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나라 '박근혜 비대위' 오늘 공식 출범
    19일 박근혜 전 대표를 위원장으로 하는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회가 공식 출범한다. 한나라당은 이날 오후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제14차 전국위원회를 열어 당헌·당규 개정안을 추인하고 박 전 대표를 당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임명할 예정이다...
  • [오늘의 날씨]오전 전국 영하권, 낮 되면서 기온 올라
    기상청은 19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 충남서해안과 호남, 제주도 지방은 낮 한때 구름이 많겠다고 예보했다. 오전 최저기온은 서울과 청주 영하 6도, 강릉 영하 2도,광주 영하 3도, 부산 영하 1도까지 떨어지겠다. ..
  • 목사가 앞치마 두르고 교인 섬기는 특별한 파티
    이마에 송글송글 맺힌 땀을 닦으며 프랑스어로 인사하는 목회자들, 촛불과 최고급 디스플레이로 VIP 대접을 받는 교인들의 얼굴엔 웃음이 떠날 줄 몰랐다. “행복한 교회, 행복한 신앙인”을 꿈꾸는 버지니아제일침례교회(담임 김제이 목사)의 크리스마스 파티가 특별한 이유다. ) 교인 대신에 앞치마를 두르고 직접 요리와 서빙에 나선 목회자, 사역자들은 바빴지만 행복했다. 늘 집사님들 차지인 주방에서 ..
  • "한방으로 ‘인생 성패’ 결정하는 한국 사회"
    한국이 학부모들의 극성스런 교육열과 국민들의 근면성을 바탕으로 이룩한 '경제 기적'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대학수학능력시험으로 대변되는 '기계적 학습' 위주의 교육제도를 타파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영국 경제 주간지 이코노미스트는 최근호 '한국의 입시:한방으로 결판나는 사회(Exam in South Korea:The one-shot society)'라는 제목의 크리스마스 특집 기사에서 한국..
  • “부족한 자의 36년 목회, 모두 하나님의 은혜였다”
    신일교회를 담임해 온 이광선 목사가 원로목사로 추대됐다. 신일교회는 이 목사의 원로목사 추대식 및 화보·설교집 출판 기념식을 18일 오후 서울 중구 신일교회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1부 예배, 2부 원로·공로목사 추대식, 3부 권면과 축하, 4부 목양 36년 화보·설교집 출판 기념식 순서로 진행됐다. ..
  • 연세대 정관 개정, 시대적 요청인가 건학이념 훼손인가
    최근 연세대학교 재단이사회(이사장 방우영)가 기독교계 이사 수를 줄인 것과 관련, 해당 교단들이 ‘법적 대응’을 결정했다. 그러나 이 같은 강경 대처가 과연 얼마만큼의 설득력을 갖느냐에 대해선 의견이 엇갈린다. 연세대 이사회는 지난 10월 27일 추경이사회를 열고 ‘예장통합, 기감, 기장, 성공회로부터 이사 1명씩을 추천받을 수 있다’는 기존 이사 선임에 관한 정관(제24조 제1항)을 ‘기독..
  • 민주통합당 '공식 출범'
    민주당, 시민통합당, 한국노총 등 3대 진영이 합친 민주통합당이 18일 내년 총선과 대선 승리를 다짐하며 공식 출범을 선언했다. 민주통합당은 이날 국회에서 야권통합 추진모임인 '민주진보정당 건설을 위한 대표자 연석회의'와 함께 출범식을 겸한 회의를 통해 민주통합당의 출발을 알렸다...
  • 한일 외교 갈등 위안부 문제 진전될까
    위안부 문제에 대한 일본 정부의 기본 입장에는 변화가 보이지 않는다. 우리 정부는 지난 9월 15일 한일청구권협정에 따른 양자협의를 제안했지만 일본은 이에 응하지않고 있다...
  • <한일정상회담> 위안부 문제 '공식 쟁점화'
    이명박 대통령이 18일 한일 정상회담에서 일제 강점기 종군 위안부 보상 문제를 직접 제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일본 교토(京都) 영빈관에서 열린 노다 요시히코(野田佳彦) 일본 총리와의 정상회담에서 한일 양국이 진정한 파트너가 되려면 양국관계의 '걸림돌'인 '종군 위안부 문제'를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 필리핀 폭풍우 사상자 1천명 넘어서…피해 늘듯
    필리핀 남부 민다나오섬을 강타한 열대 폭풍우 '와시'로 인해 사상자수가 1천여명으로 늘어났다. 필리핀 적십자사는 확인된 사망자 수만 521명, 실종자가 500여명에 이른다고 18일 밝혔지만 사망자 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