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과연
    “인권, 존엄성 보호 넘어 이념적 도구로 변질 우려”
    이형우 교수(한남대학교 행정학과)가 현대 인권 담론이 인간의 존엄성을 보호하는 본래 취지를 넘어 이념적·정치적 도구로 활용되는 측면이 있다고 주장하며, 특히 정체성 정치와 사회적 구성주의에 기반한 인권 개념의 확장을 비판적으로 분석했다...
  • 기독교학술원 제119회 월례학술포럼
    스코틀랜드 국가 언약, 성경 권위와 장로교 신앙의 역사적 출발점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은 19일 오후 서울 양재 온누리교회 횃불회관 화평홀에서 제119회 월례학술포럼을 열고 ‘스코틀랜드 국가 언약과 언약도 신앙’을 주제로 발표회와 기도회를 진행했다. 이번 포럼은 17세기 스코틀랜드 장로교 역사 속에서 형성된 국가 언약과 언약도 신앙의 의미를 살피고, 성경의 권위와 그리스도의 왕권, 장로교 신앙 전통의 역사적 유산을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 인치심을 받은 믿음, 은혜를 받아들이는 삶
    [오늘의 말씀] 인치심을 받은 믿음, 은혜를 받아들이는 삶
    로마서 4장 11–12절에서 바울은 할례의 의미를 다시 정리한다. 아브라함이 할례를 받은 것은 의롭다 함을 얻기 위한 조건이 아니었다. 그는 이미 무할례시에 하나님을 믿었고, 하나님께서는 그 믿음을 의로 여기셨다. 할례는 그 이후에 주어진 표였다. 다시 말해 할례는 은혜를 얻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 이미 받은 은혜를 확증하는 인침이었다...
  • 2026 한국기독교교육학회 하계 심포지엄 개최
    “AI, 교회교육의 주체 아닌 보조 도구”
    한국기독교교육학회가 AI 시대를 맞아 기독교교육의 방향성과 교육 현장에서의 AI 활용 방안을 모색하는 학술의 장을 마련했다. 한국기독교교육학회(회장 고원석)는 19일 오후 ‘AI 시대 기독교 교육의 가치’를 주제로 온라인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하계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메타버스 공간에서 운영됐으며 참가자들은 행사 당일 오전까지 자유롭게 접속해 가상 공간을 체험할 수 있도록..
  • 수영로교회
    더원 미니스트리, 8월 ‘The Flow 청년 캠프’ 개최
    수영로교회 청년국을 주축으로 활동하는 ‘더원 미니스트리(THE ONE MINISTRY)’는 오는 8월 17일(월)부터 19일(수)까지 2박 3일간 부산 수영로교회 은혜홀 및 교육센터에서 ‘The Flow 청년 캠프’를 개최한다고 20일 공식 발표했다...
  • 구세군
    구세군-네버기브업, ‘기부컬러링’ 도입
    구세군한국군국(사령관 김병윤)은 지난 18일, 소셜벤처 주식회사 네버기브업과 손을 잡고 통화연결음을 기반으로 한 ‘기부컬러링’ 캠페인을 공동 추진하기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공식 발표했다. 이번 협약은 현대인들이 매일 접하는 통화 대기 시간을 활용해 공익적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전파하고, 기업과 일반 시민이 직간접적으로 동참하는 관객 참여형 사회공헌(ESG) 모델을 정착시키..
  • 박민정 CCM 낮아지심
    CCM송라이터 박민정, 신곡 ‘낮아지심’ 발매… 마디 프로젝트 세 번째 주자
    송라이터 박민정이 지난 19일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와 유튜브를 통해 새 싱글 ‘낮아지심’을 전격 발매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신곡 ‘낮아지심’은 박민정이 직접 작사·작곡을 맡아 진정성을 더했다. 여기에 전(前) 브라운워십 음악감독이자 현재 서울장신대 예배찬양사역대학원(이하 예찬원)에 재직 중인 이승호 교수가 프로듀싱을 맡아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또한 국내 정상급 기타리스트 임선호의 파워..
  • 미션펀드-KWMA 유산기부운동 MOU 체결식
    “크리스천 유산, 복음으로 흘러가길”… ‘복음적 유산기부운동’ 출범
    크리스천들의 유산이 세계선교와 복음 사역에 직접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복음적 유산기부운동’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기독교 공동모금 미션펀드와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는 19일 서울 노량진 KWMA 세미나실에서 복음적 유산기부운동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크리스천 고액 기부자들의 유산이 교회가 아닌 일반 기관으로 흘러가는 상황에서, 교회 차원의 체계적..
  • 안승오 교수
    윤리의 실종으로 불행해지는 공산주의 사회
    인류의 정신사는 시대와 공간을 초월해 인간 존엄성, 정직, 양심 같은 도덕적 보편성을 확립하려는 여정이었다. 칸트의 정언명령처럼 문명을 지탱하는 불변의 가치로 숭상받던 윤리는 19세기 중반 칼 마르크스와 프리드리히 앵겔스의 '사적 유물론(Historical Materialism)'에 의해 전도되었다. 그들에게 도덕은 절대적 진리가 아니라, 특정 시대의 물질적 생산 양식과 계급 관계(하부구조)..
  • LA사랑의교회
    LA사랑의교회, 차세대 졸업생들에게 전한 ‘아버지의 마음’
    다음세대를 세우는 일은 곧 미주 사회의 미래를 세우는 일이다. 그들은 우리의 꿈이자 희망이며, 앞으로의 시대를 이끌어갈 주인공들이다. 미주 한인사회는 반세기가 넘는 이민 역사를 거치며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뤄왔다. 이민 1세대의 헌신과 희생 위에 1.5세와 2세, 나아가 3세와 4세에 이르기까지 한인 후손들은 미국 사회 곳곳에 뿌리를 내리고 영향력을 확대해 가고 있다...
  • 문화선교연구원, 2026 도심 속 문화성경학교 ‘다윗’ 상영
    문화선교연구원, 2026 도심 속 문화성경학교 ‘다윗’ 상영
    문화선교연구원(이사장 최정도·원장 백광훈)이 여름철 기독교 문화 프로그램인 ‘2026 도심 속 문화성경학교’를 진행한다. ‘도심 속 문화성경학교’는 문화선교연구원이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공동체가 함께 영화를 관람한 뒤 기독교적 해설과 활동지인 ‘무비톡가이드’를 통해 영화의 메시지를 나누도록 돕는 문화선교 프로그램이다. 올해 문화성경학교에서는 애니메이션 ‘다윗’을 상영한다. 영화는 하나님께서 ..
  • 김정부 목사
    배신자를 향한 하나님의 단장(斷腸)의 심정, 성도는 어떻게 살아낼 것인가?(2)
    신약 시대에 이르러, 구약의 선지자들이 대변했던 하나님의 애끓는 심정은 예수 그리스도의 육신과 인격을 통해 이 땅에 완전하게 성육신(Incarnation)되어 나타난다. 주님은 자신을 향해 대못을 박을 인류의 배신을 온몸으로 받아내셨다. (13) 마태복음 23장 37절 - 돌을 던지는 자들을 품으려 눈물 흘리시는 주님의 심정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