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기요금 4.5% 인상..올 한해 9.63% 올랐다
    동계 전력수요 관리 기간이 시작되는 오는 5일자로 전기요금이 평균 4.5% 오른다. 용도별로 주택, 농사용은 동결되지만 산업, 일반, 교육용, 가로등 등 나머지 4개는 3.9∼6.6% 오른다. 올해 8월 4.9% 한차례 오른 것을 고려하면 연간 인상률은 9.63%에 이르게 됐다. 1년에 전기요금이 두번 오르는 것은 1981년 이후 30년만에 처음이다...
  • 크리스마스 시즌 너무 좋아요
    하얏트 리젠시 인천은 2일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을 갖고 크리스마스 시즌 시작을 축하했다. 호텔 로비에 설치된 대형 트리 앞에서 어린이들이 촛불을 들고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돋구고 있다...
  • 농협, 올들어 3번째 전산장애
    올들어 2번의 대규모 전산장애가 일어났던 농협 전산망에 2일 또다시 문제가 생겨 고객들이 불편을 겪었다. 농협은 이날 오전 0시42분부터 3시54분까지 계좌이체 등을 포함한 인터넷뱅킹과 현금자동입출금기(ATM) 이용, 체크카드 결제 등 일부 서비스가 중단됐다고 밝혔다. 서비스가 정상화 된 이날 오전 서울 송파구 농협 현금자동입출금기에 고객들이 드나들고 있다.(사진=연합뉴스)..
  • 최구식,"연루 사실 드러나면 즉각 의원진 사퇴할 것"
    2일 한나라당 최구식 의원의 비서가 10·26 서울시장 재보궐당시 중앙선관위 홈페이지에 디도스 공격한 주범이라는 경찰 발표 이후 최구식 의원이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최구식 의원은 "연루된 사실이 드러나면 즉각 의원직을 사퇴할 것"이라고 말했다. ..
  • 주병진쇼 시청률 8.5% 기록…박찬호 효과도 컸다
    주병진쇼 시청률이 전국 8.5%를 기록하며 '토크쇼의 황제' 주병진의 12년만의 귀환을 자축했다. 기존의 버라이어티 토크쇼와는 다른 '정통 토크쇼'를 표방하며 1일 첫 방송을 시작한 MBC '주병진 토크 콘서트'(이하 주병진쇼)의 첫 출연자는 바로 한국 최초 메이저리거인 야구선수 '박찬호'였다. ..
  • 이성진 법정구속…결국 빌린돈 못 갚아
    사기 및 도박 혐의로 기소됐던 남성그룹 NRG 출신 가수 이성진(34)씨가 법정구속됐다. 서울남부지법 형사2부(부장판사 이성구)는 2일 이 씨에 대해 "기회를 충분히 줬지만 빌린 돈 2억3천만원 중 3천만원밖에 공탁하지 않았다"며 "도주의 우려가 있어 구금한다"고 밝혔다...
  • '함바 비리' 연루, 전 치안감 박기륜 체포
    건설현장 식당 비리 수사 선상에 올라 태국으로 출국했던 박기륜 전 치안감이 2일 오전 인천공항에서 긴급체포됐다. 박 전치안감은 2009년 충북지방경찰청장으로 근무하며 브로커 유상봉(65·구속)씨에게 수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받고 함바(건설현장 식당) 수주에 도움을 준 혐의를 받고 있다. ..
  • 예산안 처리 '법정시한' 9년째 어긴 '국회'
    국회가 예산안 처리 법정시한을 지키지 못했다. 법정시한은 매년 12월2일이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일 오전 계수조정소위를 열어 예산안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지만 심사 속도가 늦어져 이날 중 처리는 사실상 물 건너간 상태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