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에는 허다한 꿈들이 존재한다. 그리고 그 꿈들이 이 세상을 움직이는 동력들이 되었던 것이다. 비록 모든 꿈들이 실현되지 않고 남가일몽이나 일장춘몽으로 끝나기 일쑤이지만 그런 꿈들이 없었다면 역사의 내용은 무미건조한 것이 되었을 것이다. 춘원 이광수도 꿈꾸는 자였다. 그가 몽상가가 아니였다면 춘원(春園)이라는 호(號)를 한국의 문학사의 반열에 올리지 못하였을 것이다... 
[정인수 목사 칼럼] 새 시대를 열어가는 여성 리더십
헌정 사상 첫 여성 대통령이 탄생하였다. 여성 리더십이 봇물 터질 듯이 왕성하게 세워지는 기대감이 커져 가고 있다. 내가 섬기는 교회에도 여성 장로가 두 명이나 된다. 여성 특유의 감성적인 리더십을 발휘하여 당회의 분위기를 순화시키고 있다. 교회에 세부적인 사역에 잘 적응하고 있다... 
무명 선교사라도…"예배자로 사는 기쁨 포기할 수 없어"
하나님이 보시기 타락한 땅이라도 의인이 있으므로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하나님은 예배하는 사람을 찾고 있습니다. 예배자로 살면서 하나님이 이 땅을 고쳐 달라고 이 백성을 긍휼이 여겨 달라고 기도하면서 살고 싶습니다.저는 제 삶을 주님께 드리고 평생을 중동선교에 헌신 했습니다. 그러나 장기적인 선교를 생각할 때에 지혜롭게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것은 비즈니스를 하는 .. 
만성피로, 방치하면 큰 병 될 수 있어
직장인 정원호(34, 가명) 씨는 최근 잠을 자도 계속 하품이 나고 몸이 나른함을 느꼈다. 몇 년간 지속된 업무로 야근과 회식이 자주 있긴 했지만 최근에는 그냥 평상시에도 몸이 무겁고 만사가 귀찮기만 하다. 이유없이 두통과 심장의 두근거림도 느껴져 병원을 찾은 정원호 씨는 만성피로 증후군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김칠곤 컬럼] 쉴만한 물가
나의 목자되신 여호와는 그들의 백성들을 안전하게 하실 뿐 아니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로 우리를 돌보신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엄영민 칼럼] 교회는 살아있다
난 주 초 우리 교회가 이사로 있는 미주 GMP 선교회의 정기 이사회에 참석차 볼티모어에 다녀왔다. 선교회의 이사이신 같은 송영선 목사님이 시무하시는 볼티모어 빌립보 교회에서 이사회가 있었다. 벌써 몇 년째 같은 선교회의 이사로 있는 까닭에 송 목사님도 안면이 있고 빌립보 교회에 대해서도 약간은 알고 있었지만 이번 기회를 계기로 좀 더 잘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軒鏡 최윤환] 슬로바키아의 수도, 브라티슬라바
서쪽 하늘 가 높이 벽돌 성터 비슷이 붉은 지붕 높다랗게. 뻗어 나간 언덕을 바라보다가 허름한 지하도 건너서부터는 허물어진 옛 都城 안, 갈라진 언덕 돌길에 오른다. 예전에야 의젓하게, 한 몫을 해 낸 집채들일 텐데 한 쪽 높은 지붕들이.. 
[남성수 칼럼] 한인사회의 유일한 대안 "들려주고 보여주라"
배움이라는 것은 크게 두 가지의 방법을 통하여 이루어진다. 첫째는 보고 배우는 것이다. 고대에서부터 근세에 이르기까지 학교제도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사회나 환경 속에서는 이미 앞서간 사람들의 삶의 방식과 행동, 저들의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눈으로 보면서 배워왔다... 
[현순호 칼럼] 부모의 사랑은 어디까지인가
내 안에도 끝없는 갈등이 있는데 다른 개체인 부모와의 관계에서 언제나 좋을 수 만은 없다. 어떨 땐 저 분이 부모가 맞나 의심도 간다. 반대로 저 놈이 내 뱃속에서 나온 자식인가? 하고 되묻을 때도 있다. 부자간의 관계를 3가지로 분류해 봤다... 
[유태웅 찬양칼럼] 형통의 삶
2월도 훌쩍 지나가고 있습니다. 빠른 세월을 살면서 빨리 달려갈 길만 생각하지 마시고 방향을 잘 잡아야 합니다. 방향이 잘못되면 아무리 빨리 가는 비행기도 택시도 달리면 달릴수록 더 안 좋은 결론에 도달하게 됩니다. 만사형통 하리라...이런 말을 들으면 기복적인 신앙을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형통'이란 말은 성경에 뿌리가 있습니다. 더군다나 이 말은 여호수아에게 가나안 정복을 앞두고 사.. 
[김지성 칼럼] 강인함은 핵심에 집중할 때 형성된다
나무를 화분에 심어서 줄기나 가지를 보기 좋게 가꾸는 것을 말합니다. 예전에 분재된 나무를 접하면서 보기엔 좋지만 실상 높이 자랄 수 있는 나무를 조그만 화분 속에 강압적으로 가두어 놓은 것 같아 불편한 마음을 가졌던 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분재를 전문으로 하시는 분의 말씀을 듣고 생각을 바꾸게 되었습니다... 
[목회칼럼] 나부터 달라져야
인류의 조상 아담이 창조되어지면서부터 엿새 동안 하나님이 하늘과 또 땅과 바다 속의 만드신 모든 피조물들을 위임하시며 이 모든 것들을 정복하고 다스리라고 하셨습니다. 정복하고 다스리라는 이 놀라운 특권은 깨닫고 보면 우주 전체에 있는 만물과 또 지상과 수중에 있는 모든 피조물, 이 모든 것들을 인간들에게 주시기 위한 선물로 만드셨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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