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상범 목사
    보여지는 것만이 전부가 아니다
    오늘의 아이들은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정보를 접하며 살아간다. 그러나 아이들이 보고 있는 세상은 ‘전체’가 아니라, ‘선별된 일부’일 수 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필터버블’ 현상 때문이다. 아이들이 좋아하고 자주 보는 것 위주로만 정보가 반복적으로 제공되면서, 점점 다양한 시각과 생각을 접할 기회가 줄어들고 있다. 이 현상은 단순한 미디어 문제가 아니라, 신앙 교육의 중요한 도전이기도 하..
  • 김정부 목사
    나다나엘의 회심과 믿음의 원인
    요한복음 1장 48절과 50절에 나타난 나다나엘의 회심과 믿음의 원인을 한국 보수주의 신학의 거두들인 백영희, 박윤선, 박형룡 박사와 서구의 정통 주석인 페트라(Petra) 주석의 관점에서 심층적으로 분석해 드리겠습니다. 박윤선 박사는 나다나엘이 믿게 된 일차적 원인을 예수님의 '신성한 통찰력'에서 찾습니다. 초자연적 지식: 박윤선 박사는 "무화과나무 아래 있을 때 보았노라"는 말씀을 단순한..
  • 한국현대예배학회가 제5회 '현대 예배 찬양'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한국현대예배학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예배와 찬양” 조명
    한국현대예배학회(KSMW)가 제5회 국제 심포지엄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예배와 찬양(Worship in Spirit & Truth)’이라는 주제로 25일 오후 동탄시온교회(담임 최현구 목사)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찬양과 강사 소개를 시작으로 가진수 교수, 레스터 루스 교수, 양정식 교수의 강의가 순차적으로 진행됐으며, 이후 질의응답과 토론을 통해 예배에 대한 다양한 관점이 공유됐다. ..
  • 강변교회, 서울신대에 5천500만 원 기부
    강변교회, 서울신대에 5천500만 원 기부
    서울신학대학교(총장 황덕형)는 지난 22일 강변교회에서 대학발전기금 전달식을 갖고 5천5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최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강변교회 장병일 담임목사를 비롯해 신명범 장로, 황윤상 장로와 서울신학대학교 안동현 교양교육원장, 조성호 기획처장 등이 참석했다. 전달된 기금은 교육환경 개선과 미래 목회자 양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 요한복음 필사 작품
    김창순 작가, LA 개인전… 요한복음 전권 필사 대작 눈길
    70여 년 동안 붓 한 자루로 예술의 길을 걸어온 김창순(로라 김) 작가의 개인전이 미국 LA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전시는 현지 시간 지난 4월 18일부터 25일까지 LA 한인타운 인근 E.K 갤러리에서 열렸으며, 지역 한인사회와 예술계 인사들의 관심 속에 많은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 한국복음주의신학회 제86차 정기논문발표회 개최
    “탈교회 시대 한국교회, 어떻게 신뢰 회복할 것인가?”
    한국복음주의신학회(회장 강규성)가 25일 오전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총장 안상혁)에서 제86차 정기논문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는 ‘탈교회 시대, 교회의 돌봄과 섬김’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한국교회가 직면한 탈교회 현상 속에서 교회의 공공성과 사회적 책임을 어떻게 회복할 것인가에 대한 다양한 신학적·실천적 논의가 이어졌다. 이날 주제 강연에서는 손 신 박사(아신대)와 노원석 박사(인천제2..
  • 서울씨티교회 중랑구민 위한 2026년 라이브 콘서트
    서울씨티교회, 중랑구민 위한 ‘국악·택견’ 지역 문화 축제 성황
    서울씨티교회(조희서 담임목사)가 중랑구 주민을 위한 2026 라이브 콘서트로, 소리여울 국악관현악단과 전통액션연희극 ‘쌈 구경 가자!’ 공연을 잇달아 무대에 올리며 웃음과 감동이 가득한 화합의 장을 선사했다. 서울씨티교회가 협찬하고 소리여울국악원이 후원한 ‘2026 소리여울 국악관현악단 정기연주회’는 지난 18일 오후 서울 중랑구 서울씨티교회 본당에서 진행됐다. 국악을 아끼는 순수한 마음으로..
  • 왕 노인의 장례에 모인 가족들
    [특별기고] 기독교를 받아들인 중국 마을
    저는 1872년 우장에서 선교를 시작했을 때, 중국 사람들이 선교사를 매우 의심하여 화낸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뒤알드(Du Halde) 신부의 책을 읽어보니, 예수회 교단이 중국에서 자리를 잡은 직후에 이런 의심이 만성적으로 퍼졌다고 합니다. 이런 의심은 중국에서 어제오늘 일이 아님을 알 수 있었습니다. 조지 스타운턴(Sir George Staunton) 경(卿)은 얼 매카트니(Earl M..
  • 제1기 분중신학총서 출판감사예배
    분당중앙교회, 제1기 분중신학총서 14권 완간… 제2기 편집위 출범
    분당중앙교회(담임 최종천 목사)가 ‘인류애실천 제1기 분중신학총서’ 14권 완간을 기념해 출판감사예배를 드리고 제2기 총서 발간 준비에 나섰다. 교회는 26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분당중앙교회 그레이스채플에서 제1기 분중신학총서 완간 감사예배를 개최했다. 이번 예배는 2024년 4월부터 교회 지원 아래 연구를 진행해 온 학자들의 집필 성과를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한국교회와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 양기성 박사
    용기 있는 지도자를 찿습니다
    이 시대는 지도자를 말할 때 능력보다 ‘용기’를 먼저 묻는다. 지식과 전략, 카리스마와 조직력은 넘쳐나지만, 정작 진실을 말할 수 있는 용기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할 수 있는 정직함은 희귀해졌다. 그래서 오늘 우리가 직면한 위기는 단순한 정치적·사회적·종교적 위기가 아니라 ‘진정한 리더십의 위기’이며, 더 깊이 말하면 ‘정직한 양심의 위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