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정치민주연합
    통합신당, 당명 '새정치민주연합'…26일 창당대회
    통합신당의 당명이 '새정치민주연합'으로 결정됐다. 민주당 박광온 대변인과 새정치연합 금테섭 대변인은 16일 오전 국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당색은 '바다파랑'이며 창당대회는 오는 26일로 확정됐다고 전했다. 민주당과 새정치연합은 지난 14일까지 당명 공모를 마감하고 신당추진단 정무기획분과와 양측 지도부의 논의를 거쳐 신당의 당명을 정하고 약칭은 무소속 안철수 의원이 주도 해온 이름..
  • 입이 쩍, 싱가포르 럭셔리 리조트 '마리나 베이샌즈'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55층 높이의 타워 세 채와 그 위에 올라간 배 모양의 건축물이 있는 호텔을 어디선가 한 번쯤 본 적이 있을 것이다. 기억이 나지 않는다면 이건 어떤가. 어디인지는 정확히 모르겠으나 건물 꼭대기의 가로로 긴 수영장, 낮에는 도시 전체를 내려다 볼 수 있고, 밤에는 화려한 야경을 감상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바로 그 곳. ..
  • KB카드
    카드사 개인정보 DB 대규모 유통 가능성
    카드사의 개인 정보 8000여만건이 대출중개업자 등에 팔려나간 것으로 밝혀진 가운데 이런 개인정보의 대규모 유통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16일 금융계 및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일부 인터넷 사이트에 카드 데이터베이스(DB) 등을 판매한다는 글이 잇달아 올라오고 있다. 이에 따라 KB국민· NH농협·롯데카드 등 3개 카드사에서 유출된 개인정보가 암시장에서 매..
  • 김황식 오늘 서울시장 출마 공식선언
    김황식 전 국무총리가 16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한다. 김 전 총리는 지난 14일 미국 체류를 마치고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면서 출마 의사를 밝히고, 15일에는 입당 원서와 공천 신청서를 제출하며 경선에 공식적으로 뛰어들었다. 김 전 총리는 이날 공식 출마선언식을 통해 서울시장 탈환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내고 그동안 미국에..
  • 신당추진
    통합신당, 오늘 발기인대회…당명 공개
    민주당과 새정치연합이 추진하는 통합신당이 16일 창당발기인대회를 열고 통합의 첫 걸음을 내딛는다. 통합신당은 이날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발기인대회를 열어 당명과 발기취지문, 창준위 규약 등의 안건을 처리한다. 당색과 PI(Party Identity) 등도 함께 공개된다. 이날 발기인대회에서 민주당 김한길 대표와 새정치연합 안철수 중앙운영위원장은 발기인 대회에서 공동 창당준비위원장..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주님 뜻에 따라 살게 하옵소서
    회개의 다짐을 습관적인 잘못을 고치려는 노력의 반복으로 여기지 않게 하옵소서. 쉬지 않고 끈질기고 절박하게 주님께 청하라는 예수님의 권고를 기억합니다. 주님 없이 저희가 있을 수 없사오니, 저희에게 성령의 힘을 주시어, 언제나 올바른 것을 생각하고 실천하며, 주님의 뜻에 따라 살게 하옵소서...
  • 朴대통령, 방통위원장에 최성준 서울고법 부장판사 내정
    박근혜 대통령은 14일 차기 방송통신위원장에 최성준(57)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를 내정했다고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이번 인사는 이경재 현 방통위원장의 임기가 오는 25일로 만료된에 따른 것이다. 최 내정자는 서울 출생으로 경기고와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했으며 사시 23회 출신이다. 1986년 판사로 임용된 뒤 28년동안 민·형사 판사와 특허법원 수석부장판사, 서울중..
  • 빈민
    사회복지 통합관리망이 되레 '빈곤층 외면'
    소득 양극화로 서민생활은 갈수록 어려워지지지만 복지 지원대상 빈곤층은 되레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심지어 사회안전망 강화 차원에서 도입한 긴급복지사업은 수년째 편성한 예산조차 모두 쓰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다. 14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언주 의원(민주당)이 보건복지부가 제출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는 2010년 155만명에서 2011년 146만9천명, 20..
  • 北대의원 당선 김경희 "김정은 고모 아닐 가능성"
    북한의 제13기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선거에서 당선된 김경희는 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의 고모가 아닐 가능성이 제기됐다. 정부 당국자는 13일 북한 대의원 당선자인 김경희가 김정은 비서의 고모와 동명이인일 가능성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김경희 비서가 아닐 가능성이 있고 추가 확인할 필요가 있다. 계속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당국자는 "(이번에 당선된) 김경희는 평안북도 소..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하늘 문까지 무릎으로 들어가게 하옵소서
    불편을 불평하지 않고 불편을 감사하는 거룩한 신앙의 열매를 맺게 하옵소서. 오늘 우리가 행복할 수 있는 것은 주님이 우리 곁에 계시기 때문입니다. 사순절입니다. 주님께서 우리 위해 땀과 눈물 흘리고, 피 쏟으며 걸어가신 계절입니다. 저 하늘 문까지 무릎으로 들어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은 우리들을 죄에서 구원하시고,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시키며 행복한 삶을 주시기 위해 오셨습니다. 사람..
  • 김주현 현대경제연구원 원장
    [기독 경영 칼럼] 우리에게 미래가 있는 걸까?
    어제 아침에 오랫동안 뵙고 싶었던 김수지 선생님을 만나 정말 반가웠다. 한동안 국내서 근황을 접할 수가 없어 궁금했었는데, 멀리 아프리카에 계시다는 것과 잠시 한국에 들렸다는 소식에 짬을 내 조찬을 하게 되었다. 은퇴하시거나 해외서 노후를 편하게 보내시려니 한 내 생각은 극히 세상적인 것이었다...
  • 정진오 목사
    [정진오 칼럼] 빼앗긴 자에게도 봄은 오는가?
    상당수의 사람들이 옛 삶의 터전을 찾아 중앙 아시아로 옮겨왔는데, 그들이 바로 우리에게는 '카레이스키'라고 알려진 고려인들이다. 그들은 수많은 세월을 강제 노역과 유배로 보내야 했다. 눈물로, 아픔으로, 고통과 좌절 속에 수 십 년을 이방인으로 살아왔다. 어떤 이유인지는 모르지만 안현수 선수는 운동이 좋아서 러시아로 귀화했다. 그리고 자신의 이름도 귀화와 동시에 러시아에서 명성을 떨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