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메모를 하고 있다. ⓒ뉴시스
    이재명 대표, 민주당 2기 지도부 인선 마무리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1일 '2기 지도부' 후속 인선을 완료했다. 이번 인선에서는 기존 당직자들이 대거 유임되어, 첫 당직 인선과 마찬가지로 '변화'보다는 '안정'에 중점을 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조승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 본청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이 대표가 최고위원들과의 협의를 거쳐 추가 당직 인선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
    검찰,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의혹 '무혐의' 결론
    서울중앙지검이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 사건에 대해 무혐의 결론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조만간 이원석 검찰총장에게 수사 결과를 보고하고 김 여사에 대한 최종 처분을 내릴 예정이다...
  • 윤석열 대통령이 과거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에 앞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악수하던 모습. ⓒ뉴시스
    기시다 일본 총리, 9월 초 한국 방문 의사 표명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기시다 총리의 자민당 총재 선거 불출마 결정 이전부터 일본 측이 방한 의사를 표명해왔다"며 "불출마 발표 이후에도 관련 논의가 있어 왔으나, 아직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전했다. 이어 "윤 대통령은 한일 간 셔틀외교 차원에서 언제든 기시다 총리를 만날 용의가 있다"고 덧붙였다...
  •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 3차 청문회에서 최민희 과방위원장이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뉴시스
    여야, 공영방송 이사 선임 과정 놓고 3차 청문회서 격돌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21일 방송통신위원회에 대한 3차 청문회를 개최하여 공영방송 이사 선임 과정의 적절성을 두고 여야 간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 이번 청문회는 이진숙 방통위원장과 김태규 위원장 직무대행의 불참 속에 진행되었다...
  • 청년 전세사기 피해자들이 지난달 23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 U-PLEX 앞에서 열린 '신촌·구로·병점 100억대 전세사기 피해자 대책위원회' 출범 기자회견에서 눈물로 호소하고 있다. ⓒ뉴시스
    여야, ‘전세사기 특별법’ 처리 합의… 22대 국회 첫 민생법안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이날 오전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를 열어 전세사기 특별법 개정안 9건을 논의한 끝에 위원회 대안으로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이 개정안은 정부가 제시한 안을 기본 골자로 하되, 야당의 요구사항을 일부 반영하는 방식으로 타협점을 찾았다...
  • 철조망 너머로 보이는 북한 땅.
    북한군 1명, 강원도 고성 MDL 넘어 귀순
    합동참모본부(합참)는 "동부전선 MDL 이북에서부터 우리 군 감시장비로 포착해 정상적인 유도작전을 실시해 신병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또한 "관계기관에서 조사 중"이라며 "현재 북한군의 특이동향은 없다"고 덧붙였다...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평안북도 신의주시와 의주군 폭우 피해 현장을 방문한 모습. ⓒ노동신문 캡쳐
    北의주군에 대규모 텐트촌 포착… 축구장 3개 규모
    미국 민간위성 기업 '플래닛랩스'의 위성사진을 분석한 결과, 의주군 일대에 넓게 펼쳐진 주황색과 노란색 물체들이 우주에서도 식별될 정도로 선명하게 포착됐다. 이러한 물체들은 총 4곳에서 발견되었으며, 가장 넓은 곳의 면적은 5,539㎡에 달했다. 4곳을 합친 총 대지 면적은 1만 7,000㎡ 이상으로,..
  • 윤석열 대통령이 1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을지 및 제36회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윤 대통령 “전쟁은 언제든 일어날 수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19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을지 자유의 방패 연습(UFS)의 철저한 준비를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현재의 안보 상황을 엄중히 인식하고, 다양한 위협에 대비한 종합적인 대응 태세 구축을 촉구했다...
  • 지난 16일 오전 북한 조선중앙TV는 지난 15일 김정일 탄생 80돌 경축 중앙보고대회가 량강도 삼지연시 김정일 동상 앞에서 열렸다고 보도했다. ⓒ조선중앙TV 캡처
    北, 4년 만에 외국인 관광객 허용 준비
    북한이 우선 개방하기로 한 곳은 동북부의 백두산 인근 도시인 삼지연시다. 중국 베이징에 본사를 둔 북한 전문 여행사 고려투어는 "이 발표를 위해 4년 이상 기다려왔다"며 "현지 파트너로부터 삼지연 관광과 나머지 국가로의 관광이 공식적으로 재개될 것이라는 확인을 받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