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고립·은둔 청소년 10명 중 7명이 18세 이전부터 집이나 방 안에 머무르기 시작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이들에 대한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지원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여성가족부와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은 26일 서울 서대문구 가재울청소년메타센터에서 ‘고립·은둔 청소년 지원방안 토론회’를.. 
NCCK “산불 피해자들께 하나님 치유와 회복이 임하길”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종생 목사)는 26일 최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영남지역 산불 피해 관련 연대와 위로의 서신’을 발표했다. NCCK는 “삶의 터전을 위협하며 급속도로 확산된 불길 앞에서 주민들께서 느꼈을 공포와 절망은 감히 다 헤아릴 수 없다. 한국 교회는 한 마음으로 기도하며, 모든 피해자들께 하나님의 위로와 평화, 그리고 치유와 회복의 은총이 임하기를 간절.. 
가자지구 주민, 하마스 규탄 대규모 시위… “전쟁 끝내라” 외쳐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주민들이 하마스를 규탄하고 전쟁 종식을 요구하는 대규모 시위에 나섰다. 지난해 10월 전쟁 발발 이후 하마스를 향한 첫 대규모 공개 항의로, 전쟁 장기화에 대한 민심의 분노가 표면화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25일(현지시간) CNN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가자지구 북부에서는 수천 명이 참여한 대규모 시위가 벌어졌다... 
美, 中기술기업 53곳 무더기 제재 조치
미국 정부가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등 첨단기술 분야에서 중국 기술기업과 기관 53곳을 거래제한 명단에 올렸다. 이는 미국 기술이 군사적으로 전용되는 것을 방지하려는 조치로, 미중 간 기술 패권 경쟁이 다시 긴장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26일(현지시간) 연방관보에 따르면, 미국 상무부 산업안보국(BIS)은 두 건의 발표를 통해.. 
김종혁 총회장 “산불로 고통 겪고 있는 모든 분들께 깊은 위로”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합동총회(총회장 김종혁 목사)가 25일 총회장 특별담화문을 발표했다. 김 총회장은 “최근 전국 각지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산불로 심각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입고 있다. 특히 경남 산청, 경북 의성, 울산 울주, 경남 김해 등의 산불로 진화대원과 공무원 등 4명이 순직하고, 수백 명의 주민들이 긴급 대피하는 안타까운 상황들이 계속되고 있다”고 했다... 
고려대 교수 10인 “헌재 탄핵심판 위헌”
고려대학교 소속 교수 10인이 26일 공동 성명을 발표하고, 대통령 탄핵심판을 진행 중인 헌법재판소의 절차가 헌법과 법률을 위반했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이들은 부정선거 의혹이 외면당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자유민주주의의 근간을 지키기 위해 진상규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공감으로 여는 문해력 교육의 새 지평… 『왜 공감해야 하나요?』 출간
청소년 문해력 교육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책 『왜 공감해야 하나요?』가 출간됐다. 독서교육 전문가 4인이 공동 집필한 이 책은 단순한 읽기·쓰기 능력에 머무르지 않고, 타인의 감정과 상황을 이해하며 소통할 수 있는 ‘공감 문해력’을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으로 제안한다... 
전설의 복서 조지 포먼 별세, 향년 76세
'링 위의 전설' 조지 포먼이 향년 76세를 일기로 별세하였다. 포먼의 유족은 21일(현지시간) "조지 포먼이 사랑하는 이들 곁에서 평화롭게 세상을 떠났다"며 그의 사망 소식을 공식 발표하였다. 유족은 성명을 통해 "그는 인도주의자이자 올림피언, 세계 헤비급 챔피언으로서 선의와 힘, 규율과 신념을 위해 끊임없이 싸워온 인물이며, 가족들에게 깊은 존경을 받았다"고 전하였다... 
한신대, ‘SW융합·특화·기초교육 직원 설명회’ 진행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 SW중심대학사업단(단장 류승택)은 지난 19일 오후 12시 장준하통일관 5층 국제회의실에서 ‘SW융합·특화·기초교육 직원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SW융합·특화·기초 교육과정 계획을 공유하고, 사업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류승택 단장을 비롯해 교무팀, 미래아우름대학, 대학행정팀 직원 등 47명이 참석했다... 
김명용 박사 “십자가에 계시된 하나님의 의지 두 가지는…”
김명용 박사(온신학아카데미 원장, 장신대 전 총장)가 최근 유튜브 채널 ‘만인화해론, 만유구원론, 이중심판론 어느 것이 옳을까?’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김 박사는 “칼 바르트 교수가 「교회교의학」을 집필하면서 20세기 후반에 신학적 충격을 준 신학 이론이 ‘만인화해론’이었다”며 “만인화해론은 예수께서 십자가에 돌아가셨을 때, 만인의 죄를 짊어지고 돌아가셨기 때문에 모든 사람은 하나님과 화해되.. 
한가협, 중년 여성 위한 정신·신체 건강 통합 교육 진행
한국가족보건협회(KAFAH, 대표 김지연)는 최근 인천광역시 강화도 사모다움 수양관에서 중년 여성들을 위한 보건 교육 프로그램 ‘더 건강한 중년 이후의 삶’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기도 및 수도권 지역의 중년 여성들 및 노년기를 준비하는 여성을 상대로, 건강한 삶의 질 향상과 정신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독교 서적 인쇄’ 이유로 수감된 中 목사, 감옥서 폭행 당해”
한국순교자의소리(한국VOM, 대표 현숙 폴리)는 중국 시안시의 한 목회자 부부가 기독교 서적을 인쇄한 혐의로 당국자들에게 납치돼 징역 7년을 선고받은 뒤 현재 수감됐고, 수감된 장위춘 목사는 폭력배들에게 지속적인 갈취와 폭행을 당하고 있다고 했다. 그 목사의 아내는 다른 교도소에 수감돼 있고, 1년 2회씩 가족과 간단한 통화만 할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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