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설] 6.25 76주년, 아직 끝나지 않은 전쟁
    6·25전쟁이 일어난 지 76년이 됐다. 그 날의 포성은 멈추었으나 핵무기를 가진 북한의 도발 야욕까지 사라진 건 아니다. 76년 전 저들이 저질렀듯이 언제든 이 땅에서 전쟁이 재발할 수 있다는 점에서 유비무환의 안보 태세를 더욱 튼튼히 해야 할 때다...
  •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사설] 이만희 구속, 정교유착 고리 끊어내야
    법원이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에게 구속영장을 발부해 구속했다. 신도 5만여 명을 국민의힘에 집단 입당시키는 과정에서 조직적인 당원 가입 강요 의혹과 관련, “증거 인멸 우려가 있다”고 판단한 것이다. 이 총회장은 2021년부터 2024년까지 국민의힘 대선·총선 경선 등에 영향을 미칠 목적으로 신도들에게 당원 가입을 강요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서울중앙지법 김진만 영장..
  •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은 믿음
    [오늘의 말씀]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은 믿음
    로마서 4장 17–19절에서 바울은 아브라함의 믿음이 어떤 믿음이었는지를 깊이 보여준다. 아브라함은 단지 하나님이 계시다는 사실을 인정한 사람이 아니었다. 그는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으로 부르시는 하나님을 믿은 사람이었다. 인간의 눈으로 볼 때 불가능한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의 약속을 붙들고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은 사람이었다...
  • 이희우 목사
    사무엘서 29. 다윗, 왕이 되다
    “다윗은 점점 강하여 가고 사울의 집은 점점 약하여 가니라”(3:1), 사울과 다윗의 대칭과 대비의 스토리, 약하여지는 정도가 아니라 사울은 몰락하고, 다윗은 번영한다. 사울이 죽자 드디어 왕이 되는 다윗(2:4), 그는 이미 사무엘에게서 기름 부음을 받았었다(삼상 16:13). 하지만 그때는 은밀한 기름 부음, 왕으로 기름 부었다는 개인적 언약이나 소명 정도였지만, 이번 기름 부음은 공식적..
  • 서울동부지법
    법원, 잠실 개표소 투표함·투표지 증거보전 신청 재차 기각
    법원이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에 보관 중인 투표지와 투표함 등에 대한 증거보전 신청을 다시 받아들이지 않았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 제1민사부는 지난 23일 자유와혁신이 송파구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을 상대로 낸 증거보전 신청 항고를 기각했다...
  •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 부동산·안보관 놓고 여야 충돌
    여야가 25일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부동산 논란과 안보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건 등을 놓고 공방을 벌였다. 더불어민주당은 한 후보자가 IT 기업 대표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거치며 전문성과 추진력을 보여줬다고 평가하며 국무총리로서의 역량을 강조했다...
  • 호르무즈 해협
    호르무즈 해협 다시 열리나… 전쟁보험료 반토막·국제유가 안정세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의 전쟁보험료가 최근 크게 하락하면서 선박 운항 정상화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25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에 따르면, 지난주 미국과 이란이 휴전 합의를 체결한 이후 선체 전쟁보험료는 선박 가치의 약 5% 수준에서 할인 적용 후 약 2% 수준으로 낮아졌다...
  •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 종로구 카페 불법 증개축 논란 사과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종로구 연건동 카페 불법 증개축 논란과 관련해 철거가 지연된 점에 대해 사과했다. 한 후보자는 25일 오전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김희정 국민의힘 의원이 종로구 불법 증개축물 철거 지연 의혹을 제기하자 “현재 모두 철거를 완료했다”며 “철거가 늦어진 점에 대해 매우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 김민석 국무총리
    김민석 총리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 정부 기본 입장으로 정리”
    김민석 국무총리가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정부의 기본 입장으로 최종 정리했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25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검찰개혁 관련 현안 브리핑에서 “정부에서 논의하고 청취한 다양한 의견을 감안해 보완수사권 폐지를 정부의 기본 입장으로 최종 정리했다”고 말했다...
  • 2030년 국가데이터처 장래인구추계 등에 따르면 공립 초·중등 학생 수는 2025년 대비 2030년까지 약 90만명(약 21%)이 감소할 예정이다
    교육부, 2030년까지 신규 교사 선발 최대 30% 감축
    정부가 학령인구 감소에 맞춰 2030년까지 초·중·고교 신규 교원 선발 규모를 단계적으로 줄이기로 했다. 교육부는 25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장기(2027~2030년) 초·중등 교과교원 수급 방향’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학생 수 감소 추세와 고교학점제, 기초학력 지원, 인공지능(AI) 교육 확대 등 새로운 교육 수요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마련됐다. 교육부는 향후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
  • 이재명 대통령과 이재용 삼성그룹 회장
    이재명 대통령,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청와대 비공개 면담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만나 지역 투자 현안을 논의한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이 회장과 비공개 회동을 갖는다. 이번 면담에서는 호남 반도체 투자 계획을 비롯한 지역 산업 육성 방안이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