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 15일 기준 서울 아파트매매가격은 0.08% 올라, 지난 주(0.09%) 대비 상승 폭이 소폭 축소됐다. 강남 4구도 0.09% 상승해, 지난주(0.12%)보다 상승 폭이 축소됐다.
    '전세의 월세화' 가속… 세입자 '울상'
    오는 5월 결혼을 앞둔 회사원 김모(36)씨는 이달 초 경기도 안양시의 아파트(전용면적 59㎡)를 보증금 1억6000만원, 월세 60만원의 '반전세'(보증부 월세)로 계약했다. 매달 갚아야 할 대출 이자도 있어 가능한 한 전세를 얻고 싶었지만, 서울에서 1억원대 전셋집을 찾는 건 '하늘의 별따기'나 다름없었다...
  • 23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말 가계신용 잔액은 1726조1000억원으로 1년 전보다 125조8000억원(7.9%) 증가했다. 주택담보대출은 연중 67조8000억원 증가해 1년 전 수준(34조9000억원)보다 증가폭이 두 배 가량 확대됐다. ⓒ뉴시스
    ‘영끌·빚투’ 행진… 가계빚 사상 첫 1700조 넘어
    한국은행이 23일 발표한 '2020년 4분기중 가계신용'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말 가계신용 잔액은 1726조1000억원으로 1년 전보다 125조8000억원(7.9%) 증가했다. 가계신용이 1700조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가계신용은 금융권 가계대출 잔액에 카..
  • 23일 오전 광주 남구 봉선동 소화누리 요양시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모의훈련이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의료진이 접종을 하고 있다. ⓒ뉴시스
    ‘백신 1호’ 논란… “당연히 대통령” vs “필요한 사람부터”
    서울 성북구에 사는 김모(33)씨는 "지금 누가 1호가 되는지가 중요한 게 아니다. 대통령이 맞는다고 부작용이 생길 확률이 줄어드는 것도 아니다"라며 "백신이 어떻게 작용하는지, 부작용이 생기는지 아닌지에 대한 정보를 (방역당국이) 명명백백하게 공개하는 게 먼저"라고 강조했다...
  • 김상봉 식품의약품안전처 바이오생약국장이 23일 오후 충북 청주 질병관리청 브리핑실에서 화이자 백신 검증자문단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뉴시스
    화이자 백신 16세 이상 허가 권고… 연령 무관 95% 예방
    식약처는 지난 22일 한국화이자 백신 ‘코미나티주’의 투여연령, 안전성, 효과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안전성·효과성 검증 자문단’(검증자문단)의 논의 결과 전문가들이 16세 이상에 하가하는 게 타당하다는 의견을 냈다고 23일 밝혔다...
  • 문재인 대통령
    文 ‘국민 사기진작용 지원금’ 검토에 野 “매표 행위”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은 최근 페이스북에 "이재명 지사가 전 경기도민에게 10만원씩 지급했을 때 '자기 돈이라도 저렇게 쓸까?'라는 댓글이 기억난다"며 "문 대통령에게도 똑같이 묻고 싶다. 대통령 개인 돈이라면 이렇게 흥청망청 쓸 수 있을까"라고 적었다...
  • 정세균 국무총리
    丁 "화이자, 27일부터 의료진 접종"
    정세균 국무총리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모두 발언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초읽기에 들어갔다"며 "26일에는 국내에서 생산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으로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에서 첫 접종이 이뤄진다"고 말했다...
  • 미얀마 수도 네피도에서 군부 쿠데타 반대 시위에 참여했다가 경찰의 총을 머리에 맞고 뇌사 상태에 빠진 먀 트웨 트웨 킨.
    '뇌사' 미얀마 女시위자, 19일 사망
    킨은 지난 1일 미얀마 군부가 쿠데타를 일으킨 이후 반대 시위에 참여했다가 사망한 첫번째 시민이 됐다. 킨의 사망이 미얀마 쿠데타 반대 시위와 시민 불복종운동에 기폭제가 될 가능성도 있다...
  •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오전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지도부 초청 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文 "코로나 벗어날 즈음 국민 위로 지원금"
    앞서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와 김태년 원내대표 등이 '경기진작용 지원금'을 거론하자, 문 대통령은 "온 국민이 으쌰으쌰 힘을 내자"는 차원에서 국민을 위로하고 동시에 소비도 진작시키는 목적의 지원금을 강조한 것이라고 강 대변인은 설명했다...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수도권 지역의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시행된 이후 서울 송파구의 한 음식점의 모습. 홀이 텅 비어있다. ⓒ 뉴시스
    새 거리두기에 단계별 모임 인원 제한 "과도하다"
    3차 유행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특단의 조치였던 모임 금지가 거리두기 시스템에 포함될 경우 장기간 방역에 지친 국민들이 받아들이기 어려울 것이란 의견이 우세하다. 이와 함께 거리두기 체계가 자주 바뀌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 장기화에 따른 피로감이 더 심해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