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마가 길어지면서 밥상물가에 비상이 걸렸다. 지난주에 비해 배추는 35.7%, 부추는 2배 가까이, 호박은 2배 이상 오른 상태다. 채소값 폭등은 장마가 끝날 때까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23일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와 도매시장인 서울 가락동시장에 따르면 주요 채소 가격은 1주일 만에 최대 2배 이상 급등했다... 조현오 항소심 재판서 이인규 증인신청 기각
'노무현 전 대통령 차명계좌' 발언을 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조현오(58) 전 경찰청장이 이인규 전 대검 중수부장을 증인으로 신청했으나 재판부가 기각했다. 2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1부(부장판사 전주혜) 심리로 열린 공판에서 조 전 청장의 변호인은 "노 전 대통령 서거 전까지 수사를 지휘한 이 전 중수부장을 불러 증인신문을 해야한다"고 주장했다. .. 올 추석 열차 승차권 인터넷 예매.. 8월27. 28일
올 추석 열차 승차권 예매가 인터넷은 오는 8월27일(경부선 등)·29일(호남선 등), 창구는 28일(경부선 등)·30일(호남선 등)에 진행된다. 코레일은 추석 연휴 승차권 예매를 다음달 27~30일 4일에 걸쳐 시행하며 고객 선호도를 고려해 예매시간을 조정한다고 23일 밝혔다... 美 불법 정보 수집 성토하던 독일, NSA과 '협력'설
미국 중앙정보국(CIA) 전 직원인 에드워드 스노우든의 최신 폭로를 근거로 독일 정보 기관이 국가안보국(NSA)과 긴밀히 연결됐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주목되고 있다. 22일(현지시간) 독일 중도 진보 성향 언론 슈피겔은 스노우든이 공개한 문서에 따르면 독일 정보기관들이 NSA가 제공한는 스파이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면서 미 정보 기관과 긴밀히 협력했다고 보도했다... 아베, 다음 달 부터 무기금수 재검토 논의 시작
아베 신조(安倍晉三 ) 일본 총리 정권이 22일 다음달부터 무기금수 정책의 전면 재검토를 위한 논의를 본격화하기로 결정했다고 교도 통신이 23일 보도했다. 아베 총리는 새로운 지침의 책정함으로써 기존의 무기수출 3원칙을 사실상 '폐기'하는 것까지 목표로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아베 총리는 무기수출 3원칙 폐기에 긍정적이라고 정부 소식통은 전했다... 아침 거르면 관상동맥질환 위험 증가
아침식사를 거르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심근경색 등 관상동맥질환에 걸릴 확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22일(현지시간) 하버드대 연구진이 밝혔다. 16년 간 45~82세 남성 2만6000명을 관찰한 하버드대의 연구 결과는 미국 심장협회 저널에 실렸으며 이 기간 동안 약 1600명이 관상동맥질환으로 의심되는 질병에 걸린 것으로 파악됐다... 
"왕자 나셨네!" 英 로열베이비 탄생에 美도 열광
영국이 왕손을 낳았다고 미국까지 열광하고 있다. 영국의 윌리엄-케이트 왕세손 부부가 현지시간으로 22일 오후 4시24분 아들을 순산하자 영국은 물론, 미국의 매체들도 흥분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미국의 TV방송은 일제히 긴급속보로 이같은 소식을 전했고 신문들도 웹사이트를 통해 속보를 연이어 올리고 있다. .. 美합참의장, "시리아 내전에 개입하려면 수십 억 달러와 수천 지상전투요원 투입해야"
마틴 뎀프시 미군 합참의장은 미국이 시리아 사태에 본격적으로 개입하려면 수십 억 달러의 비용과 수천 명의 지상전투병력을 투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22일 상원군사위원회에 제출한 서면에서 시리아 사태에 개입할 경우의 비용과 손익 등을 간결하게 요약했다. .. 도쿄전력,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바다 유출 인정…
도쿄전력은 22일 2011년 3월 지진과 쓰나미로 방사능 누출사고를 일으킨 후쿠시마(福島) 제1원전에서 오염된 지하수가 바다에 유출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고 아사히신문이 보도했다. 이 신문은 도쿄전력이 원전의 바다 근처 관측우물에서 고농도 방사성 물질이 검출된 문제와 관련해 이같이 발표했으며, 또 도쿄전력은 갱도에 쌓인 오염수가 지금도 땅속에 새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고 전.. 
간쑤성 지진 희생자 늘어…89명 사망·5명 실종·515명 부상
중국 서북부 간쑤(甘肅)성에서 22일 오전 발생한 규모 6.6의 지진으로 사망자가 89명으로 증가했다고 현지 당국이 밝혔다. 당국은 또 5명이 실종됐으며 중상 60명을 포함해 모두 515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인명 피해 대부분은 딩시(定西)시 민현(岷縣)에서 발생했다... 광주 시민단체 수영대회 의견 양분…민심악화 우려
광주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2019세계수영선수권대회 유치와 공문서 위조 논란에 대해 엇갈린 시각을 보이고 있다. 일부에서는 정부 조치를 비판하고 또다른 단체에서는 강운태 시장의 책임론을 제기하는 등 의견이 양분되면서 지역여론의 악화가 우려되고 있다. .. FIFA, 카메룬 국제 경기 출전 정지 징계 철회
카메룬이 2014브라질월드컵 최종예선을 비롯한 국제 경기에 참가할 수 있게 됐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23일(한국시간) "카메룬에 대한 국제 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FIFA는 지난 4일 카메룬축구협회 선거에 정부가 지나치게 개입한다는 이유로 징계를 내린 바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