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의 시리아 공격에 대한 의문 증폭...
    미국 정부가 시리아에 대한 군사개입을 준비하자 그 효율성에 대한 의문들이 제기되고 있다. 안보 전문가들과 일부 미국 관리들은 시리아에 대한 제한적 공격이 바샤르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 정부에 지속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을까 아니면 오히려 아사드의 결의를 강화시킬까 의문을 갖고 있다. ..
  • 케네스 배
    로버트 킹 美인권특사, 배준호 석방교섭차 방북
    미국 국무부의 대북인권특사 로버트 킹이 금주중 한국계 미국인 케네스 배(한국명 배준호)의 석방을 교섭하기 위해 북한을 방문한다고 국무부가 27일 발표했다.그의 방문은 미국 관리가 2년여 만에 처음으로 북한을 공식방문한 것으로 최근 북한의 핵실험 이후 악화된 미국과 북한의 관계를 개선할 수 있는 돌파구가 될 가능성도 있다...
  • 제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조금 상승
    제조업체의 업황 체감지수가 석달만에 상승했다. 그러나 자동차업종의 파업 여파로 상승 폭은 미미했다. 한국은행이 28일 내놓은 '2013년 8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 및 경제심리지수(ESI)' 자료에 따르면 이달 제조업체의 업황BSI는 73로 전월(72)보다 1포인트 올랐다. 지난 6월부터 두달 연속 이어져온 하락세가 멈춘 것이다. ..
  • 서울시민, 마음은 여행지에 몸은 집안에...
    서울시민의 대부분은 여가시간이 주어지면 여행을 떠나고 싶어하지만 실제로는 대부분 방안에서 TV시청에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민 여가·문화생활 현황(e-서울통계 72호) 통계에 따르면 만 15세 이상 서울시민의 46.8%는 일(수입)과 여가생활 2가지 중 여가생활을 더 우선시했다. 일을 택한 사람은 17.6%에 불과해 여가생활에 대한 욕구가 크다는 것을 보여줬다...
  • 토우
    6~7세 어린이 '흙인형·토우과 함께 춤을'
    국립중앙박물관 어린이박물관이 9월부터 12월까지 매주 화·목요일 6~7세 유아단체를 대상으로 교육프로그램 '흙 인형(토우)과 함께 춤을'을 운영한다. 박물관은 "유아의 눈높이에 맞는 구연동화를 통해 흙 인형에 대한 역사적 사실을 흥미롭게 전달, 창의력과 상상력을 일깨우는데 주안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 파나마서 적발된 북한선박 전투기 부품은 군용 가능성
    최근 파나마 당국이 북한 선박으로부터 압수한 제트 전투기 부품들은 북한군의 군용일 수 있다고 발표함으로써 북한이 유엔의 제재를 위반했을 가능성이 제기됐다.이 연구소의 주장은 쿠바가 제트기 부품과 미사일 및 다른 장비를 북한에서 수리한 뒤 반환될 것이기에 유엔의 제재를 위반한 것이 아니라고 한 주장과 엇갈린다...
  • 뉴욕증시
    시리아 위기에 세계경제도 흔들...
    미국의 시리아 사태 개입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27일 미국 금융 시장 전반이 요동쳐 주가는 폭락하고 금과 석유 값은 1년 반 만에 최고수준으로 치솟았다. 전날 존 케리 국무장관이 시리아에서 대규모의 화학무기가 사용됐음은 '부인할 수 없는' 증거가 있다고 발표함에 따라 미국과 바샤르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 정부간의 긴장은 고조됐다.여기에다 척 헤이글 국방장관은 미군이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명령만..
  • 올랑드
    프랑스, '시리아 반정부 세력 지원확대한다'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은 27일 시리아 화학무기 공격 책임자들에 대한 행동에 나설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올랑드 대통령은 이날 엘리제궁에서 프랑스 대사들과 함께한 자리에서 "프랑스는 무고한 민간인들을 죽인 흉악한 화학무기 공격자들을 응징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올랑드 대통령은 또 "시리아 반정부 세력인 '시리아 국가연합'에 대한 군사적 지원을 확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 미 공화당 의원 "오바마 '시리아 공격' 의회 승인 받게 해야"
    미 공화당 스콧 리겔 의원(버지니아)은 27일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시리아 군사공격을 결정할 경우 이에 대한 의회 승인을 받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리겔 의원은 동료의원들에게 오바마 대통령은 의회를 소집해 군사공격 승인을 구하라는 서한에 서명할 것을 요청했다. ..
  • 편의점 변호사가 대형로펌으로 간 까닭은...
    대법관을 지낸 뒤 편의점에서 일해 언론의 주목을 받았던 김능환(62·사법연수원 7기)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법무법인 율촌에서 변호사 일을 시작하기로 했다. 27일 법무법인 율촌에 따르면 김 전 위원장은 내달 2일부터 율촌의 고문 변호사로 활동한다. 김 전 위원장은 이날 '생활이 안정되지 않으면 바른 마음을 견지하기 어렵다는 뜻'인 무항산(無恒産)이면 무항심(無恒心)이라는 맹자 양혜왕편을 인..
  • 택시요금 인상에, 택시기사가 가장 불만...
    서울시가 10월부터 택시기본요금을 2900~3100원 수준으로 인상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지만 택시기사들은 사납금도 인상되면 부담만 키운다는 우려가 많았다. 서울에서 운행 중인 택시기사 최모(53)씨는 "개인택시기사들은 이득을 볼지도 모르지만, 회사택시 기사들은 월급 30만원 오르고 사납금 또한 오르면 결국은 더 손해"라고 말했다. ..
  • '돌잔치 초대' 문자메시지 주의
    문자메시지에 첨부된 링크를 클릭하면 전화번호부에 등록된 지인 전체에게 같은 문자메시지가 전송되는 현상이 전국적으로 퍼지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아직 해당 주소를 클릭했을 때 소액결제가 이뤄지는 등 금전적인 피해를 봤다는 신고는 접수되지 않았지만 경찰은 신종 스미싱(Smishing) 수법으로 의심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