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학기 등록금 납부시기가 성큼 다가왔지만 10개 대학 가운데 7곳은 등록금 카드 수납을 거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전국 363개 대학 가운데 올 2학기 등록금을 카드로 납부할 수 있는 대학은 118곳으로 전체의 32.5% 수준에 불과한 실정이다... 기아차 이어 현대차도 임단협 결렬…파업 수순
현대자동차 임금협상이 결렬됐다. 지부는 곧바로 파업 수순을 밟을 예정이다. 금속노조 현대자동차지부(지부장 문용문)은 6일 오후 울산공장에서 열린 제18차 임금교섭에서 "회사 측의 만족한 만한 제시안이 없었다"며 교섭 결렬을 선언했다. 휴가 후 첫 교섭에서 2시간여 만에 결렬 선언을 했다... 삼성전자 '노트3' 내달 4일 독일서 공개
삼성전자의 차세대 스마트폰인 '갤럭시노트3'가 베일을 벗는다.삼성전자는 다음달 4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소비자가전 전시회인 IFA 2013에서 '삼성 모바일 언팩(신제품 발표회)' 행사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자동차株, 하반기 경계대상 1호는 토요타"
국내 자동차 업계의 실적과 주가가 일본 토요타의 약진 지속 여부에 따라 크게 출렁일 것으로 보인다. 토요타는 올해 2분기 223만2000대의 자동차를 판매, 매출 6조2553억엔, 영업이익6633억엔을 각각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10.6%로 전성기였던 금융위기 직전을 능가하는 사상최고 수준이다... 
中 가정교회 운동의 큰 별, 새뮤얼 램 목사 소천
중국 가정교회 운동의 영웅 가운데 한 명인 새뮤얼 램(Samuel Lamb) 목사가 지난 3일(현지시간) 88세를 일기로 소천했다고 크리스천포스트(CP)가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전 세계 박해 받는 교회들을 돕고 있는 미국 오픈도어즈는 최근 이같은 소식을 알리며, "새뮤얼 램 목사의 죽음은 중국 교회에 큰 공백을 남겼다. 그는 전 세계 역사상 전례가 없는 빠른 속도로 성장한 중국 교회의 .. 장마 여파로 열무 값 두달 새 4배 가까이 급등
기나긴 장마 여파로 얼갈이, 상추, 열무 등 엽채류 가격이 다락같이 뛰어올랐다.7일 농협하나로마트에 따르면 기나긴 장마로 출하량이 크게 줄어든 탓에 얼갈이, 상추, 열무 등의 가격은 최근 두 달 사이에 무려 2~3 배 이상 뛰어올랐다... 
美 대형교회 목회자, 동생 살인범 '용서'…사회에 귀감
미국의 한 대형교회 목회자가 자신의 동생을 살해한 청소년들을 용서함으로써,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의 정신을 상기시키고 있다. 애틀랜타 복음성막교회(Gospel Tabernacle Cathedral)의 윌리 잭슨(Wiley Jackson·47) 목사는 지난 주일 교인들에게 자신이 "동생을 죽인 청소년들을 용서했다"고 밝혔다고 크리스천포스트(CP)는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그는 또한 "그들에게.. 신용카드 가입한 해 해지해도 연회비 반환
금융감독원은 고객이 신용카드를 만든 해에 해지하더라도 잔여기간을 고려해 카드사들이 연회비를 반환하도록 지도했다고 6일 밝혔다. 금감원은 올해 4월 '최초년도 연회비는 면제되지 않는다'는 신용카드 표준약관이 계약 시 거래조건을 정한 것이지 해지 시 연회비 반환과는 관련이 없다고 해석했지만 카드사들은 이후에도 최초년도 연회비를 제대로 반환하지 않아 왔다. .. 
원전, 외제 부품끼워 넣고 국산화 성공 속여
원전 부품 업체와 한국수력원자력 직원이 짜고 외국 부품을 국내 제품에 장착, 국산화에 성공했다며 무려 200억원대 납품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수원은 지난달 29일 원전 부품 업체인 H사 황모(54) 대표와 이모(46) 전 한수원 차장을 사기 등의 혐의로 검찰에 수사의뢰했다고 6일 밝혔다... 달아오른 차량, 문 3번 여닫으면 5도 내려가
여름철 실외에 주차해 달아오른 자동차의 문을 여러 차례 열고 닫으면 실내가 시원해진다는 것이 입증됐다. 교통안전공단은 자동차 내부 온도가 높아진 상태에서 조수석 창문을 열고 운전석 문을 여러 차례 열고 닫는 것이 온도를 낮추는데 가장 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6일 밝혔다. .. 
전두환 前대통령측 '원래 재산이 많았다" 주장
전두환 전 대통령 측은 검찰의 미납 추징금 환수작업에 대해 "취임 전부터 원래 재산이 많았다"고 주장했다. 전 전 대통령을 17년 동안 보좌한 민정기 전 청와대 비서관은 6일 최근 논란이 되는 전씨 일가 재산의 형성 과정을 비교적 자세히 공개했다. 민 전 비서관은 이례적으로 A4 용지 7쪽 분량의 `보도 참고 자료'를 작성, 배포했다... 
朴대통령, 여야 대표-원내대표 5자회담 제안
박근혜 대통령은 6일 경색된 여야 관계를 풀기 위해 여야 대표와 원내대표가 참여하는 5자 회담을 제안했다. 김기춘 신임 비서실장은 이날 오후 청와대 브리핑을 통해 "윗분의 뜻을 받들어 비서실장이 한가지 발표드리겠다"면서 "최근 여야 대표로부터 대통령과의 회담 제의가 있었다. 그동안 대통령께서는 여러 차례 여야 대표와의 회담을 제의했지만 야당의 반대로 여당 대표와만 회담하신 것을 아쉽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