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중앙지검이 큐텐그룹의 구영배 대표가 티메프를 인수한 배경에 거래량을 증가시켜 큐텐 쪽으로 자금을 빼내기 위한 의도가 있었다고 판단해 수사를 진행 중이다. 구 대표와 티몬, 위메프 경영진이 자본잠식 상태에 있던 티메프를 무자본으로 인수한 뒤 발생한 문제들이 조사 중이며, 이들은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되었다... 
학교 내 딥페이크 성범죄 피해자 7명 추가… 총 840명
최근 교육 현장에서 발생한 인공지능(AI) 딥페이크 성착취물 피해 학생과 교직원이 7명 추가되면서, 피해 규모가 점차 확대되고 있다. 교육부는 7일,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4일까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을 통해 집계된 '학교 딥페이크 성범죄 피해 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새로운 피해 사례 5건이 접수되었다고 밝혔다... 
방통위 “글로벌 빅테크 규제, 유럽 수준으로 강화해야”
방송통신위원회가 구글, 애플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반독점 행위에 대한 규제 강화 의지를 천명했다. 김태규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직무대행은 7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현행 3% 수준인 과징금 상한을 유럽처럼 10% 이상으로 높여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北오물풍선, 수소 채우고 화약띠… 사실상 ‘무기’
국방부에 따르면 북한의 오물풍선은 지름 3~4m 크기의 천연고무 재질 풍선에 수소 가스를 주입하고, 그 아래에 쓰레기와 비닐, 거름 등을 담은 비닐봉지를 매다는 방식으로 제작됐다. 특히 주목할 점은 풍선과 봉지 사이에 건전지로 작동하는 발열 타이머 장치가 설치되어 있다는 것이다... 
한동훈 대표 공격 의혹 김대남, SGI서울보증 상근감사직 사퇴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공격을 사주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김대남 전 대통령실 행정관이 7일 SGI서울보증 상근감사직에서 물러나기로 했다. 김 전 행정관의 법률대리인인 유정화 변호사는 이날 "의뢰인이 사퇴 의사를 밝혔으며, 현재는 행정 절차만 남은 상태"라고 밝혔다. SGI서울보증 측에서도 김 전 행정관이 이날자로 사직서를 제출했음을 확인했다... 
정부, ‘대왕고래’ 프로젝트 수익구조 대폭 개선
산업부가 최근 입법 예고한 개정안에 따르면, 조광료율은 사업의 수익성을 기준으로 차등 적용된다. 조광료 부과 대상 연도까지의 누적 순매출액을 누적 총비용으로 나눈 '비율계수'가 1.25 미만일 경우 1%의 조광료가 부과되며, 3 이상일 경우에는 33%까지 부과될 수 있다. 비율계수가 1.25에서 3 사이일 경우에는 그 크기에 비례해 조광료율이 결정된다... 
英 복음주의연맹, 신입회원 5천명 가입 “30년 중 가장 빠른 성장”
영국 복음주의연맹(EAUK)은 지난 30년 중 가장 큰 회원 증가를 경험하고 있으며 지난해 5천명의 신입회원이 가입했다고 밝혔다. 이같은 놀라운 성장은 영국 전역에서 복음주의 기독교에 대한 관심이 다시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주며, 국가적 논의와 옹호 활동에서 EAUK의 영향력을 강화된 것이라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는 전했다... 
미 국토안보부, 신앙 비영리 단체 보호에 2800억 지원 약속
미국 국토안보부(DHS)가 신앙 기반 단체와 비영리 단체를 보호하기 위해 추가로 2억 1000만 달러(약 2828억 원)를 지원하겠다고 발표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DHS는 최근 성명에서 연방재난관리청(FEMA)을 통해 비영리 보안 보조금 프로그램(Nonprofit Security Grant Program, 이하 NSGP)으로 2억 1000만 달러를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신론자’ 영국인, 신자 인구 수 앞질러
영국에서 자신을 무신론자라고 밝히는 인구의 수가 신을 믿는다고 말하는 인구를 넘어섰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2022년에 시작된 이 연구 프로젝트는 영국의 퀸스 대학교 벨파스트(Queen's University Belfast)가 다른 학술 기관과 협력하여 진행하는 3년간의 프로그램인 ‘무신론에 대한 설명’(Explaining Atheism)으로, 올해 초.. 
예수 드라마 ‘선택받은 자’, 세계 600개 언어로 번역된다
기독교 비영리 단체가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를 다룬 유명 드라마 ‘선택받은 자(The Chosen)’를 전 세계 600개 언어로 번역할 계획이라고 크로스워크닷컴이 보도했다. 미국 성경 번역 비영리 단체인 컴앤씨(Come and See)의 대표 스탠 얀츠는 최근 CBN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 사역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사설] 기독교인 이시바 일본 총리 앞에 놓인 길
이시바 시게루(67) 일본 자민당 신임 총재가 지난 1일 일본 국회(중의원) 본회의에서 제102대 총리로 선출됐다. 일본 정치인으로선 보기 드물게 기독교인인데다 온건 친한파로 분류되는 정치인이 집권당 총재에 이어 총리 자리에 오름으로써 내년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맞는 한일 관계에도 긍정적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샬롬나비 “尹 대통령 ‘8.15 통일 독트린’ 환영”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윤석열 대통령의 8.15 민족 통일 독트린’에 대한 논평을 7일 발표했다. 샬롬나비는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2024년 8월 15일 79주년 광복절 경축식 경축사에서 민족 통일 독트린을 발표했다. 그 내용은 ‘3대 통일 비전’과 ‘3대 통일 전략’ 그리고 ‘7대 통일 추진 방안’으로 구성됐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