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생성경읽기선교회(UBF) 율전2부가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 동아리방에서 ‘날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주제로 숙박 없이 사흘간 여름수양회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여름학기 동안 공부한 로마서를 바탕으로 ‘하나님의 능력’(로마서 1장), ‘날 향한 하나님의 사랑’(5장), ‘우리도 위함이니’(4장) 메시지를 듣고 그룹 성경공부에 참여했다... 
<9월, 작가들의 말말말>
여기까지 인도하셨네. 에벤에셀, 돌아보니 한 길이었다. 1976년 캠퍼스의 봄 그분을 뜨겁게 만나 달려온 오십 년 뒤안길에서 보니 길은 셋이 아니었다. 출발이 달랐던 사랑길과 꿈길과 생명길 굽이 굽이 돌아 마침내 한강이 되어 은혜의 바다로 흘렀다. 젊은 날에는 내가 길을 만드는 줄 알았다. 문을 열고, 깃발을 세우고 사람을 모으고 언약을 끌어당기는 것이 믿음이라고 생각했다. 결국 세월이 가르.. 
김양재 목사의 큐티강해 사도행전 2
인생의 거센 풍랑과 핍박 속에서도 참된 평안을 잃지 않는 비결은 무엇일까. 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가 사도행전 5장부터 7장까지의 말씀 묵상을 엮어낸 큐티강해 사도행전 2권 『성령의 얼굴』을 출간했다. 초대교회의 탄생을 다룬 1권 『성령의 선물』에 이어, 이번 책은 부흥과 핍박, 그리고 순교라는 치열한 영적 전쟁터 한가운데서 성령의 도우심으로 사명을 완수한 믿음의 선진들의 궤적을 좇는다... 
혼란한 시대의 질문에 기독교는 이렇게 답합니다
“너도 교회 다녀?”라는 일상적인 질문 앞에서도 움츠러들게 되는 시대다. 기독교에 대한 사회적 냉소와 혐오가 팽배한 오늘날, 덮어놓고 “일단 믿으면 된다”는 식의 맹목적인 신앙은 더 이상 세상의 도전에 힘을 발휘하지 못한다. 신간 『기독교 변증 카운슬러』는 이처럼 회의와 질문 앞에서 흔들리는 그리스도인들에게 변명 대신 단단한 논증을, 침묵 대신 확신을 건네는 실천적 기독교 변증서다... 
스물 다섯 번째 싱글 발표한 시편 150 프로젝트
‘시편 150 프로젝트’가 스물다섯 번째 싱글 ‘시편 25편 One Wish’를 발매했다. 시편 150 프로젝트는 구약성경 시편 150편을 새로운 찬양으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지난 2023년 6월 시작됐다. 헤리티지 매스콰이어의 ‘시편 1편 복 있는 사람은(feat. 한수지)’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25편의 시편을 음악으로 선보였다. 이는 전체 목표의 16.6%에 해당한다... 
[서평] ACTS 1881(홍문수, GOMINS, 2026)
“선교적인 교회(missional church)의 좋은 모델이 되는 교회는 어떤 교회일까?” “구체적으로 선교적 교회를 어떻게 이루어 갈 수 있을까?” “선교하는 교회의 자세한 매뉴얼을 보여 주는 책이 있을까?” 왜 책이름이 ‘ACTS 1881’ 일까? 한마디로, 좋은 책, 강추하고픈 책이다.. [사설] ‘낙태 약물’ 도입보다 공론화·입법이 우선
국회 입법조사처가 임신중지약물 ‘미프진’의 국내 도입과 관련해 행정부의 허가에 앞서 낙태 관련 사회적 공론화를 거쳐 법령을 정비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수입 품목허가 전에 허용 범위와 의료관리 기준 등을 정하는 공론화 과정과 입법이 우선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사설] 쓴소리 듣겠다더니 더는 듣기 싫어졌나
대통령 직속 이석연 국민통합위원장이 1년 만에 자리에서 물러났다. 그가 지난 3일 “국민통합에 관한 이 정부의 생각과 철학이 저와 많이 다르다는 것을 알았다. 이제 대통령의 뜻에 따라 물러나고자 한다”라고 사퇴의 변을 밝힌 것으로 볼 때 사실상 경질된 것으로 보인다... 
미디어·AI 시대, 다음세대를 위한 복음적 대안은?
성경적 본질로 이 시대를 해석하고 성도의 일상을 회복하기 위한 미래 목회 심포지엄이 열렸다. 두란노바이블칼리지가 주최하고 복음과도시, 더초즌, 학원복음화협회, 넘버스가 협력한 ‘교회, AX를 시작하다’ 미래 목회 심포지엄이 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 온누리교회 기쁨홀에서 개최됐다. ‘배우는 교회를 넘어 전환하는 교회로’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심포지엄에는 한국교회 목회자와 청장년 리더들.. 
예장 합동선목, 제111회 정기총회 개최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합동선목, 총회장 김국경 목사)가 7일 서울 중랑구 목양교회에서 ‘여호와께서 행하시는 큰 일에 쓰임받자’(요엘 2:28~32)라는 주제로 제111회 정기총회를 갖고 주요 안건을 처리했다. 총회장 김국경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총회는 회원 점명, 개회 선언, 회순 채택, 강도사고시 합격자 소개, 전회기 회의록 낭독, 서기·총무·감사·회계·각부 보고 등을 진행한 뒤 임원 선거를.. 
‘불후의 CCM 명곡‘ 주제 ‘2026 크리스천송페스티벌’ 성료
한국 CCM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다음 세대를 잇는 ‘2026 크리스천송페스티벌’이 지난 5일 여의도순복음교회 대성전에서 열렸다.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가 주최하고 비전컴퍼니(대표 한용길)와 GCM엔터테인먼트(대표 안찬용)가 주관한 이 행사는 올해로 4회째를 맞았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세대를 대표하는 찬양사역자와 CCM 아티스트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국 크리스천 음악의 다양한 색.. 
“No Cross, No Crown”(갈 2:20)-십자가 없이는 면류관도 없다
예수께서 장사된 지 사흘 만에 부활하신 것을 확인 한 제자들은 더 이상 죽음이 두렵지 않았다. 따라서 부활 신앙을 가진 제자들은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라 나로 말미암아 너희를 욕하고 박해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슬러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도 이같이 박해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