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밤 발생한 경주 마우나 오션리조트 체육관 붕괴사고가 지붕에 쌓인 눈의 하중 때문인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리조트 일대에 내린 눈의 양이 경주 시내에 내린 눈의 양보다 2배 가량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경주시에 따르면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리조트 일대에 쌓인 눈은 80㎝에 달했다. 인근 산간지역인 천북면에도 75㎝의 눈이 내렸다. 같은 기간 경주 시내 적설량은 45㎝.. 사망자 10명 명단(18일 오전 8시 현재)
17일 경주 마우나오션 리조트에서 발생한 체육관 붕괴 사고 사망자가 18일 오전 8시 현재 10명으로 집계됐다. 현재까지 확인된 사망자 10명의 명단은 다음과 같다. ◇울산 21세기 좋은병원(7명) ▲고혜륜(19·여·아랍어과) ▲강혜승(19·여·아랍어과) ▲박주현(19·여·비즈니스일본어과) ▲김진솔(19·여·태국어과) ▲이성은(20·여·베트남어과) ▲윤채리(19·여) ▲김정훈.. 정부 "北인권보고서, 국제사회 인식 제고할 것"
정부는 17일 유엔북한인권조사위원회가 발표한 보고서와 관련해 "북한 인권상황의 심각성을 보여주는 심층적 조사결과를 포함, 국제사회의 인식을 제고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평가했다. 외교부는 이날 오후 유엔 북한조사인권위가 스위스 제네바 유럽유엔본부에서 북한인권 최종보고서를 발표한 직후 대변인 명의의 논평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 
한국 최초의 수세자(受洗者)는 누구일까?
한국에서 최초로 세례를 받은 사람이 누구냐는 한국 개신교회사에서 중요한 일 중 하나이다. 왜냐하면 개신교 신앙을 고백하고 세례를 받은 사람이 있었다면 그것은 바로 한국 개신교 시작의 기점이 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최초의 수세자를 찾는 일은 무엇보다 중요한 일이다. 외국 선교사들이 한국 선교에 대한 열정을 갖고 끊임없이 한국 해안을 스쳐 지나가고 있었다. 이런 때, 서양의 선진 기술문명과 .. 
[여인갑의 바이블스토리] 하나님과 여호와 하나님은 어떻게 다른가?
"...여호와 하나님이 땅과 하늘을 만드시던 날에"(창 2:4) 창세기 1장 1절에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라는 말씀으로 시작된 창세기는 하나님의 창조 사역에 관한 이야기가 계속된다. 그러다가 2장 4절에서 하나님 대신에 여호와 하나님이란 호칭이 등장한다... 
[건사연 칼럼] 동성애로 인한 청소년들 HIV 감염이 걱정된다
우리나라에서 차별금지법이 통과되거나 동성결혼이 합법화 된다면 최대 피해자 중 하나는 우리 청소년들이 될 것이다. 이것은 미국의 사례를 보면 분명하다. 미국은 우리나라의 차별금지법과 같은 '혐오범죄방지법'이 이미 통과가 되었고, 동성결혼을 합법화 한 주들도 존재한다. 그리고 우리나라보다 먼저 동성애에 대해서는 허용적인 분위기였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에서 이루어지는 일은 우리나라에게 반면교사(反.. [2월 17일] 오늘의 기독교 소사
■ 1978년 한국기독교서점 연합기구인 '기독교서점협의회' 창립 ■ 1954년 기독교대한감리회 평신도전국연합회 결성... 
[엄영민 칼럼] 보이지 않는 발자국
우리 교회가 속해 있는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총회의 3대 총회장을 지낸 교단의 어른이시기도 하셨다. 목사님은 주로 북가주 지역에서만 오래 사역하셨기 때문에 나 개인적으로는 만나 뵐 기회가 없었다. 그렇지만 발인예배의 설교를 맡은 까닭에 목사님의 생애의 발자취를 좀 더듬어 보지 않을 수 없었다. 그래서 어떻게 할까 궁리를 하다 인터넷을 통해 목사님에 관한 자료들을 한번 찾아보기로 했다. 목사님의.. 
[기고] 공교회를 회복해야 한다
현재의 한국교회는 공교회성(公敎會性)을 상실한 교회, 그래서 개교회주의로 전락한 채 생존을 위해서 몸부림을 치고 있는 모습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래서인가 이구동성으로 개교회주의가 문제라는 말은 한다. 하지만 정작 교회형성의 원리로서 공교회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하는 것 같다. 혹 알면서도 공교회를 말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자기기만이고 무책임이라고 할 것이다... 
[아침을 여는 기도] 인간의 탐욕이 빚어낸 무서운 자연 파괴
사랑의 하나님! 조류독감의 재앙이 농민들에게 너무 과중합니다. 기름 유출로 인한 어민들의 엄청난 부담을 살펴주옵소서. 인간의 탐욕이 빚어낸 무서운 자연 파괴를 회개합니다. 인간을 하나님이 손수 만드신 것처럼 모든 생물도 친히 만드셨음을 알고 있습니다. .. [2월 14일] 오늘의 기독교 소사
■ 1992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북한 조선기독교도연맹이 NCCK 권호경 총무 앞으로 보내는 대남전화통지문 공개. ■ 1984년 국가보안법 혐의로 구속된 조승혁 목사 등 3명 석방... ![[김병태 칼럼] 하나님께서 아름다운 성(性)을 선물로 주셨지만…](https://images.christiandaily.co.kr/data/images/full/2618/image.jpg?w=188&h=125&l=50&t=40)
[김병태 칼럼] 남북 이산가족 상봉을 생각하며…
"안녕, 다음에는 꼭 살아있어야 한다." 남북한 이산가족들이 꿈에도 그리던 상봉을 마쳤다. 부둥켜 안은 몸을 뿌리치고 돌아서면서 남긴, 가슴 절이고 피가 끓는 절규이다. 그날이 언제 다시 올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