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동구청(구청장 정원오)은 최근 꽃재교회(김성복 담임목사)에서 ‘이웃사랑 김장 나눔 축제’를 진행했다고 22일 전했다. 이번 행사에는 꽃재교회 김성복 담임목사와 70명의 지역 주민이 참여해 직접 김치를 담그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렇게 만들어진 김치 4000kg 중 2400kg은 왕십리도선동, 왕십리제2동, 마장동, 사근동, 행당제1동 등 성동구 내 5개 동의 홀몸 어르신 등 취약 계층에.. 
‘남성 주장’ 女학생에 “여학생 방 쓰라”… ‘차별’로 본 인권위 개혁되나?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안창호)는 지난 19일 법적 성별이 여성이면서 남학생 방을 쓰길 원하는 고등학생 A씨의 수련회 참석을 제지한 한 고등학교 처분이 ‘차별행위’라고 판단했다. 그런데 이는 차별금지법·동성애 반대를 표명해온 안창호 위원장이 참여하는 인권위 전원위원회가 아닌 성차별시정소위원회(위원장 남규선 상임위원)에서 결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인권위 성차별시정소위 권고안에 따르면, 고등학교에.. 
“교단별 일치된 진영 구축해 이단 대처하자”
한국교회이단대책위원장협의회(회장 한익상 목사, 사무총장 유영권 목사)가 21일 충남 천안 빛과소금의교회에서 9월 교단별 정기총회 이후 첫 정례회의를 열었다. 예장 통합, 고신, 합신, 예성 등 각 교단 이단대책위원장들이 모인 이날 회의에선 이단 퇴치를 위한 교단 간 협력이 결의됐다... 
인권위, 北에 김정욱·김국기·최춘길 선교사 등 송환 촉구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안창호, 이하 인권위)는 22일 김정욱·김국기·최춘길 선교사 등 북한에 억류된 우리 국민의 즉각 송환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위원장 명의로 발표했다. 인권위는 지난 13일 유엔 제네바 본부에서 열린 북한 대상 제4차 국가별인권상황정기검토(UPR) 실무그룹에서 북한이 권고받은 294개 사항 중 88가지를 사실상 거부했다고 이 성명서에서 밝혔다... 
“기독교 선교 140주년… 예장 합동·통합 연합의 물길 이뤄가자”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통합 임원회 연합예배가 22일 서울시 종로구 소재 예장 통합 총회창립100주년기념관에서 열렸다. 국내 장로교를 대표하는 두 교단의 임원회는 정기적으로 만나 함께 예배를 드리며 서로 교류하고 있다. 이날 1부 예배에선 이필산 목사(예장 통합 서기)의 인도로, 사도신경 고백 후 다같이 찬송가 420장 ‘너 성결키 위해’를 불렀다. 이어 정훈 목사(예장 통합 부총회장)의 기.. 
벌교읍 낙성교회, 사랑나눔 바자회 수익금 5백만 원 보성군에 기부
보성군은 벌교읍 낙성교회(목사 윤명현)가 주최한 ‘사랑나눔 바자회’에서 모금된 수익금 500만 원 전액을 지역사회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기부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바자회는 단순한 기금 모금 행사를 넘어 지역 주민들 간의 화합과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다양한 품목 판매를 통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이날 바자회에서는 쌀, 의류, 수공예품, 다육식물, 수제 먹거리.. 
다둥이 목회자 초청 ‘예수학교’ 4기 모임 11월 26일부터 4주간
예수말씀연구소(소장 소기천 교수)가 주관하는 예수학교 4기 16-19차 모임이 오는 26일부터 12월 17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장로회신학대학교(이하 장신대) 세계교회협력센터 2층 새문안홀에서 열린다. 이번 모임은 장신대 신대원 졸업반 중 다둥이 자녀를 둔 신학생들과 농어촌 및 개척교회 목회자를 강사로 초청하여 초저출산 문제 해결에 교회의 역할을 고민하는 장이 될 예정.. 
장충교회, 중구청에 취약계층 위한 선물상자 기부
장충교회(담임목사 장재찬)가 장충동의 저소득 장애인과 건강 취약계층을 위한 착한 선물상자를 서울 중구청(구청장 김길성)에 전달했다. 장충교회 성도들은 헌금을 통해 베개솜, 베개커버, 수건, 샤워타월, 식료품 등이 포함된 착한 선물상자 71개를 만들어 최근 중구 장충동에 기부했다. 선물상자에는 교인들이 직접 쓴 손편지도 동봉되어 있다... 
“위대한 목회자, 고생과 눈물의 광야를 거친 자”
아신대학교(총장 정홍열) 목회연구소(소장 신성욱)는 21일 아신대에서 ‘살리는 신학, 살아있는 목회’를 주제로 제10회 목회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엔 한홍 목사(새로운교회)와 김지찬 박사(전 총신대 구약학)가 강의했다. 먼저 한홍 목사는 ‘리더십(칼과 칼집)을 어떻게 행사할 것인가?’라는 제목의 강의에서 “칼은 실력이고 칼집은 제어의 능력”이라고 했다... 
희귀병 앓는 딸 약값 마련 위해 국토대장정 떠난 작은 교회 목사
희소병을 앓는 세 살배기 딸의 약값을 마련하고자 부산에서 서울까지 약 740km를 걷는 작은 교회 목회자의 이야기가 화제다. 사연의 주인공은 유전성 질환인 ‘듀센 근이영양증’을 앓는 전사랑(3)의 아빠 전요셉 오산교회 목사다. 오 목사는 딸의 병 치료를 위한 약값에 대한 후원금 모집을 위해 지난 5일 부산 기장군에서 울산, 대구, 대전 등을 거쳐 서울 광화문 도착을 목표로 국토대장정을 시작했.. 
한국VOM “핍박받는 기독교인 중보하는 2025년 달력 무료 배포”
핍박받는 전 세계 기독교인 형제자매를 지원하고 그들과 함께 사역하는 한국순교자의소리(한국VOM, 대표 현숙 폴리)는 2025년 탁상용 기도 달력을 제작해, 수령을 희망하는 한국 교회 성도들에게 무료로 제공한다. 한국VOM은 한국 교회 성도들이 세계 곳곳에서 핍박받는 형제자매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알고 그들을 위해 더 많이 기도할 수 있도록 이 기도 달력을 제작했다고 전했다... 
“마약 중독은 영적 문제, 예방·치유에서 기독교 역할 커”
기독교마약중독연구소 이사장 이선민 씨의 아들은 마약투약 혐의로 현재 교도소에 수감 중이다. 이 씨는 아들이 7년 전 대학 신입생환영회에서 한 친구가 마약을 타서 “그저, 좋다”고 권유한 술을 마셔 중독된 사연을 전했다. 이선민 이사장은 “현재 기독 청년들도 마약중독 사각지대에서 예외가 아닌 상황”이라며 “교계가 마약예방과 치유 활동에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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