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흥민의 멀티골에 힘입어 대한민국이 아이티를 4-1로 대파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6일 인천축구전용구장에서 아이티를 상대로 평가전을 펼쳤다... 
중동 기독교 지도자들, "美 시리아 사태 개입 반대"
중동 기독교 지도자들은 미국의 시리아 사태 개입에 반대하고 있다고 국제 기독교 연합기구의 대표가 전했다. 세계복음연맹(WEA)의 제프 터니클리프 국제총재는 최근 백악관과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에 보낸 서한을 통해서 "대부분의 중동 기독교 지도자들은 미국의 시리아 사태에 대한 군사 작전이 이 지역 기독교인들에게 해로운 영향을 줄 것이라고 우려하고 있다"고 그들의 입장을 대변했다... 
"동성이든 근친이든 사랑은 아무하고나 할 수 있다?"
국립국어원(원장 민현식)이 동성애를 조장하는 듯한 낱말풀이를 한 것에 대해 한국교회언론회(대표 김승동, 교회언론회)가 강한 경고의 메시지를 전했다. 교회언론회는 6일 성명을 통해 "최근 국립국어원이 '사랑'에 대한 낱말 풀이를 동성애를 의식해 바꿨다는 의혹을 사고 있다"며 바른성문화를위한국민연합(집행위원장 길원평)이 조사한 자료를 근거로 제시했다. 이들은 "국립국어원은 지난 해 말 '사랑' .. 
어린이집, 유치원 등에서 머릿니 감염↑, 예방법은?
머릿니가 어린이집, 유치원 등 어린이들이 집단 생활하는 곳에서 감염되는 사례가 늘어 주의가 필요하다... 
러시아 G20 정상회의 이틀 일정 마치고 폐막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이틀 동안 열렸던 주요20개국(G20) 정상회의가 6일 오후(현지시간) 폐막했다. '경제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주제로 두 차례의 토의 세션과 업무 만찬 및 업무 오찬을 잇따라 열었던 정상들은 이틀간의 회의 결과를 담은 27쪽 분량의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선언문에는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경제성장과 일자리 창출, 투자 촉진, 다자통상 확대, 세제 개혁, 조세 회피 방지.. 
전현무 사죄 "크게 반성중…4일만에 생방송 지각 죄송"
MBC 라디오 '굿모닝 FM'의 DJ로 새로 발탁된 전현무가 생방송 4일 만에 지각해 반성하는 사진을 SNS에 공개했다. 5일 전현무는 '굿모닝 FM'에 오프닝을 놓치는 실수를 했다. 전현무가 30여 분을 지각하는 바람에 '굿모닝 FM' 전 방송인 '세상을 여는 아침 이진입니다' 이진 아나운서가 전현무가 라디오 부스에 도착할 때까지 대타 진행을 했다... 
제주 주부 실종 사건 "학원 나선 뒤 행방 묘연…경찰 공개 수사"
제주 주부실종 소식이 시민들의 불안감을 확산시키고 있다. 6일 제주서부경찰서는 "지난 4일 오후 8시 20분께 제주시 노형동 모 중국어 학원에서 수업을 마치고 나선 주부 A(43)씨가 이틀째 연락이 닿지 않아 남편 B씨가 5일 실종신고했다"고 전했다... 
대입 수시모집 경쟁률, 지난해보다 소폭 하락
2014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경쟁률은 대부분 지난해보다 소폭 하락했다. 서울대는 일반전형과 지역균형선발전형을 통틀어 2천617명 모집에 1만9천118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7.31대 1을 기록했다. 지난해 경쟁률(8.07대 1)에 약간 못 미쳤다. 일반전형은 1천838명 모집에 1만6천667명이 원서를 내 경쟁률 9.07대 1로 작년 경쟁률(10.17대 1)보다 낮았다... 
오바마, G20정상 대부분 시리아 타격에 공감대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오는 10일(현지시간) 시리아 군사개입과 관련한 대국민 성명을 발표하기로 했다.6일 백악관 공동취재단 등에 따르면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차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를 방문 중인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나는 (다음주) 화요일에 백악관에서 미국 국민들을 상대로 연설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건대입구 근처 노래방서 60대 남성 피살…경찰 수사 착수
6일 저녁 유흥업소가 집중되어 있는 서울 건국대학교 입구 근처 한 노래방에서 6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이 남성은 다량의 피를 흘린 채 지하 1층 노래방 객실 안에서 손님에 의해 발견되었다. 경찰은 노래방 업주인 이 남성이 피살된 것으로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 
檢, 4대강관련 장석효 도로공사 사장 구속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여환섭 부장검사)는 6일 4대강 사업 설계업체인 '유신'으로부터 수천만원을 받은 혐의로 장석효(66) 한국도로공사 사장을(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수수) 구속했다. 검찰이 4대강 사업비리 의혹 수사와 관련해 현직 공기업 사장을 구속한 것은 장 사장이 처음이다. 이날 장 사장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서울중앙지법 전휴재 영장전담 판사는 "소명자료.. 
백로에 비 오면 '풍년 징조', 오늘 남부 비
흰 이슬이 맺힌다는 '백로(白露)'인 오늘, 서울 아침 기온은 18도, 낮 기온은 27도로 완연한 초가을 날씨를 보일 예정이다. 예로부터 백로에 비가 오면 풍년의 징조라 하는데 오늘 제주도와 남해안에는 5~30mm, 남부 지방에는 5~10mm의 비가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