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특례시의회
    창원특례시의회, 차별금지법 제정 반대 건의안 채택
    창원특례시의회(의장 손태화)가 지난달 20일 제139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차별금지법’ 제정 추진을 반대하는 건의안을 채택했다. 최정훈 시의원(이동·자은·덕산·풍호동)은 이날 기본권 침해와 역차별의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며 ‘차별금지법’ 제정 추진을 반대하는 내용으로 건의안을 대표발의했다...
  • 여민교회 강희윤 목사
    여민교회, 창립 42주년 맞아 목회자들 초청해 위로
    서울시 금천구 시흥동에 위치한 여민교회(담임 강희윤 목사)가 지난해 11월 첫 주에 창립 42주년 기념예배를 드린 가운데, 그동안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한 마음을 모아 목회자들을 대접한다고 교회 측이 밝혔다...
  • 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이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질의에 답하고 있다.
    법원,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재발부… 2차 집행 임박
    공조수사본부(공조본)는 7일 내란 수괴 혐의를 받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이 법원으로부터 재발부됐다고 밝혔다. 이번 체포영장 재발부는 지난 3일 1차 체포영장 집행이 실패하고, 6일 영장 만료 기한이 도래함에 따라 이뤄졌다. 공조본은 체포영장 기한 연장을 위해 법원에 재청구했고, 법원은 이를 받아들였다...
  • 지난해 4월26일 오후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제31회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 정기총회 모습.
    사립대 절반 이상 "2025년 등록금 인상하겠다"
    사총협이 7일 발표한 151개 회원대학 총장 대상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한 90개 대학 중 53.3%가 2025학년도 등록금 인상 계획을 밝혔다. 42.2%는 현재 논의 중이라고 응답했으며, 작년과 동일하게 동결하겠다는 대학은 4.4%에 그쳤다...
  • 정형식, 이미선 헌법재판관이 3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소심판정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2차 변론준비기일을 진행하고 있다.
    헌재 “탄핵심판, 여야 떠나 국민만 보고 판단할 것”
    천재현 헌재 공보관은 7일 정례 브리핑에서 "헌재는 헌법과 법률에 의해 양심에 따라 독립해 심판하고 있다"며 "여야를 떠나 국민만 바라보고 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헌재는 주권자인 국민의 뜻에 따라 헌법적 분쟁을 해결하고 헌법질서를 수호하기 위해 설립된 심판기관"이라고 강조했다...
  • 반쪽 청문회
    비상계엄 국정조사, 14일부터 본격 가동… “187명 기관증인 대상”
    국회 12·3 비상계엄 사태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가 오는 14일 국방부 등을 대상으로 한 기관보고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위원회는 7일 2차 회의에서 기관보고와 현장조사, 청문회 등 구체적인 운영 일정을 확정했다. 14일 첫 기관보고에서는 국방부, 합동참모본부, 육군 본부를 비롯해 방첩사령부, 정보사령부, 수도방위사령부, 특수전사령부..
  • 7일 오전 서울 용산구 윤석열 대통령 관저 출입구에 차량들이 대기하고 있다. ⓒ뉴시스
    대통령 관저 요새화… "경호처-수사당국 대치 장기화 조짐"
    7일 현재 대통령 관저 일대는 평온한 분위기 속에서도 긴장감이 감돌았다. 관저로 향하는 골목 입구에는 질서유지선과 철문이 설치됐으며, 경찰과 경호처 인력이 주변을 경계하고 있다. 특히 관저 경내 입구에는 최소 3대의 버스가 차벽을 형성하고 있으며, 외벽을 둘러싼 철제 울타리 위로는 지름 50~60cm 크기의 철조망이 용수철 모양으로 설치돼 있다...
  •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윤석열 즉각 체포 긴급행동 집회'가 열리고 있다. ⓒ뉴시스
    서울시, 한남동 관저 앞 불법 도로점거 강경 대응 나서
    서울시가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에서 이어지고 있는 불법 도로점거 행위에 대해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시민들의 교통 불편이 가중되면서 수사기관 고발까지 검토하고 있다. 서울시는 7일 최근 한남로 일대에서 발생하고 있는 불법 도로점거로 인한 시민 불편이 지속됨에 따라,..
  • 지난해 외국인직접투자가 345억7000만 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대비 5.7% 늘어난 수치로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제조업 중에선 반도체 13억3000만 달러(46.5% 증가), 바이오 12억3000만 달러(254.2%) 등 첨단전략산업에 대한 투자가 늘었다. ⓒ뉴시스
    2023년 외국인직접투자 신고액 345억달러… 역대 최고치 기록
    산업통상자원부가 7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외국인직접투자 신고액은 345억70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5.7% 증가했다. 이는 2021년부터 4년 연속 증가세를 이어간 것이다. 다만 실제 투자금이 들어온 도착금액은 147억70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24.2% 감소했다...
  •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 재정 1조7200억 흑자… 누적 준비금 29조 돌파
    지난해 국민건강보험 재정이 1조7200억 원의 흑자를 기록하며, 누적 준비금이 역대 최대인 29조 원을 넘어섰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안정적인 재정을 바탕으로 주요 의료 개혁 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건강보험 재정 수입은 99조870억 원으로, 전년 대비 4조1757억 원 증가했다...
  • 독감 백신 접종 코로나
    독감 대유행으로 치료제 수급 불안… 제약사들 유통량 확대 총력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2일부터 28일(2024년 52주차)까지 인플루엔자 의심 환자는 외래환자 1,000명당 73.9명으로, 49주차의 7.3명에서 10배 이상 증가했다. 이는 2016년 이후 8년 만에 최고 수치로, 이번 독감 절기의 유행 기준인 8.6명을 8배 이상 초과했다. 연령대별로는 13∼18세 청소년에서 발생률이 가장 높았고, 이어 초등학생과 성인 환자가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