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보건기구 WHO
    세계 자살인구, 전쟁·살인 사망자 보다 많아…年100만명
    매년 전 세계적으로 자살로 인한 사망자가 무려 100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쟁과 살인으로 인한 사망자보다 많은 것으로 자살을 방지하기 위한 예방책 마련이 절실하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세계자살예방의 날(매년 9월10일)에 앞서 발표한 보고서 에서 "전 세계적으로 40초에 1명씩 자살로 숨지고 있다"며 "신속한 대응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 자살예방
    하루 42.6명꼴 자살…여전한 'OECD 1위' 오명
    지난 5일 오전 6시45분. 고교 2학년생 A(16)군은 서울 영등포본동의 한 아파트 19층 계단 창틀에 다리를 걸친 채 몸을 떨고 있었다. A군은 중학생 때 교통사고로 부모를 동시에 여의었다. A군은 형제도 없다. 그는 이 아파트에 혼자 살며 음식 배달 아르바이트로 생활을 이어나갔다. 유일한 버팀목은 여자친구였다. 여자친구와 다투고는 삶을 포기하기로 마음먹었다. 하루 전인 4일 낮에는 서울..
  • 문재인, 부산 경선서 '압승'…파죽의 '9연승'
    민주통합당 대선후보 선출을 위한 부산지역 순회경선에서도 문재인 후보가 앞승하며 9연승을 니달렸다. 문 후보는 8일 자신의 정치적 근거지이 부산에서 치러진 경선에서 70%에 가까운 득표율로 압승을 거두면서 종반전으로 접어든 경선 레이스에서 대세론을 한층 굳히게 됐다. 누적 득표율도 과반에 육박하며 결선투표 없이 대통령 후보 확정 가능성도 열려있다...
  • 최영실 화가
    '로미오와 줄리엣'의 도시 배로나에서 '한국 회화작품' 빛났다
    중견 화가 최영실 작가가 이탈리아 베로나에서 이란 주제로 국제 전시를 해 눈길을 끈다. 이탈리아 베로나는 중세 무역항으로 잘 알려져 진 곳으로 북유럽인들의 국제적인 여름 휴양지로 유명한 가르다(Garda) 호수가 있다. 최 작가는 베로나(Verona) 라지세(Lazise) 지역의 1300년대의 유적이고, 옛 세관이었던 복합문화시설인 '도가나 베네타(Dogana Veneta)'의 초청으로 지난..
  • 김춘근 교수 “크리스천 사립학교가 대안이다”
    김춘근 교수 “크리스천 사립학교가 대안이다”
    30대에 악성 간경화로 죽음의 문턱에 섰다가 극적 치유를 경험했고, 2004년 척수암으로 또 한 번 죽음의 고비를 넘긴 김춘근 교수. 그는 “인생의 위기를 맞고 있을 때 하나님은 미국의 위기를 보여주셨다”고 말한다. 그의 간증 집 중 하나인 ‘한 번 사는 인생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책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 그는 72세의 나이에도 쩌렁쩌렁한 목소리로 “미국의 위기”를 마치 선지자처럼 선포하..
  • 법원, 현영희 의원 영장 기각…'3억 소명 부족'
    새누리당 '공천로비' 혐의를 받고 있는 무소속 현영희 의원에 대한 사전구속영장이 기각됐다. 이에 따른 상당한 파장이 예상된다. 부산지법 이혁 영장전담판사는 7일 '범죄 혐의에 대한 소명이 없거나 부족'하고, '증거인멸 및 도주 우려가 없어 구속할 경우 방어권을 제한할 수 있다'는 이유로 현 의원에 대한 사전구속영장을 기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