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친구2 스틸컷
    친구2 예고편 공개 "그로부터 17년 이후…"
    롯데엔터테인먼트는 오늘(11일) 곽경택 감독의 새 영화 <친구2> 예고편을 선보였다. <친구2>는 지난 2001년 개봉해 전국에서 800만 명의 관객을 모은 <친구>의 후속편. <친구2>의 이야기는 전편에서 '동수'(장동건 분)가 죽은 뒤 17년간 수감생활을 한 '준석'(유오성 분)이 출소하며 시작된다. 영화는 '준석'과 '동수'의 숨겨진 아들 '성훈'(김우빈 분)이 부산 접수에 나서는 이야..
  • 수지 반지
    수지 '반지 의혹' 공식 해명 "모델로 활동하는 회사 제품"
    그룹 미쓰에이 수지와 배우 성준의 데이트 보도에 수지 소속사가이 왼쪽 속의 반지가 커플링이 아니냐는 의혹을 해명했다. 수지는 지난 10일 자신의 트위터와 인스타그램에 생일 파티를 즐기는 영상 한 편을 올렸다. 이 영상은 수지의 고향 친구가 그의 생일을 축하하며 촬영해준 것으로 알려졌다...
  • 박시환 슈퍼스타K5
    박시환 'Feeling' 열창…심사위원도 호평 "다음 무대 기대"
    박시환은 10월 11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5' 두 번째 생방송에서 김사랑의 'Feeling'(필링)을 선보였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으면 다음 생방송 무대에 생존했다. 그동안 박시환 심사위원들에게 팬덤은 있지만 실력은 의문 스토리는 감동을 주지만 실력이 받쳐주는지에 대해서는 아쉬움을 나타냈었다. ..
  • 한은정 노상방뇨
    한은정이 노상방뇨 "야생에선 생리현상도 어쩔수 없어" <정글의 법칙>
    11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사바나'에서는 한은정, 이규한, 김원준, 정태우가 새 멤버로 합류한 10기 병만 족의 사바나 정글 도전기 두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파크레인저의 동행하에 차 안에서 자는 비박을 결정한 멤버들은 어둠 속에서 모두 잠이 들었고, 새벽 2시 30분에 갑자기 잠에서 깬 은정은 "미안한데 화장실 좀 갔다 오겠다"며 차에서 내려 어둠 속으로 사라졌다...
  • 슈퍼스타K5
    '슈퍼스타K5' 김민지·플랜비 국민투표行…정은우 최종 탈락
    정은우가 '슈퍼스타K5'에서 최종탈락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5'에서는 '스페셜 땡스 투' 미션으로 TOP8이 Special Thanks to 미션으로 가장 고마운 사람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를 불렀고 그 결과 송희진, 장원기, 박재정, 박시환, 임순영이 TOP5로 선정됐다...
  • 이다희
    이다희 실물 공개 '배우는 다르구나…'
    배우 이다희는 10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비밀' 촬영하면서 우리 매니저가 깨알 같이 찍어준 사진들. 어떤 신일지는 비밀. 오늘 '비밀' 본방사수 하시면 알거에요. 히히"라며 "그나저나 오늘 날씨 정말 좋죠? 놀러가고 싶은 날씨. 전 촬영장에 놀러와 있어요. 다들 점심 맛있게 드시고 힘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 수지 성준
    수지 공식입장 "성준과는 자주 만나는 친한 동료사이"
    배우 성준과의 열애설에 대해 수지가 공식입장을 밝혔다. 수지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는 "수지와 성준은 사귀는 사이가 아니라 친한 동료일 뿐"이라며 "열애설 때문에 서로에게 미안해하고 있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
  • 수지와 모자이크 처리된 여인 (이유비로 추정)
    수지·성준, 데이트 보도에 반론…이유비도 동석했을 것
    미쓰에의 수지(19·본명 배수지)와 성준(23·본명 방성준)의 데이트 현장을 포착했다는 기사에 대한 반론이 나와 관심을 모으고 있으고 있다. 11일 스포츠조선에서 단독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미쓰에이의 수지와 성곤은 서울 모처의 음식점에서 데이트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단독보도된 영상에 모자이크 처리된 다른 여인이 다름 아닌 같이 드라마를 찍었던 이유비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 백지영
    백지영 악플러 '선처 호소' 욕설·비방할 때는 언제고…
    가수 백지영(37)에 대해 인터넷 상에 악의적인 글을 올린 악플러들이 경찰 조사를 중 이들이 선처를 호소하고 나섰다. 소속사 WS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eNEWS와의 전화통화에서 "얼마 전 경찰로부터 연락을 받았다"면서 "조사를 받은 악플러들이 '용서해달라'며 선처를 호소했다고 하더라. 이에 대한 우리의 입장을 물어왔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