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약성경의 150편의 시편은 몇 가지 주제로 나뉜다. 이스라엘 역사를 통해 하나님께서 당신의 언약을 지키셨음을 찬양하는 역사시도 셋 있는데 본 시편은 그중의 하나다. 본 시가 다루는 역사는 아브라함을 갈대아 우르에서 불러내어 언약을 맺고 그 후손들이 애굽에서 종살이를 했지만 젓과 꿀이 흐르는 약속의 땅을 기업으로 차지하게 된 것까지이다. 성경으로 치면 창세기 12장에서 여호수아서까지다... 
세상 사람들은 성경이 아닌 ‘기독교인의 삶’ 읽기를 좋아한다
내 맘에 쏙 드는 문장이 하나 있다. 바로 이 내용이다. “Believers read the Bible, but the world reads believers.” “신자들은 성경을 읽지만, 세상은 신자들(의 삶)을 읽는다”라는 뜻이다. 이 문장의 출처를 찾아봤으나 정확한 근거는 알 수 없었다. 대신 이 내용과 흡사한 말을 한 흔적은 발견할 수 있다... 
“성경의 진리 위에 서서 절대불변 진리 수호해야”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선 목사, 이하 한장총)가 포괄적 차별금지법 문제를 신앙적 관점에서 조명하는 세미나를 열고 한국교회의 분별과 대응을 촉구했다. 한장총은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포괄적 차별금지법 바로알기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1부 예배와 2부 세미나로 진행됐다... 
미 국방장관 "이란 공습 11일째 가장 격렬한 공격" 예고… 미군 대규모 공습 확대
미국이 이란을 겨냥한 군사 작전을 11일째 이어가는 가운데, 미군이 지금까지 중 가장 강도 높은 공습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 국방부는 이미 5000개 이상의 군사 목표를 타격했다고 밝히며, 이란의 미사일과 드론 공격 능력이 크게 약화됐다는 평가를 내놓았다.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은 10일(현지시간) 워싱턴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기독 대학생 중 26% ‘가나안’… 4명 중 1명 “예수 영접 안 했다”
기독 대학생 가운데 교회에 출석하지 않는 이른바 ‘가나안 학생’이 26%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기독 대학생 4명 중 1명은 아직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지 않았다고 응답해 캠퍼스 사역의 과제가 적지 않음을 보여줬다. 목회데이터연구소(이하 목데연)가 10일 발표한 ‘넘버즈 326호’에 따르면, 이 같은 내용은 한동대학교 의뢰로 지앤컴리서치가 실시한 ‘대학생의 생활과 신앙의식 조사’ 결.. 
한세대, 2026학년도 1학기 전체교수회의 개최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10일 본관 예루살렘홀에서 교무처 주관으로 2026학년도 1학기 전체교수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임은영 부총장 겸 교무처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백인자 총장과 최진탁 부총장을 비롯한 약 100여 명의 교수들이 참석했다. 회의는 조지훈 교목실장의 기도로 시작해 신임 교원 임용장과 신임 보직자 임명장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신임 교원으로는 김지영(시각정보디자인전공.. 
예비하시는 하나님 (창세기 22장)
창세기 22장은 하나님께서 자신을 “여호와 이레”로 나타내시는 사건을 기록하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백 세에 얻은 아들 이삭을 번제로 바치라고 아브라함에게 명령하셨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산으로 올라갔다. 그는 그곳에서 제단을 쌓고 아들을 제물로 바치려 했다... 
박사 학위 취득자 역대 최대 2만명 육박… 연봉 2000만원 미만 ‘박봉 박사’ 증가
지난해 국내에서 박사 학위를 새로 받은 인원이 2만명에 가까워지며 통계 작성 이후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그러나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도 연봉 2000만원 미만의 저임금을 받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박봉 박사’ 문제에 대한 우려도 함께 제기되고 있다... 
여야, 12일 국회 본회의서 대미투자특별법 우선 처리 합의
여야가 오는 12일 국회 본회의에서 대미투자특별법을 우선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한미 전략적 투자 관리와 관련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입법 논의가 본회의 단계로 넘어가게 됐다. 천준호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는 10일 국회에서 유상범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와 회동한 뒤 기자들과 만나 “12일 본회의에서 대미투자특별법을 우선 처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주한미군 패트리엇 반출에도 ‘대북 억지력 문제없다’… 이재명 대통령 “자주국방 역량 갖춰야”
이재명 대통령이 주한 미군의 방공무기 일부가 해외로 이동하는 상황과 관련해 한국의 대북 억지력에는 큰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대통령은 국가 안보는 궁극적으로 국가 스스로 책임져야 하는 사안이라며 자주국방 역량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모즈타바 하메네이 최고지도자 선출 후 이란 핵 정책·대미 외교 노선 향방 주목
이란 혁명수비대(IRGC)의 지원 속에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최고지도자로 선출되면서 이란 핵 정책과 대미 외교 노선의 향방에 국제사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부친인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전 최고지도자의 사망 이후 권력을 승계한 그는 이란 권력 구조 내부에서 오랫동안 영향력을 행사해 온 인물로 평가된다... 
“세계여성의 날, 정치 구호 아닌 삶의 문제 중심 돼야”
사단법인 위민앤패밀리(상임대표 이봉화)가 ‘세계 여성의 날’(3월 8일)을 맞아 일부 여성단체와 정부의 행사 참여 행보를 비판하며 여성정책의 방향 전환을 촉구했다. 위민앤패밀리는 10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여성의 인간적 존엄과 권익 향상을 위해 헌신해 온 노력은 존중한다”면서도 “오늘 한국 사회에서 세계 여성의 날이 실제로 어떤 방향으로 사용되고 있는지 냉정하게 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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