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교안 법무부 장관은 1일 국회에서 열린 긴급현안질문에서 채동욱 전 검찰총장의 혼외자 의혹의 진실규명 방법에 대해 "여러 가지 방법이 더 있다"고 말했다. 황교안 장관은 이날 '정정보도 청구하고 유전자감식을 신청하겠다는 이상의 강력한 진상규명 방법이 있는가'라는 민주당 박범계 의원의 질의에 대해 "여러 가지 방법이 있다는 것을 모든 법조인들이 다 알고 있다. 제 입으로 어떤 방법이 있다.. 
與 비주류, 서청원 공천 강행 기류에 반발
새누리당 비주류 의원들이 1일 당 공직후보자추천심사위원회와 지도부의 '서청원 공천 강행' 기류에 반발하고 나섰다. 새누리당 김성태·박민식·이장우·조해진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오로지 특정인의 명예회복을 위해서라는 이유로 공천이 진행된다면 국민의 상식을 배반하는 것이다. 노골적인 국민과의 약속 파기"라고 강조했다... 
'동성애 조장' 교과서·서울시 '인권 조례' 즉시 수정해야
한국교계교과서․동성애동성혼특별대책위원회(상임대표 김영진 전 의원)가 현 정부의 교육 정책이 대선 공약에 역행한다며 시정을 촉구하고 나섰다. 대책위는 30일 국회정론관에서 '기독교학교의 종교교육권 보장과 개정 교과서 집필 기준'에 관한 기자회견을 열어 "교육부 장관은 대부분의 국민이 비정상으로 생각하는 동성애를 조장하는 교과서와 서울시 인권 조례를 즉각 수정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전했다... 
채동욱·女정치인 염문설 제기 김진태의원 윤리委에
야당 여성의원들이 1일 채동욱 전 검찰총장과 여성 정치인 간 염문설을 제기한 새누리당 김진태 의원을 국회 윤리특별위원회에 제소키로 했다. 민주당 남윤인순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해 "김진태 의원이 이제는 확인되지 않은 카더라식 폭로성 흠집내기에 힘을 쏟고 있다. 새누리당 의원들이 나팔수 노릇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태풍 피토'…주말께 한반도를 향할 수도
태풍 '피토(FITOW)'가 발생해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1일 기상청 국가태풍센터에 따르면 제23호 태풍 피토가 전날 오후 9시께 필리핀 마닐라 동쪽 해상에서 발생했다. 피토는 미크로네시아에서 제출한 것으로 꽃 이름이다... 
어린이집 13% 실내공기 '세균 주의보'...의료기관도 3%는
전국 어린이집 100곳 가운데 13곳가량에서 공기 중에 떠다니는 세균 수치가 관리 기준을 넘었다. 환경부는 지난해 전국 다중이용시설과 신축 공동주택의 실내공기질을 점검한 결과, 조사 대상 어린이집 1천321곳 중 172곳(13.0%)에서 총부유세균 등이 유지기준을 초과했다고 1일 밝혔다. 이들 어린이집 172곳 중 169곳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총부유세균이 검출됐고, 나머지 3곳에서.. 
후쿠시마 원전 물탱크서 오염수 4t 넘쳐...
일본 후쿠시마(福島) 제1 원전에서 1일 방사성 물질을 포함한 물 저장 탱크에서 4t의 물이 넘쳐흘렀다고 도쿄전력이 발표했다. 원전부지의 저장 탱크들을 둘러싸고 있는 보(洑)에 고인 빗물을 펌프로 임시 저장 탱크에 옮기는 작업 중에 탱크 상부의 맨홀에서 물이 넘쳐흘렀다... 
전두환 재산 환수팀이 확보한 미술품에는...
소문만 무성했던 전두환 전 대통령의 아들 전재국씨가 사들인 '콜렉션'이 일부 공개됐다. '김환기, 천경자, 겸재 정선, 현재 심사정, 데미언 허스트, 프랜시스 베이컨… 등 소장품 600여점 중에는 수 억원을 호가하는 국내외 유명 작가의 미술품들이 다수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중앙지검 특별환수팀(팀장 김형준 부장검사)은 전두환 전 대통령 일가의 미납 추징금 환수과정에서 확보한 미술.. 
박근혜 대통령 국정 지지도 6.9%p '급락'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운영 평가 긍정 여론이 큰 폭으로 떨어졌다. 진영 보건복지부 장관 사퇴 파동을 거치면서 청와대의 인사 난맥상이 부각된 것이 박 대통령 지지도에 부정적 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된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모노리서치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여론조사에서 박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에서 '잘한다'는 답변이 59.6%를 기록했다. 이에 반해 국정운영을 못한다는 답변은 34... 
朴대통령 "北 핵·미사일 쓸모없다는 인식하도록 할 것"
박근혜 대통령은 국군의날인 1일 "북한 정권이 집착하는 핵과 미사일이 더 이상 쓸모없다는 것을 스스로 인식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열린 건군 65주년 국군의날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통해 "정부는 강력한 한미연합방위체제를 유지하면서 킬 체인(Kill-Chain)과 한국형미사일방어체계(KAMD) 등 핵과 대량살상무기(WMD) 대응능력을 조기.. 
여야, 긴급현안질문 기초연금·채동욱 사태 '격돌'
여야는 1일 새 정부 들어 처음으로 열리는 정기국회 긴급 현안질문에서 기초노령연금과 채동욱 검창총장의 사퇴를 놓고 '불꽃 공방'을 벌였다. 채 전 총장의 혼외 아들 의혹 및 사퇴 배경을 놓고 민주당은 청와대의 '찍어내기' 의혹을 집중 제기한 반면 새누리당은 '도덕성' 문제로 규정하며 채 전 총장의 진실규명을 압박했다... '채동욱 감찰반발' 대검 감찰과장 사표 수리
채동욱 전 검찰총장에 대한 법무부의 감찰지시에 반발해 사의를 표명한 김윤상 대검찰청 감찰과장의 사표가 수리됐다. 1일 대검과 법무부에 따르면 김 과장이 제출한 사표는 대검, 법무부를 거쳐 이날 안전행정부에서 최종 수리됐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