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89년 독일의 베를린 장벽이 무너지기 전까지, 라이프찌히 시의 니콜라스교회는 구 동독의 공산정권 하에서 억압당하고 있었던 동독 백성들의 피난처였다. 당시 동독 사람들은 어느 곳에서도 자기의 의견을 발표하거나 논의할 수 없었다. 그러던 중에 공산주의 정권 아래에서도 유일하게 자유로울 수 있는 한 공간이 있었다. 바로 성 니콜라스 교회였다. 그곳에서는 말씀이 강론되고 있었고, 하나님 앞에 자.. 
[하이닥 해피드럭 캠페인] 가족이 원망스러운 '가족력'?
[하이닥] # 최근 빠지는 머리카락을 감당하지 못해 고민에 빠진 20대 후반의 A씨. 주변을 둘러보니 자신같이 부모님의 영향을 받아 탈모가 되는 것 같다고 느끼는 동료들이 많다는 것을 발견했다. 나이가 더 들기 전에 결혼을 하라고 재촉하시는 부모님보다 더 큰 걱정은 매일 아침마다 거울에 적나라하게 비춰지는 자신의 머리숱으로 A씨는 점점 자신감을 잃어가고 있다... 
[하이닥 해피드럭 캠페인] 스모킹, 당신의 건강을 스토킹한다
[하이닥] # 직장생활을 하며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오랜 흡연과 음주를 즐겼던 A씨. 얼마 전 건강검진 결과를 듣고 나서는 큰 충격을 받았다. 병원에서 호흡 기능이 현저히 떨어졌고 혈관이 상당 부분 좁아졌으며 심지어 발기부전이 의심된다는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이다. 오랫동안 담배를 피웠던 A씨는 당장 금연부터 시작하라는 주치의 말을 듣고 큰 걱정에 빠졌다... 
비판의 대상 아닌 소통과 이야기가 살아 숨쉬는 성전 건축하기
정 목사는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그 시간이 거룩한 것이지 그 공간이나 장소를 이루는 요소들이 거룩한 것이 아니다"라고 말하며 교회를 소통의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세심한 것까지 고려했다. 이러한 노력이 담긴 건축으로 효성중앙교회에는 지역사회의 다양한 행사들이 자주 열리고 있다. 여기에 현재 보다는 미래에 더욱 집중했다. 교회 건물을 세우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것은 실질적으로 장로,권사 등 .. 
[노규호 칼럼] 노년 성도의 기도
조국에 계신 형제들과 노년이 되신 어머님이 그리워,설날 명절에 온 집안 식구들이 4대에 이르기까지 모여 왁자지껄하며, 새해 덕담을 나누고 핏줄의 끈끈한 정을 나누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시절이 그리워,멀리 타국에 떨어져 있는 우리네 식구가 함께 할 수 없음을 안타까워하며,형님댁에 전화로 새해 인사를 하며 세배를 드렸다... 
[이성자 칼럼] 절망 가운데 피어나는 소망의 꽃망울
저는 이번 여행을 통하여, 이 참담하고 어두운 중동 땅에서, 아름답게 피어나는 소망의 작은 꽃망울들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현지인 교회를 방문했을 때 교회 내 한 방에는 놀랍게도 모슬렘 부녀들이 모여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알고 보니 그 교회에서 베푸는 구제 대상이 되기 위하여는 자신들의 문제를 놓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해야 하는 규정이 있다는 것.. 
[심관식 칼럼] 온유한 자의 승리
우리가 쉽게 생각하는 것 가운데 하나가 "힘이 있어야 성공하고, 배경이 든든하고 강한 자가 되어야 이 세상을 정복하고 못하는 일이 없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사실 살아보면 그런 것만도 아닙니다. 이 세상에서는 오히려 온유한 자가 잘 살고 양보하고 겸손하고 순하고 부드럽고 덕(德)이 있고 화평하고 사랑하고 좋은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이 세상에서 잘 사는 것을 많이 봅니다.. 
[기고] 다시 일어선 '토요타 신화' 교회가 배워야 합니다.
토요타가 되살아났다. 아니 '더 강한 괴물로 살아났다'고 합니다. 여섯 번에 걸친 위기, 리먼 쇼크, 대량리콜, 엔고, 일본 대지진, 태국 홍수, 중일 외교갈등 등…연타를 맞고 토요타는 이제 회생 불가능할 것이라 본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이런 예상을 깨고 전년 세계 판매 1위의 위업을 달성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놀라운 일입니다... 
기독교인이 총을 소유해야 하는가?
오바마대통령의 두번째 임기가 시작되면서 가장 민감한 이슈로 등장한 것은 동성애문제가 아니라 오히려 총기규제에 관한 것이다. 무방비상태의 어린 초등학생 수십명이 마치 처형을 당하듯이 학교에서 한 미치광이의 흉탄에 목숨을 잃었다. 스스로를 기독교인이라고 말하던 그의 엄마는 총기수집광이었고, 결국 자신이 모은 총에 그것도 자식에 의해서 목숨을 잃었다. 최근 한 조사에 의하면 미국에 있는 백인 기독.. 
[나인상의 성경과 고전] 오미구상(五味口爽)과 자기 죽이기
작금의 시대는 사람들의 끊임없는 욕심(慾心)과 욕망(慾望)을 어떻게 만족시키며 성공할 것인가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오색(五色)영롱(玲瓏)함으로 사람들의 눈을 유혹하고, 더 세밀한 소리로 사람의 귀를 훔치고, 더 맛있는 음식으로 사람의 입과 입맛을 무디게 만드는 세상이.. 
[김병규 칼럼] 진실하게 보여주는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자신이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행동하며 삶을 사는 사람들의 작은 착각이 있습니다. 이런 유형의 사람들의 대부분이 외형적인 방법으로 자신의 인기와 관리를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면 남다른 치장으로 남의 시선을 끌어서 멋있는 사람이라는 말을 듣기를 원한다거나, 남다른 선심을 베풀어 자신을 관리함으로 좋은 사람이라고 인정을 받는 것을 좋아하거나, 아니면 지식과 명성으로 인정을 받기를 원.. 
[정인량 칼럼] 설교자와 파토스(pathos)의 관계
파토스를 이해하는데는 두가지 측면이 있다. 그것은 설교자의 파토스, 그리고 청중의 파토스이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주로 청중의 파토스(pathos)에 대해서 정의하였다. 즉 설교자가 로고스를 말할때 청중이 가질 수 있는 모든 감정을 포함하는데, 분노, 적대감, 호의, 기쁨, 즐거움, 동정, 부끄러움, 수치, 두려움, 시기, 경쟁심 등 모든 인간의 감정을 말한다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