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수지가 제48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에서 여자 신인연기상을 수상해 JYP 엔터테인먼트의 수장 박진영이 격려의 메시지를 트위터에 올렸다... 
김수현 눈물, "아주 큰 숙제 받은 것 같다"
26일 오후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제 48회 백상예술대상 시장식에서 MBC '해를 품은 달'의 김수현이 TV부문 남자 최우수 연기상을 차지했다... 대변녀 경찰수사, 재발 막는 차원
분당선 한 가운데서 배변을 한 승객에 대해 경찰이 재발장지 차원에서 수사에 나섰다. 경기지방경찰청 지하철수사대와 국토해양부 철도특별사법경찰대는 지난 23일 분당선 내에서 배변을 한 여성으로 추정되는 승객이 하차했을 가능성이 있는 승강장 부근에 설치된 CCTV 화면을 분석하며 찾고 있다고 밝혔다... 
현대重, 장애인과 함께하는 경주 봄나들이
현대중공업이 울산 장애인들과 함께 봄나들이에 나섰다. 현대중공업은 26일과 27일 이틀간 경북 경주월드에서 울산 장애인 봄소풍 행사인 '제 21회 오뚜기 잔치'를 열고있다... 
"선교사 상대로 사기 많으니 인도 선교시 IMA와 동역해야"
인도선교협의회(IMA) 신임 사무총장 수산타 쿰마(SUSANTA KUMAR)가 25일 서울 가산동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 본부를 방문했다... 대구 여중생 투신…나뭇가지 걸려 중태
대구 여중생이 자신이 사는 아파트 8층 베란다에서 뛰어내려 자살을 시도했으나 나뭇가지에 걸려 생명을 건졌으나 중태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IHO 동해 표기 개정논의 결국 5년 뒤로 연기
지난 23일 개막 이후 연장을 계속했던 국제수로기구(IHO) 총회의 동해 표기 개정 논의가 결국 최종 결론을 내리지 못해 5년 뒤인 2017년 차기 총회로 미뤄졌다.'동해(EAST SEA) 표기'의 국제표준 획득이 또 다시 무산된 것이다. IHO는 제 18차 총회 4일째인 26일(현지시간) 동해 표기 채택을 위한 국제 바다지명 해도집 개정을 위한 논의를 속개했으나 뚜렷한 해결책을 찾지 못해 .. 
수잔 솔티, 탈북민에게 "북한 인권 중요성 더욱 알려달라" 주문
‘북한자유주간’을 맞아‘북한자유 촉구 탈북민 대집회’가 26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열렸다. 집회는 NK지식인연대, 상이군경회, 겨레얼통일연대 등이 주최로 개최됐으며, 참석한 탈북민 3백여명은 북한의 인권탄압 실태를 고발하고, 김정은 독재체제의 부당성과 이로 인한 북한 주민들의 고통을 알렸다... 
박원순 서울시장, "보도 60년 관행에 마침표를 찍겠다"
박원순 시장은 25일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보도 60년 관행에 마침표를 찍겠다"며 다음달부터 시행할 '보도블록 10계명'을 발표했다... 
강의석 사태로 위축된 종교교육, 나아갈 길은?
'강의석 사태' 이후 사립학교의 종교교육 방향성 찾기가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다. 지난 2010년 사회적 이슈가 된 사립학교 종교교육에 대해 대법원은 ‘평준화제도’ 안에서 종교교육의 자유는 일부 제한될 수밖에 없다는 취지로 판결한 바 있다... 
박정숙 결혼, 예비신랑 새누리당 이재영 의원
방송인 박정숙이 새누리당 비례대표 이재영 당선인과 5월 화촉을 밝힌다. 박정숙의 예비남편 이 당선인은 19대 총선에서 새누리당 비례대표로 당선됐다...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어린이날 행사 마련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다음달 5일 어린이날을 맞이해 특별프로그램 ‘2012년 어린이날 도서관 큰 잔치’를 개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