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의 본심은 심판이 아니라 상처를 싸매고 본래의 상태로 회복시키시는 ‘치료’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북이스라엘을 치료하려 하실 때, 그동안 감추어져 있던 총체적인 죄악들이 환부의 고름처럼 터져 나왔습니다. 빛이 비추어지자 어둠이 폭로된 것입니다. 본문은 치료의 은혜를 거부한 채 완악함과 영적 불감증에 빠져버린 북이스라엘의 참혹한 영적 실상을 고발하고 있습니다. 본론 Ⅰ. 치료의 은혜를 .. 
[최원호 목사의 영혼의 양식 59] 회개로 첫사랑을 회복하라
요한계시록 2장과 3장에 등장하는 소아시아의 일곱 교회는 2천 년 전 터키 땅에 실재했던 교회들인 동시에, 역사 속의 모든 교회, 그리고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영적 현주소를 비추는 거울입니다. 편지를 보내시는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불꽃 같은 눈동자로 각 교회의 형편을 정확히 꿰뚫어 보시며, 때로는 따뜻한 위로를, 때로는 서늘한 책망을 던지십니다. 주님께서 소아시아의 수많은 교회.. 
트럼프 “미국 대이란 공습으로 이란 군사력 크게 약화… 상당 부분 석기 시대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의 대이란 공습으로 이란의 군사 능력이 크게 약화됐다며 “상당 부분 석기 시대로 되돌아갔다”고 주장했다. 이란이 미사일 등 일부 전력을 여전히 보유하고 있다는 점은 인정하면서도, 장기적인 전쟁 단계에 접어든 것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촉법소년 연령 하향 검토… 강력·중대·반복 범죄 저지른 13세 형사처벌 논의
정부가 강력·중대·반복 범죄를 저지른 13세 청소년을 형사처벌 대상에 포함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현행법상 14세 미만은 형사처벌을 받지 않지만, 특정 범죄에 한해 형사미성년자 연령 기준을 한 살 낮추는 방안이다... 
최저임금 막판 협상… 노동계 “대폭 인상” 경영계 “2%도 한계”
2027년도 최저임금 결정을 앞두고 노동계와 경영계가 막판 여론전에 나섰다. 노동계는 실질임금 회복과 내수 활성화를 위해 최저임금을 대폭 올려야 한다고 촉구한 반면, 소상공인 측은 2% 이상의 인상률을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맞섰다... 
『둠루프』 출간… 세계화·미중 패권 경쟁이 만든 경제 악순환
세계화와 자유무역, 기술 발전이 인류의 번영을 가져올 것이라는 기대가 오늘날 더 큰 혼란으로 이어진 원인을 분석한 『둠루프』(21세기북스)가 출간됐다. 저자인 에스와르 S. 프라사드 미국 코넬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는 경제와 국내 정치, 지정학적 경쟁이 서로 영향을 주며 세계 질서를 위기로 몰아넣는 악순환을 ‘둠루프(Doom Loop·파멸의 고리)’라는 개념으로 설명했다... 
빌립 목사에 시몬 신자(?)
스데반의 순교로 촉발된 유대교의 박해로 온 성으로 흩어진 신자들 중에 예루살렘교회 일곱 집사로 뽑힌 빌립도 있었다. 그는 가는 곳마다, 특별히 유대인들이 민족을 배반하고 성전과 율법을 위반한 죄인으로 상종조차 않던 사마리아인들에게 복음을 전하자 많은 표적이 따랐다. 성령의 인도에 따라 주님 주신 소명에(행1:8) 순종하는데 회심의 역사가 일어나지 않을 리 없다. 그 부흥의 역사를 목격한 마술.. 
인생의 향방을 결정하는 요인
올해는 후임 담임 목사를 찾는 교회가 어느 때보다 유독 많았던 해였던 것 같다. 전임 목사들이 하필 올해에 다수 은퇴하다 보니 마음에 드는 후임 목사를 청빙하느라 각 교회들이 애를 먹어왔다. 영적 지도자를 구하는 일보다 교회에서 더 중대한 일은 없다. 그래서 막상 교회마다 청빙위원회가 구성되어 훌륭한 후임자를 찾으려 애써 보는데, 마음에 흡족한 사람 구하기가 쉽지 않다. 그러다 보니 내게 좋.. 
트럼프, 호르무즈 해협 선박 20% 수수료 철회… 걸프 국가 대미 투자로 대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화물선에 20%의 수수료를 부과하려던 방침을 철회했다. 걸프 국가들이 수수료 부과에 반대하며 대미 투자 확대를 대안으로 제시하자 이를 받아들인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14일(현지 시간) 백악관 집무실에서 “여러 사람과 국가, 국왕과 에미르들로부터 전화를 받았다”며 “그들은 다른 방식으로 해결하고 싶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성경 읽다 생긴 궁금증, AI에게 먼저 묻는다는데… 괜찮을까?
생성형 AI가 일상 깊숙이 자리 잡으면서 크리스천 청년들의 신앙생활에도 새로운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과거에는 성경을 읽으며 생긴 의문이나 신앙적 고민, 진로와 인간관계에 관한 질문을 목회자나 교회 공동체의 선배들에게 먼저 털어놓는 경우가 많았지만, 최근에는 생성형 AI 플랫폼을 통해 먼저 답을 찾으려는 청년들이 증가하고 있다. 디지털 환경에서 성장한 2030세대에게 AI는 단순한 정보 검색.. 
희망친구 기아대책, 후원자 참여형 ‘79DAY 오피스 어택’ 진행
희망친구 기아대책이 7월 9일 친구데이를 맞아 후원자가 직장 동료들에게 나눔의 가치를 알리는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했다. 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은 지난 9일부터 이틀간 후원자 참여형 행사인 ‘79DAY 오피스 어택’을 열었다고 밝혔다... 
“복음주의 신학과 예정론은 절대적 진리의 기준”
문태순 백석대학교 교수의 저서 『기독교강요 뼈대 세우기』와 『예정론으로 살아가기』 출판기념 북콘서트 연찬회가 14일 오후 서울 삼일교회(담임 송태근 목사)에서 개최됐다. 이날 연찬회에서는 문 교수가 '복음주의 신학과 예정론에서 본 동서양 사상 이해'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하며 복음주의 신학의 핵심 내용과 예정론의 의미를 설명하고, 이를 바탕으로 동양의 주역사상과 서양 철학자인 알프레드 노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