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교30주년기념강연 중인 언더우드, 1914
    연세대, 언더우드 서거 100주년 기념행사 진행한다
    연세대학교는 설립자 언더우드 선교사(Horace Grant Underwood, 원두우 1859.7.19 ~ 1916.10.12)의 서거 100주년을 맞아 오는 12일 각종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연세대학교는 지난 2000년 ‘언더우드기념사업회’를 조직해 그의 정신을 계승하는..
  • 노용찬 목사(빛고을나눔교회)
    "자살 이후, 한국교회의 목회 매뉴얼은?"
    "자살 이후, 한국교회 목회 매뉴얼"이란 주제로 '서울시 마음이음프로젝트 성직자인식개선 포럼'이 열렸다. 6일 오후 보라매열린교회에서 개최된 행사에서, 노용찬 목사(빛고을나눔교회)는 "자살유가족을 위한 목회적 배려"..
  • 홍성표 박사가 해방 공간 기독교계의 교육운동 가운데 강성갑의 한얼중학교를 중심으로 주제발표를 했다.
    해방전후 한국교회 잘 몰랐던 의인 권수백·강성갑
    한국기독교역사학회(회장 신광철)가 1일 낮 (사)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소장 이덕주) 세미나실에서 제349회 학술발표회를 통해 해방 전후 감춰져 있던 한국교회 의인들을 발굴하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강정구 목사(와룡교회)는..
  • 30일 분당중앙교회가 "분당중앙교회의 재정 운영 실제 평가와 종교인 과세 시행 이후 한국교회의 과제와 대처"란 주제로 CCMM 빌딩에서 제4차 컨퍼런스를 열었다. ⓒ 분당중앙교회
    "준비 안 된 종교인 과세, 한국교회 혼란 초래할 것"
    2018년 종교인 과세 시행을 앞두고 그 과제와 대처 방안, 그리고 교회 재정 투명성 제고를 위한 구체적 논의의 장이 열렸다. 분당중앙교회(담임 최종천 목사)는 30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CCMM빌딩 11층 영산그레이스홀에서 제4차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 (사진1)한동대는 지난 28일 교내 효암 채플 별관에서 학생 147명에게 총 1억 5천 3백만 원의 여호수아 장학금을 지급하고 오리엔테이션도 함께 실시했다.(단체 기념 사진)
    한동대, 여호수아 장학금 수여
    한동대학교(총장 장순흥)는 지난 28일 교내 효암 채플 별관에서 학생 147명에게 여호수아 장학금을 수여하고 오리엔테이션도 함께 실시했다. 이 행사에는 장순흥 한동대 총장을 비롯한 여호수아 장학금을 받은 한동대 목회자와 선교사의 자녀 재학생들이 참석했다...
  • (사진1)제8회 국제인도법 모의재판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한동대 학생들과 지도 교수(왼쪽부터 이상찬 학생코치, 조수아 리서처, 존 신 교수, 강은혜 학생, 이은혜 학생)
    한동대 학생팀, 제8회 국제인도법 모의재판 경연대회 우승
    한동대학교(총장 장순흥) 법학부 강은혜(여, 4학년), 이은혜(여, 4학년), 조수아(여, 2학년) 학생 팀이 지난 24일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에서 열린 제8회 국제인도법 모의재판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 팀은 사전에 제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