관.. 
DB형 퇴직연금 수익률 하락해도 수령액 안 줄어
확정급여형(DB형) 퇴직연금 가입 근로자는 회사의 운용 실적이 떨어져도 퇴직급여를 사전에 정해진 기준대로 받는다. 근로자퇴직급여 보장법 제15조에 따르면 DB형 급여는 계속근로기간 1년에 대해 30일분 이상의 평균임금으로 산정된다. 고용노동부는 DB형을 두고 사용자가 운용 책임을 부담하는 제도라고 설명한다. 운용수익률이 임금상승률보다 낮아 부족분이 생기더라.. 
군 업무망에 장교 전역심사 정보 노출…법원 "국가 배상"
육군 장교의 전역 심사 자료가 군 내부 업무망에서 다른 이용자들에게 노출된 사건에 대해 법원이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국가 배상 책임을 인정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항소5-3부(부장판사 이경한)는 육군 장교 A씨가 정부를 상대로 청구한 손해배상 소송 항소심에서 원고의 항소를 기각하고 1심과 같이 250만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을 내렸다고 3일 법조계가 전했다... 
나주 창고 비닐하우스 화재…시설 2동·차량 전소
전남광주 나주시의 한 창고용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건물 2동과 차량 1대가 모두 탔다. 3일 전남광주소방본부에 따르면 2일 오후 9시24분께 나주시 동강면에 위치한 창고용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출동한 소방 대원들은 1시간36분 만에 진화 작업을 마쳤다. 이번 화재로 다친 사람은 없었다. 다만 비닐하우스 2동이 전소됐으며, 현장에 세워져 있던 차.. 
공정위 중점조사기획단 신설…기업 사전 소송 맞불
공정거래위원회가 복합 대형 사건을 전담하는 국 단위 조직인 중점조사기획단을 1일 출범시켰다. 2005년 폐지된 조사국 이후 21년 만에 대형 조사를 총괄하는 조직이 사실상 되살아났다. 기획단은 기존 7명이던 중점조사팀을 3개 과, 40여 명 규모로 늘려 2년간 한시 운영한다. 대기업집단 내부거래와 플랫폼 독과점, 민생 담합처럼 여러 법 위반이 얽힌 사안을.. 
환자 대신 배우자에 시술 위험 설명…법원 "손해배상해야"
의료진이 시술에 따르는 위험성을 환자 본인에게 직접 알리지 않고 배우자에게만 설명했다면 환자의 자기결정권을 침해해 배상 책임을 져야 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광주지법 민사3단독 김유진 부장판사는 사망한 환자 A씨의 자녀들이 병원 법인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피고는 원고들에게 각 363만6363원을 지급하라며 지난달 2일.. 
독감 환자 1년 새 3.7배 급증…백신은 수급 불안
독감 유행 시기가 예년보다 앞당겨지면서 백신 수요가 급증했으나 제약사 공급 지연으로 일선 병·의원에서 수급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3일 질병관리청의 의원급 표본감시 결과에 따르면 올해 39주차(9월 20~26일)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외래환자 1000명당 33.0명에 달했다. 전년 동기 기록한 9.0명과 비교하면 약 3.7배 치솟은 수치다. 인플루엔자.. 
1호선 성균관대역 인근 선로서 60대 열차 치여 숨져
3일 오전 6시 무렵 경기 수원시 장안구 율전동 지하철 1호선 선로에서 60대 남성이 운행 중이던 전동차에 부딪혀 목숨을 잃었다. 사고가 난 곳은 성균관대역에서 의왕역 방면으로 향하는 구간이다. 이 사고로 탑승객 150여 명이 타고 있던 열차에서 내려 뒤따라오는 전동차로 갈아타는 불편을 겪었다. 현재 열차 운행은 우회 선로를 활용해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개천절 나들이 차량 집중, 고속도로 570만대 이동
3일 개천절 연휴를 맞아 나들이를 떠나는 차량이 몰리며 전국 주요 고속도로에서 극심한 정체가 나타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하루 전국에서 차량 570만대가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수도권을 벗어나는 차량은 45만대, 수도권으로 들어오는 차량은 42만대로 집계됐다. 지방 방향 정체는 영동고속도로와 중부고속도로에서 두드러진다. 오전 6~7시 무.. 
보이스피싱 29억 돈세탁 가담한 40대 징역형
보이스피싱 조직이 빼돌린 범죄 수익 수십억 원을 돈세탁한 40대 남성이 법원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부산지법 형사12단독 박병주 판사는 3일 전기통신금융사기피해방지및피해금환급에관한특별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하고 추징금 380만 원을 명령했다. A씨는 투자전문업체 등을 사칭해 투자금을 가로채는 보이스피싱 조직의 범행에 가담.. 
한세대학교, 산학연협력 EXPO서 ‘한세 AI콘서트’ 개최
한세대학교가 2026 산학연협력 EXPO에서 음악·공연·미술·미디어 등 다양한 전공에 AI 기술을 접목한 교육 및 창작 성과를 선보였다. 한세대학교는 2일 일산 KINTEX 제2전시장 305호에서 2026 산학연협력 EXPO 부대행사로 ‘한세 AI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세대학교가 추진하고 있는 AI 융합교육의 성과를 공유하고, 한세대학교의 예술 분야 역량을 기반으로 AI 기술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