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눈 2.8㎝ 쌓여…아침 출근길 '비상'
    24일 밤에 서울을 비롯해 경기·충남 서해안 등에 눈이 내리면서 설연휴 막바지 귀경길이 어려움을 겪었다. 특히 쌓인 눈이 얼어붙으면서 설연휴를 마친 25일 출근길에는 '빙판 대란'이 예상된다...
  • 한나라당, '중앙당 전국위체제로 변경' 검토
    한나라당이 중앙당을 전국위원회 체제로 바꾸고 당 대표와 최고위원은 없애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면서 논란이 예상된다.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회 이상돈 정치쇄신분과 위원장은 24일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의 정당구조 개편 기본 방향을 밝혔다...
  • 김치원산지 표시위반, 3년새 급증
    배추김치, 마늘, 고춧가루 등의 원산지 표시 위반 건수가 지난 3년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윤석용 의원이 23일 농림수산식품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배추김치 원산지 표시 위반 건수는 1171건으로 집계됐다. ..
  • 설날 금지어, 이외수 트위터에 글 올려
    작가 이외수가 설을 앞두고 '설날 금지어'를 트위터에 올렸다. 22일 이외수는 "명절에 온 가족이 모이게 되면 가급적이면 정치를 화제로 삼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며 "자칫 잘못하면 부자지간, 형제지간에도 의리를 끊는 결과를 초래하게 됩니다"고 덧붙였다...
  • “뉴욕교협과 한인단체가 대선에도 협력해 달라”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양승호 목사), 뉴욕한인회(회장 한창연 장로), 한인권익신장위원회(대표 박윤용 회장)가 19일 뉴욕교협 사무실에서 뉴욕시선거관리위원회(Board of Elections City of New York)와 만나 미국 대선 유권자 등록 및 통역 지원 등의 사항을 논의했다. 미 대선을 앞두고 한인 커뮤니티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하기 위해 뉴욕교협 사무실을 찾은 뉴욕시선거..
  • 샘물교회 박은조 목사, 은퇴 후 분립개척 결정
    올해 조기은퇴를 선언했던 샘물교회 박은조 목사(사진)가 오는 4월 분립개척에 나선다. 장소는 경기도 용인이 거론되고 있지만 교회측에선 아직 결정된 건 없다고 밝혔다. 샘물교회 한 관계자에 따르면 박 목사는 지난 해 12월 당회를 통해 이 같이 결정하고 교인들에게도 해당 사실을 알렸다. 이 관계자는 “교회 일부 교인들이 (박 목사를 따라) 갈 것 같다”고 말했다. ..
  • 연세대의 기독교 이사 파송 제한, 한국교회 전체로 반발 확산
    각 교단의 기독교 이사 파송을 제한한 연세대학교 정관 개정 문제에 대한 반발이 한국교회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영주 목사) 연세대이사문제대책위원회(위원장 박위근, 이하 대책위)는 20일 서울 정동 모처에서 각 교단장 모임을 갖고 대책을 논의했다.이 자리에는 NCCK 김종훈 회장과 김영주 총무를 비롯해 박위근(예장 통합)·유정성 ..
  • 설 맞아 ‘밥퍼’… “영혼의 고향 하늘나라 사모하자”
    한국기독교총연합회와 기독구호단체인 해피나우, 밥사랑공동체가 ‘2012 노숙인설날희망큰잔치’를 21일(토) 낮 12시 서울 영등포구 롯데백화점 앞 광장에서 개최했다. 이번 잔치는 지난해 서울역 노숙자 퇴출 방침에 따라 급격히 증가한 영등포역 노숙자들을 격려하고자 마련됐다. 주최측은 노숙자들에게 떡국과 내복을 비롯한 방한용품을 제공했으며, 노숙인들을 위로하기 위해 전통무용과 CCM 찬양 등 갖가..
  • 반동성애 교회들 탈퇴에 PCUSA 수습 나서
    미국장로교(PCUSA) 지도부가 교단의 동성애자 성직 임명에 반대해 탈퇴를 고려하고 있는 교회들에 생각을 바꿔줄 것을 호소했다. 총회장(moderator) 신시아 볼바크 장로와 부총회장 랜든 윗싯 장로는 최근 유튜브에 올린 34분 가량의 영상을 통해 “교단은 예수 그리스도를 구원자요 우리의 주로 선포하는 일에 등을 돌리지 않았다”며 교단을 떠나기를 준비하고 있는 교회들이 계획을 재고해 주길 ..
  • 뉴욕 맨하탄을 움직이는 작은 거인
    맨하탄 목회를 시도한다는 것은 마음먹은 것 처럼 호락호락하지는 않았다. 당장 막연하게 다가오는 렌트비를 구하는 일과 주택가도 아닌 맨하탄에서 성도들을 모은다는 것은 무모한 도전에 가까웠다. 맨하탄 목회를 시작하는 주효식 목사에게 소위 '공했다는 한인 기업가'을 주위에서 소개시켜줬지만 그들의 반응은 냉담했다고 한다. 도움을 구하기 위해 찾아간 그 자리에서 그들은 한결같이 “여기는 목회가 안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