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날 많은 교회가 ‘성장’과 ‘부흥’을 말하며 더 큰 예배당과 더 많은 숫자를 성공의 잣대로 삼는다. 그러나 그 화려한 성장의 이면에서 가장 연약한 이들이 예배의 자리에서 밀려나고 있다면, 교회는 과연 무엇을 잃고 있는 것일까? 신간 『바보 이반 교회』는 대형 교회의 화려한 성공담도, 비범한 사역자의 영웅담도 아니다. 성장과 규모 중심의 문화 속에서, 하나님이 보내신 ‘가장 약한 한 사람’.. 
2026 광복절 기념 전국교회 나라사랑 연합예배 개최
전국교회 나라사랑 연합예배 준비위원회가 오는 8월 16일 광복절 기념주일을 맞아 '2026 광복절 기념 전국교회 나라사랑 연합예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준비위원회는 전국 교회와 해외 한인교회가 한곳에 모이지 않더라도 각자의 예배당과 지역별 예배 장소에서 같은 날, 같은 시각에 같은 말씀과 찬양, 기도로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연합예배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준비위는 "현재 대한민국과 한.. 
예배에서 삶으로, 삶에서 신실한 증언으로
“예배는 이토록 풍성한데 성도들의 삶은 왜 변하지 않을까?”, “전도에는 그토록 열심이면서 왜 교회는 점점 세상과 단절된 게토(Ghetto)가 되어가는가?” 오늘날 한국 교회가 직면한 이 뼈아픈 딜레마에 정면으로 응답하는 신간, 『기독교 세계 이후, 예배와 선교를 다시 빚다』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313년 기독교 공인 이후 무려 1,700년 가까이 서구 사회를 지배해 온 ‘크리스텐덤(Chr.. 
칠레 정부, 복음주의 교회 토지 소유권 합법화 범부처 지원 추진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칠레 정부가 국유지 및 사유지에 위치한 복음주의 교회들의 토지 소유권 합법화를 위해 다수의 정부 부처가 참여하는 합동 지원 프로세스에 착수했다고 7월 14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는 칠레 내 수많은 복음주의 교회가 수십 년 동안 법적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토지 소유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국가 차원의 조치다... 
세계 성공회, 향후 10년간 전 세계 100만 개 교회 개척 추진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세계 성공회가 향후 10년간 전 세계에 100만 개의 교회를 개척하고 2000만 명의 새로운 신자를 받아들이겠다는 대규모 글로벌 선교 계획을 공식 발표했다고 7월 14일(현지시각) 보도했다... 
군포시 지역특화 통합돌봄사업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사단법인 성민원(이사장 권태진 목사)이 운영하는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는 14일 군포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산본요양보호사교육원, 산본간호조무사학원과 함께 군포시 지역특화 통합돌봄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군포시 지역특화 통합돌봄사업인 일상생활돌봄서비스(가사지원·동행이동지원)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돌봄인력 양성과 취업 연계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통합돌봄 안.. 
한국상담학회 교정상담학회, 천안교도소 현장 참관 진행
(사)한국상담학회 교정상담학회(회장 전요섭·성결대)는 지난 14일 충남 천안시에 위치한 천안교도소를 방문해 교정시설 운영 현황과 상담 프로그램을 살펴보는 현장 참관을 진행했다. 이번 참관은 교정상담 분야의 실천적 이해를 높이고 교정 현장의 운영 사례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회 임원과 회원 등 2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천안교도소의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교정행정 운영 현황과 함.. 
파키스탄 기독교 박해 주범은 '부패한 사법부'… 신성모독법 악용 국제인권연맹 고발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파키스탄 형사 사법 시스템 내에 만연한 부정부패가 빈곤층과 소수 종교인 등 소외된 계층에게 집중적인 피해를 주고 있다는 국제 인권 단체의 조사 결과가 나왔으며 특히 파키스탄 신성모독법에 따라 기소된 기독교인들이 부패한 사법 구조 속에서 심각한 인권 침해를 겪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7월 13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한동대, ‘2026 HUSS 융합캠프’서 독서토론·해커톤 부문 잇단 수상
한동대학교(총장 박성진)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단(HUSS)은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3일까지 3박 4일간 경북 경주 라한셀렉트 경주와 소노캄 리조트에서 열린 '2026 HUSS 융합캠프(제4회 HUSS 융합캠프)'에 참가해 독서토론과 해커톤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캠프에서 이소희(국제어문학부 4학년) 학생은 독서토론대회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최래희(국제어문학.. 
제3회 남가주 북한이탈주민의 날 “자유 향한 용기, 통일 마중물 되길”
제3회 미국 남가주 북한이탈주민의 날 기념행사가 AKUS 한미연합회 LA 주최로 지난 11일(현지 시간) LA 한인타운 인근에서 열려 북한이탈주민들의 용기와 희생을 기리고 한반도 자유와 통일을 위한 기도를 함께 드리는 시간을 가졌다. '자유를 향한 용기, 통일로 가는 여정'을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1부 감사예배, 2부 기념식, 3부 구국기도회 순으로 진행됐다... 
뉴욕교협, 할렐루야대회 준비기도회 및 임·실행위원회 열어
미국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허연행 목사)가 14일(현지 시간) 뉴욕교협 회관에서 2026 할렐루야 뉴욕복음화대회 제2차 준비기도회 및 임·실행위원회를 열고 대회 준비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합심으로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할렐루야대회는 ‘네 장막터를 넓히라Ⅱ’(사 54:1-3)를 주제로 오는 8월 7일부터 9일까지 프라미스교회에서 열린다... 
[최원호 목사의 영혼의 양식 58]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는 참으로 혼란스럽습니다. 진리와 거짓의 경계는 흐려지고, 절대적 기준은 무너진 지 오래되었습니다. 사람들은 저마다 자신의 가치관과 생각을 옳다고 주장하지만, 정작 인간의 마음은 더욱 공허해지고 삶은 불안과 혼란 속으로 빠져들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에서 사도 바울은 로마의 차가운 감옥에서 순교를 앞둔 채, 자신의 영적 아들이자 에베소교회의 젊은 목회자인 디모데에게 마지막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