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고령화 문제
    65세 이상 인구 1000만 명 돌파, 초고령사회 진입 가속화
    우리나라가 초고령사회로 빠르게 진입하고 있는 가운데, 65세 이상 주민등록인구가 처음으로 1000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는 11일, 지난 10일을 기준으로 65세 이상 주민등록인구가 1000만62명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체 주민등록인구 5126만9012명의 19.51%에 해당하는 수치다...
  • 한국 물가 마트 식료품값 집값 / KBS
    정부·지자체, 하반기 지방 물가 안정 총력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하반기 지방 공공요금 인상을 최소화하고, 휴가철 피서지와 지역축제 현장의 바가지 요금을 근절하는 등 지역 물가의 안정적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행정안전부는 1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지역경제 활성화 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작품 앞에 선 도자회화 홍자 작가. ⓒ주최 측 제공
    도자회화 홍자 작가, ‘알갱이-풍경이 되다’ 개인전
    작은 도자기 조각들로 표현하고 싶은 주제를 구현하여 도자회화의 예술장르 범위를 확장시킨 작품으로 홍자 작가. 그가 7월 1~30일 강진아트홀 전시실에서 ‘알갱이-풍경이 되다’ 타이틀로 전시를 진행 중에 있다. 흙이라는 미세한 알갱이로 출발해서 작은 도자 조각으로 작품의 소재가 만들어 진다...
  •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최상목 “부동산 변동성 대응, 3기 신도시 등 주택 공급 확대”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0일 부동산 시장 안정화와 고용 개선, 소상공인 지원 등 주요 경제 현안에 대한 정부의 대응 방안을 밝혔다. 최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경제장관회의를 주재하고 현재 경제 상황을 진단하며 향후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 삼성전자 최대 노조인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전삼노)이 총파업에 돌입한 8일 경기도 화성시 삼성전자 화성사업장 정문 앞에서 총파업 결의대회에 참가한 조합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뉴시스
    삼성전자 최대 노조, 2차 무기한 총파업 돌입
    전삼노는 선언문을 통해 "1차 총파업 이후에도 사측의 대화 의지가 없음을 확인해 2차 무기한 총파업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노조는 1차 파업으로 인한 생산 차질을 확인했다고 주장하며, "파업이 길어질수록 사측은 피가 마를 것이며 결국 무릎을 꿇고 협상 테이블에 나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의과대학 학사 탄력 운영 가이드라인 발표를 하고 있다. ⓒ뉴시스
    교육부, 의대생 학사 운영 가이드라인 발표… “공익 위한 조치”
    교육부가 의과대학 학생들의 집단행동으로 인한 학사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10일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정부서울청사에서 '2024학년도 의과대학 학사 탄력운영 가이드라인'을 공개하며, 이번 조치의 배경과 목적을 설명했다...
  • 서울시교육청
    서울 초등학생 1만5천 명 감소… 학령인구 감소 현실화
    서울시 내 초등학생 수가 지난해 대비 1만5000여 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교육청은 10일 2024학년도 유치원부터 고등학교, 특수학교, 각종학교의 학급편성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결과는 3월 11일을 기준으로 한 학생 수와 교원 수 등을 바탕으로 산출되었다...
  • 지난 8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 인근 오피스텔에 보건복지부가 발송한 우편물 도착 안내서가 붙어 있다. ⓒ뉴시스
    정부, 전공의 행정처분 철회… 수련병원에 복귀·사직 확인 요구
    9일 의료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전날 각 수련병원에 공문을 보내 오는 15일까지 소속 전공의의 복귀 또는 사직 여부를 확인하고, 17일까지 9월 하반기 전공의 모집 인원을 신청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는 전공의들의 복귀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전공의에 대해 행정처분을 하지 않기로 한 정부의 결정에 따른 후속 조치다...
  • SK하이닉스 이천 M16공장 전경. ⓒSK하이닉스
    SK그룹, 상반기 시가총액 66조원 증가… 삼성그룹 700조원 탈환
    SK그룹이 올 상반기 국내 증시를 주도하며 시가총액이 크게 증가했다. 자회사 SK하이닉스의 영향으로 연초 대비 시가총액이 66조원 늘어나며 두각을 나타냈다. 삼성그룹 역시 반도체 업황 회복에 따른 삼성전자 주가 상승으로 시총 700조원선을 탈환했다...
  • 과거 김범수 카카오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이 SM엔터테인먼트 주가 시세 조종 의혹과 관련해 서울 금융감독원으로 출석하던 모습. ⓒ뉴시스
    김범수, SM 시세조종 혐의로 검찰 소환
    카카오 그룹의 사법 리스크가 여전히 해소되지 않고 있다. 9일, 카카오 창업자인 김범수 경영쇄신위원장이 SM엔터테인먼트(SM) 시세조종 혐의로 검찰에 소환되었다. 이는 어느 정도 예상된 일이었지만, 실제로 일어나자 카카오 사내 분위기가 다시 한번 술렁이고 있다...
  •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뉴시스
    최상목 “25조 원 규모 소상공인·자영업자 대책 신속 추진”
    최 부총리는 "지난 주 발표한 25조원 규모의 소상공인·자영업자 종합대책을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가용수단을 동원해 고금리 하에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가 크게 부담을 느끼는 금융부담, 임대료 등 고정비용 부담을 낮춰드리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