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북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 충청남도, 호남지방, 제주도는 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 [29일 날씨] 점차 맑아짐 / 제주도 비 후 갬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으나, 제주도는 제주남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점차 벗어나겠습니다. 전국이 대체로 흐린 후 점차 맑아지겠고,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고 낮까지 비가 오겠습니다... [28일 날씨] 구름많은 가운데 중북부, 제주도 밤부터 점차 흐려짐
남부지방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점차 그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전국이 대체로 구름이 많은 가운데 중북부 및 제주도는 밤부터 점차 흐려지겠습니다... 
[한국교회언론회 논평] 낙태(落胎)는 분명 「살인행위」이다
최근에 청와대가 청와대 홈페이지를 통하여, 소위 ‘낙태죄 폐지 청원’(낙태죄 폐지와 자연유산 유도약 합법화)으로 제기된 것에 대한 답변을 내놓았다. 답변으로는, 내년도에 낙태에 대한 실태조사를 하겠다는 것과, 헌법재판소와 국회에 기대를 한다는 입장도.. [14일 날씨] 대체로 맑음 / 경남동해안, 울릉도, 독도 점차 맑아짐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 경남동해안 및 울릉도, 독도는 구름이 많다가 점차 맑아지겠습니다... 
[샬롬나비 논평] 명성교회의 세습강행은 하나님의 주권을 정면으로 부정하는 행위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이하는 뜻 깊은 해에 그리고 추수감사주일을 바라보는 이 주간에 한국교회는 깊은 절망과 한탄과 분노 속으로 떨어지고 있다. 어떤 이들은 '이제 한국에서 전도의 문은 완전히 막혔다'고 절망한다. 어떤 이들은 '명성인민공화국 만세'를 외치며 교회를 조롱하고 있다. 어떤 이들은 '명성교회는 10만 성도를 자랑하지만.. 
[아침을 여는 기도] 제가 살기 원하오니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의 믿음위에 아름다운 일을 이루게 하옵소서. 세상엔 넘어서야할 장벽이 많이 있지만 이들을 넉넉히 넘어서게 하옵소서. 하나님 안에서 함께 행복하게 하옵소서. 먹을 것을 얻고 기쁨을 얻도록 풍성한 은혜를 선물로 주옵소서. 얼마나 나.. 
[창조신학칼럼] 식물에게도 영성이 있는가?
식물은 동물 못지않게 그 종류가 다양하다. 식물 종의 다양성은 어쩌면 오히려 동물을 훨씬 능가한다 할 수 있다. 동물과 달리 식물은 접붙이기가 용이하기 때문이다. 생명이 우연한 존재라면 이들 식물도 생명체이므로 동물이나 사람과 유사성이 있다고 볼 수 있다. 미 텍사스 주에 있는 에이 엔 엠 대학의 딜론(L.S.Dillon) 교수는 과거 “사람은 동물이 아니고 식.. 
[창조신학칼럼] 달에도 정말 물이 있다고?
지구를 수행성(水行星)이라 한다. 물을 품고 있는 행성이란 뜻이다. 지구 생명의 근원이 물로부터 나옴을 암시하는 명칭이기도 하다. 따라서 우주과학자들은 늘 지구가 아닌 외계에서도 물이 존재할거라 믿고 물을 찾는 작업에 심혈을 기울여 왔다. 반대로 근본주의 신앙인들은 물은 외계에는 절대 없으며 오직 우리 지구에만 존재하는 귀한 물질이라는 원칙을 버리지 않아왔다... 
[반동연 성명] 동성애 옹호 방송 내보낸 CBS, 세바시는 한국교회 앞에 사과하라
지난 11월 23일 CBSTV 시사교양프로그램인 '세상을바꾸는시간, 15분', 일명 '세바시'에 "성 소수자도 우리 사회의 분명한 구성원입니다"라는 방송이 유투브와 네이버TV 등을 통해 공개된 걸 확인하고 두 눈을 의심했다. 아니 어떻게 기독교방송이라 자임해온 CBS가 이런 만행을 저질렀단 말인가. 방송의 특성상 일방적으로 강연자인 강동희 대학성소수자모.. 
[반동연·헤세드 공개청원서] 여성가족부를 결혼가족출산부로 개명해 주십시오
여성가족부(女性家族部)의 영어표기가 Ministry of Gender Equality & Family로 돼 있는데, 풀이하면 젠더/성평등가족부(젠더/性平等家族部)가 됩니다. 다시 말해 양성(兩性)평등을 지향하는 게 아니라, 젠더(성)평등을 지향한다는 뜻입니다... 
[신간소개] 팀 켈러의 예수, 예수
온 세상이 어둠 속에서 더듬거리고 있다. 불빛인 줄 알고 이리저리 쫓아다녀 보지만, 어둠만 짙어질 뿐이다. 기독교 복음을 이 시대 언어로 깊이 있게 전달하는 팀 켈러가 이번에는 전 세계인의 축제 크리스마스 위에 수북히 쌓인 묵은 더께를 털어내고, 세상이 입힌 포장지 속에 감춰진 보배를 드러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