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그림은 빈센트 반 고흐(1853~1890)가 1890년 오베르의 밀밭에서 권총자살로 생을 마감하기 1년 전인 1889년, 생 레미의 정신병원에서 그린 그의 대표작입니다. 37세라는 젊은 나이에 사망한 고흐. 그의 예술가로서의 삶은 10년이 채 못 되고, 그 중 걸작이라 호평을 받게 된 작품들은 대부분 마지막 3년 동안에 나온 것들입니다... [서지은의 교회음악산책] 루터의 ‘내 주는 강한 성이요’
루터는 합창단에서 노래를 부르던 아버지와 알토음성을 지닌 어머니 사이에 태어났고 풀룻과 류트를 매우 잘 연주했으며 성인시절에 테너 음성이었던 그는 천주교 사제로서 그레고리안 찬트의 시편곡과 미사곡을 자주 부르기도 했습니다. 또한 그는 성직자들만 읽을 수 있었던 라틴어 성서를 독일어로 번역해 보급했으며 단선율과 독일어 가사로 이루어진 코랄(Choral)을 만들었습니다... [김진홍의 아침묵상] 공동체 정신(8)
앞의 글에서 두레마을이란 이름이 우리 겨레의 전통인 두레정신과 성경의 전통인 성령 공동체에서 따온 이름임을 적었다. 그런데 분명히 해야 할 것은 겨레의 전통과 성경의 전통을 동일한 가치에 두고 선택한 이름은 아니라는 것이다... 삼일교회, 담임목사 청빙 위해 24시간 연속기도
삼일교회는 “지금은 삼일교회 담임목사 청빙 진행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시점으로 삼일교회의 모든 성도들이 결단하고 참여하는 24시간 연속 기도운동을 시작하려 한다”며 “모든 성도들이 뜨거운 기도를 통해 삼일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분명히 깨닫고, 청빙 받은 목사님께서 하나님의 뜻에 따라 청빙 제의를 수락하실 수 있도록 한마음으로 기도해 달라”고 밝혔다... [산마루서신] 종
소명을 받은 이들은 영웅으로서 사는 것이 아니라 종으로서 살아갑니다... “교리 멸시는 잘못, 교회마다 교리서 만들어야”
이 자리에서 김명용 교수(장신대)는 ‘교리와 설교’를 주제로 강연했다. 김 교수는 이 자리에서 교회마다 자신들의 ‘교리서’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주장해 눈길을 끌었다... 감독회장 재선거 무효, 항소심에서도 인정
감리교 감독회장 재선거가 2심에서도 무효로 판결됐다. 서울고등법원 민사21부(부장판사 김주현)는 기독교대한감리회가 신기식 목사를 상대로 제기한 감독회장 재선거 무효소송과 총회 결의 부존재 확인 소송에 대한 항소를 각각 기각했다. .. 기독교와 불교의 믿음과 수행, 그 접점은 있는가
한국기독자교수협의회와 한국교수불자연합회가 4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사간동 법련사(송광사 서울분원) 강당에서 ‘믿음과 수행, 그 접점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공동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학술대회에는 기독교·가톨릭·불교·원불교·유교 등 5대 종단의 학자들이 참석해 의견을 나눴다... “왜 많은 의사와 변호사들이 행복하지 못할까?”
기독경영연구원(이사장 이장로 교수)이 창립 15주년을 맞아 4일 오후 서울 명동 청어람에서 ‘일과 기업을 향한 시대적 소명, 그리고 기독교의 역할’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날 서강대 철학과 강영안 교수가 ‘일의 의미와 시대적 소명’을 주제로 기조발제했다. 강 교수는 일의 의미로 ‘사랑’을 언급하고, 일에서 가치를 발견하려면 자신이 왜 일하는지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 윤학원 감독 “목적이 이끄는 삶 살았던 모세 감동적”
“뮤지컬 오라토리오 작품을 기획하면서 청중들에게 보다 특별하게 다가가기 위해,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고 있고 사람들에게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모세의 이야기를 모티브로 선택하게 되었다. 기적을 일으키고 계시를 받아 이스라엘 민족을 구출하고 그들에게 율법을 전수한 모세의 삶은 언제나 .. ‘물 마시는 자세’로 기드온과 300용사를 고르신 뜻
가장 먼저 돌아간 20,000명은 싸움 자체를 두려워한 자들이다. 이러한 자들은 말할 것도 없이 낙제이다. 그러나 선발된 300명 외에도 10,000명은 두려워하지 않는 자들이었다. 그렇더라도 한 가지 더 시험해 볼 것이 있다. 그들이 여유로운 시간에 가장 기본적이고 절실한 문제에 부닥쳤을 때 어떤 식으로 반응하느냐는 것이다. 어떤 사람은 생계 문제가 이러한 시험이 된다. 어떤 사람은 자녀들.. [새앨범] 훼르난도 오르테가 - Hymns Of Worship
10년전 휫셔뮤직을 통해 ‘Hymns & Meditation’(찬미의 제사)로 국내에 처음 소개된 후 지금까지도 꾸준히 스테디셀러의 자리를 지켜나가는, 한국인의 정서에 가장 잘 어울리는 목소리 ‘Fernando Ortega’ (훼르난도 오르테가)의 ‘Hymns of Worship’이 출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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