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가 연일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강원도 평창군 평창읍 절개산 입구의 응암동굴에 고드름이 하늘을 향해 '거꾸로' 자라나 눈길을 끌고 있다. 이 거꾸로 고드름은 최대 70cm까지 자라는데 동굴의 온도와 외부의 바람, 기온, 풍속 등 환경적인 요인에 의해 나타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북한 탄도미사일, 동해에 3발 시험 발사
북한이 지난 11일 동해에 단거리 탄도미사일 3발을 발사했다고 산케이신문이 13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복수의 일본 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개량형 미사일 발사 시험으로 보인다"며 "미사일은 모두 구 소련제 단거리 미사일인 SS21을 개량한 이동발사식의 KNO2(사정 약 120㎞)로 보인다"고 전했다. .. 눈오는 겨울 갯벌
인천 송도어촌계 계원들이 12일 오후 인천시 중구 운서동 영종도 북측방조제 너머 갯벌에서눈이 오는 가운데 삐쭉이 조개를 채취해 해안으로 돌아오고 있다... 韓 1인당 국민소득 '인구효과'로 예상보다 감소
우리나라의 1인당 국민소득이 기존 전망치보다 최대 1,500달러가량 낮아질 전망이다. 이는 지난해 우리나라 인구가 종전 추계치보다 79만명 가량 늘어났기 때문이다... 30대 그룹 올해 151조 투자·12만3천명 채용
올해 30대 그룹이 151조4000억원을 투자하고 고졸 채용 3만7000명을 포함해 12만3000명을 신규 채용하기로 했다. 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은 13일 오전 역삼동 르네상스호텔에서 열린 30대그룹 기획·총괄담당 사장단 간담회에서 이 같은 금년도 투자 및 고용 계획을 확인했다. 이 같은 30대 그룹의 올해 투자액은 지난해 134조8천억원보다 12.3% 늘인 수치다... 농협, 연내 한우암소 10만마리 감축
농협이 한우 암소 도태자금을 추가 확보해 암소 10만마리를 감축하기로 했다. 2~3월 중 4만마리 분량의 한우 불고기와 국거리를 30% 이상 할인 판매하고, 육우(고기용 젖소 수컷) 송아지 5천800마리를 구매해 요리를 개발한다. 농협은 12일 소값 안정 대책을 발표하고 한우암소 도태장려금 300억원과 추가 자금을 활용해 한우 암소 총 10만마리를 감축하겠다고 밝혔다. 쇠고기 음식값 안정을 .. 가습기 살균제 의한 폐손상 사망자 추가
가습기 살균제 피해로 인한 폐손상 환자 1명이 또 사망했다. 12일 질병관리본부 등은 지난해 5월 가습기 살균제에 의한 폐손상으로 서울시내 한 대학병원에서 폐 이식을 받았던 윤모(29.여)씨가 11일 사망했다고 밝혔다. .. 김종열 사의표명에도 하나금융지주 주가 상승
김종열 하나금융지주 사장의 11일 사의표명에도 하나금융지주 주가는 상승했다. 1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하나금융지주 주가는 전일보다 50원 오른 3만4000원에 마감했다. .. 비수기엔 테이크아웃 상품이 ‘효자’
설 명절을 앞두고 소비자들이 지갑을 닫으면서 외식업계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일부 업체를 제외하곤 전반적으로 매출이 뚝 떨어지면서 썰렁한 모습이다. 크리스마스 선물과 연말 회식비용 등에 지출이 컸던 데다 곧 다가올 설 준비로 외식이나 신년회까지 챙기기에는 부담을 느끼고 있기 때문이다. .. 홍콩 닭장아파트, 아무리 인구밀도 높다고...
화려한 네온사인에 고층빌딩의 야경이 연상되는 홍콩에서 닭장 같은 방에 사는 거주자들이 있어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 유통업계, '디자인'으로 시선 잡다
디자인도 제품의 일부로 인식되면서 소비자들의 제품 선택에까지 영향을 미치자 유통업계가 예술을 접목한 제품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다. .. 홍현희 제약회사 다녔다는 게 '개그'
개그맨 홍현희가 제약회사에 다녔다는 이력이 밝혀져 화제가 되고 있다. 10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한 홍현희에 대해 정주리가 "홍현희씨는 홍현희 씨를 아는데 홍현희 씨는 되게 안정적인 직장을 다니셨어요"하고 답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