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회장 유재도 목사)와 뉴저지 청소년사역자네트웍(이하 NJYPN)이 주최한 뉴저지 청소년집회 호산나대회가 2일과 3일 이틀간 로다이 지역에 위치한 펠리샨대학(Felician College)에서 열렸다. 2일 연속으로 열린 이번 집회에는 뉴저지 지역 40여 교회에서 1400여 명의 청소년들이 매번 참가해 강당을 가득 메웠다.. 
'해품달' MBC 파업 불똥에 결방 우려
'해품달'이 마지막 2회를 남기고 결방 위기에 처했다. MBC 인기 수목극 '해를 품은 달'(이하 해품달)의 연출을 맡은 김도훈 PD가 6일부터 MBC 노동조합 파업에 동참하면서 드라마 촬영이 중단됐다... 
만 5-9세 인터넷 중독률 7.9%, 성인보다 높아
아동들의 인터넷중독이 여전히 심각하며, 여기에 10대 스마트폰 이용자 10명 중 1명은 스마트폰 중독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신학대학원大 제6대 총장 황원찬 박사 취임
황원찬 박사가 대한신학대학원대학교 제6대 총장에 취임했다. 대한신학대학원대학교는 5일 강당에서 ‘총장 취임식 및 입학식 개강예배’를 개최했다... 
그리스도와의 연합 위한 성령론
존 넬슨 다비는 C.I. 스코필드(스코필드 관주성경 편집자), L.S. 체이퍼(달라스 신학대학원 설립자, 초대총장), 워치만 니 등에게 강력한 영향을 미쳤다. 다비가 해석한 성경의 원리들은 영어권 기독교계에 강력한 영향을 미쳤으며, 미국 달라스 신학대학원과 밥 존스 신학대학교, 캐나다의 리젠트 칼리지의 신학 근간이 되었다... 한기총 정상화 비대위 '한국교회연합회' 설립총회 개최키로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 현 집행부를 비판하며 '한기총 정상화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를 만들었던 일부 한기총 소속 교단들이 결국 제3의 연합기구를 새롭게 출범시키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평] 새로운 운명을 만드는 주춧돌은 '고전읽기'
『리딩으로 리드하라』가 올해 초까지 28만부가 넘게 팔리며 꾸준한 호응을 이어가고 있다. 이 책은 『여자라면 힐러리처럼』, 『꿈꾸는 다락방』 등 자기계발서 분야 베스트샐러 저자로 유명한 이지성 씨가 집필했다... 
전남 보성 3남매 사건 원인 바라본 신학자의 시선
전남 보성 3남매 사망사건을 기억할 것이다. 아직도 충격의 여운이 가시지 않은 가운데, 이 사건의 원인을 신학적인 관점에서 바라본 논문이 발표되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병태 칼럼]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라](https://images.christiandaily.co.kr/data/images/full/641/image.jpg?w=188&h=125&l=50&t=40)
국물녀, 채선당 임산부, 간음하다 현장에서 잡힌 여인…
최근 ‘국물녀 사건’이 화제다. 광화문 대형서점 구내식당에서 일어난 일이다. 점심쯤이었다. 사람들이 북적여 발을 디딜 틈도 없었다. 한 엄마가 아이들을 데리고 식당 코너에 들어왔다. 아이는 물을 떠오겠다고 자리를 비웠다. 잠시 후 “악~” 하는 날카로운 비명 소리가 들렸다. 어떤 아주머니가 들고 나오던 된장 국물이 아이의 얼굴에 쏟아지는 바람에 두 사람 모두 화상을 입었다... 아동·청소년 성매매 신고자 포상금 최고 100만원
19세 미만의 아동·청소년을 상대로 성매매를 저지른 것으로 신고된 사람이 기소나 기소유예 처분을 받으면 신고자에게 100만원 이내의 포상금이 지급된다. 개정안에는 성범죄 수사시 피해를 본 아동ㆍ청소년과 가해자의 대질신문을 최소화한다는 내용과 피해자의 학습권을 보장하는 내용을 포함했다. 가해아동ㆍ청소년에게는 보호관찰소 등에서 100시간 이내의 교육과 상담을 받게 했다... 
“성경공부 대신 ‘영화 한 편’으로 전도 어때요?”
국내 최초로 기독교 고전명화와 성서사물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바이블영화제가 5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서대문아트홀(舊 화양극장)에서 개최 중이다. 개막작에는 찰톤 헤스톤 주연의 불후의 명작 ‘벤허(7일까지 상영)’가 선정됐다... 필리핀 입국시 "복수여권 지참"
입국사증을 소지하지 않은 여행객의 필리핀 입국이 제한된다. 6일 외교통상부에 따르면 필리핀 정부는 지난 1일부터 입국사증 없이 단수여권이나 여행증명서만을 소지한 외국인의 입국을 허가하지 않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