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영빈 우주항공청장이 26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한국의 우주항공 기술 도약을 위한 범국가적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윤 청장은 우주항공청의 비전으로 '우주항공의 기적 창조'를 제시하며, 이를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과 협조 요청을 밝혔다... 
금융투자소득세 개편 논의 본격화… 여야 입장차 좁혀질 전망
여당인 국민의힘은 금투세 폐지를 강력히 주장하고 있다. 한동훈 대표는 늦어도 가을 전에는 폐지 신호를 보내야 주식시장의 혼란을 막을 수 있다며 야당을 압박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지난 6월 금투세 폐지를 포함한 소득세법 개정안을 당론으로 발의한 바 있다... 
이커머스 정산 주기 단축 추진, 업계 반응 엇갈려
지난달 발생한 티몬과 위메프(이하 '티메프')의 대규모 정산금 지연 사태 이후, 이커머스 업계의 긴 정산 주기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정부와 유통업계는 이번 사태의 주요 원인으로 60~70일에 달하는 긴 정산 주기와 에스크로 방식 미도입을 지목하고 있다... 
의료공백 장기화 속 보건의료노조 총파업 예고… 의료현장 혼란 가중 우려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의료노조)이 오는 29일부터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의대 증원과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에 반대하는 전공의들의 집단행동으로 의료 공백이 반년 넘게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추가적인 의료 혼란을 야기할 것으로 우려된다... 
송지은·박위, 웨딩 화보 공개… ‘사랑의 힘’
송지은은 2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웨딩 화보 사진들을 공개하며 결혼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그는 "제 인생에 가장 큰 확신이였던 오빠와의 동행. 그 출발선을 향해 한걸음 한걸음 내딛는 과정 속에서도 사랑은 많은 것을 치유하고 온전하게 했다"고 밝혔다... 
배우 신현준, 가족 사진 공개하며 자녀 사랑과 믿음 고백
최근 신현준은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세 자녀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그는 자녀들에 대한 깊은 애정을 담은 메시지를 남겼다. "너는 어여쁘고 참 귀하다. 어느 보석보다 귀하다. 네가 사랑스럽지 않을 때 너를 온전히 사랑하고 너와 함께 하려 내가 왔노라"라는 글을 통해 부성애를 드러냈다... 
정부, 응급의료체계 개선 위한 강력한 대책 발표
정부가 응급의료체계 개선을 위한 강력한 대책을 내놓았다.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22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에서 경증환자의 응급실 이용을 줄이고 중증·응급환자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새로운 정책들을 발표했다... 
‘의료사고 분쟁’ 완화 위한 제도 개선 추진
울산대 의대 옥민수 교수의 발표에 따르면, 2012년 의료분쟁조정제도 도입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소송에 의존하는 분쟁 해결 절차가 지속되고 있다. 의료 과오 민사 소송의 경우 1심 결과까지 평균 26개월이 소요되어, 환자와 의료진 모두에게 부담이 되고 있는 실정이다... 
법원, 김희영 이사장에 20억원 배상 판결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동거인인 김희영 티앤씨재단 이사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20억원 상당의 손해를 배상해야 한다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서울가정법원 가사4부(부장판사 이광우)는 22일 열린 선고기일에서 노소영 관장이 김 이사장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한은, 기준금리 13회 연속 동결… 시중은행 대출금리는 상승세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이날 통화정책방향회의에서 기준금리를 현행 3.5%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한은은 "정부의 부동산 대책 및 글로벌 위험회피심리 변화가 수도권 주택가격 및 가계부채, 외환시장 상황 등 금융안정에 미치는 영향을 좀 더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고 동결 배경을 설명했다... 
의료공백 사태로 국민 88% “의료 이용 불안”
최근 전공의 이탈로 인한 의료공백 사태가 국민들의 의료 서비스 이용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시민모임이 실시한 조사 결과, 국민 10명 중 8명 이상이 의료 서비스를 제대로 이용하지 못할 것을 우려하고 있으며, 7명 이상은 긴급 상황이 아닐 경우 의료 이용을 미루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코로나19, 엔데믹 단계로 진입… 정부 "현 의료체계로 관리 가능"
질병관리청은 21일 현재의 코로나19 유행 상황이 엔데믹화 과정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이날 충북 청주 오송읍 질병관리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이번 여름철 유행은 다시 거리두기를 하거나 위기 단계를 올리면서 대응해야 하는 수준이 아니며, 현행 의료체계 내에서 관리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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