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선 2연승한 롬니, 보수 복음주의권엔 갈등의 핵심
    몰몬교인인 미트 롬니 전 주지사(매사추세츠)가 올해 대선에서 버락 오바마 대통령에 맞설 공화당 후보로 선출될 가능성이 높아졌지만 그의 신앙을 둘러싼 보수 복음주의권 내 갈등은 여전히 첨예하다. 롬니는 첫 경선이었던 아이오와 코커스에서 승리한 데 이어 10일(이하 현지시각) 자신의 정치적 텃밭인 뉴햄프셔에서 치러진 프라이머리에서도 개표 초반에 이미 승리를 확실시했다. 미 언론들은 초반 두 경선..
  • 롬니 공화당 경선 2연승…'대세론' 탄력 받나
    미트 롬니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가 10일(현지시각) 열린 미국 공화당의 대통령후보 선출을 위한 2차 경선인 뉴햄프셔주 프라이머리(예비선거)에서도 승리하며 '대세론'이 탄력을 받고 있다. 롬니 전 주지사는 이날 뉴햄프셔주 프라이머리에서 39.4%의 높은 득표율을 기록하며 다른 경쟁자들을 여유있게 따돌리고 1위를 차지했다...
  • 故 이병철 회장의 죽기 전 질문에 '목사'가 답하다
    삼성의 창업주 故 이병철 회장이 죽기전 남겼다고 알려진 24개의 종교적 질문에 대한 차동엽 신부(인천카톨릭대교수, 미래사목연구소장)의 응답이 최근 언론을 통해 알려지면서 개신교 목회자들도 큰 관심을 나타냈다. 지난 1월 7일(토)에는 버크에 위치한 필그림교회 손형식 목사가 개신교 목회자의 입장에서 동일한 질문에 응답을 달아 워싱턴 지역 신문에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손 목사는 “이병철 회장의..
  • 고수 결혼, 일본서도 화제
    배우 고수(34)의 11일 결혼 사실이 발표되자 일본 포털사이트 야후의 연예뉴스 메인에 고수의 결혼소식이 다뤄지는 등 일본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다. ..
  • 강남 인질극, 대낮 임산부 인질로 흉기 위협
    서울 강남의 한 백화점에서 11일 오후 12시께 30대 남성이 임산부를 붙들고 40분여 인질극을 벌였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소재 현대백화점 7층 주방용품 매장에서 30대 남성 A씨(35)가 임신 5개월의 임산부를 흉기로 위협하며 인질극을 벌였다고 밝혔다...
  • '돈봉투 의혹' 박희태 前 비서 자진 출두…檢수사 급물살
    하나라당 전당대회 돈 봉투 살포 의혹의 실마리를 쥐고 있는 박희태 국회의장의 전 비서 고모(41)씨의 심변을 검찰이 확보함에 따라 수사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고 씨가 자진 출석하는 형식으로 11일 오전 11시께부터 검찰에서 조사를 받고 있고 이에 앞서 검찰은 오전8시부터 경기도 일산의 고씨 자택을 압수수색하고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 김정일 사망원인, '심근경색 아니다' 재확산
    김정일 사망원인이 심근경색이 아니라 당국의 대처 미흡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대북매체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은 9일 "김정일 위원장 사망원인으로 알려진 심근경색증은 북한 당국이 즉각적인 대처만 잘했다면 사망으로 이어지는 사태를 막을 수 있었을 것이라는 주장이 중국 변경지역을 중심으로 다시 번지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