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확진자 격리의무 해제는 이르면 내달 23일 가능할 전망이다. 오는 25일 코로나19의 법정 감염병 등급을 1급에서 2급으로 낮추고 4주간의 이행기를 거친 뒤 안착기에 돌입하면 격리조치가 사라진다... 
김오수, 박범계 “檢 반대만”에 “공정성 확보 방안 마련할 것”
국회를 찾아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추진 중단을 호소한 김오수 검찰총장이 14일 오후 대검찰청에 도착해 다시 한번 "검찰을 없애는 법안"이라고 목소리를 냈다. 이날 오후 12시20분께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청사에 도착한 김 총장은 취재진에게 "법사위 위원들을 만나 '검찰로선 검찰 없애는 법안이고, 범죄자 행복하게 하는 법안이라 문제점 많다고 말씀드렸다"고 말했다... 
정부 “종식 감안한 집단면역 어려워… 소규모 유행 반복될 듯”
손영래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사회전략반장은 13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집단면역에 대해, 종식을 가안한 전국적인 집단면역 체계라고 한다면 그런 상태는 달성하기가 매우 쉽지 않다"고 말했다... 
일상회복 첫 시도는 실패… 이번엔 성공할까
지난해 11월 당시 시도했던 단계적 일상회복의 경우 확진자와 위중증·사망자가 급증함에 따라 한 달 만에 중단된 바 있다. 따라서 이번 '포스트 오미크론'은 철저한 사전 대비와 함께 신중을 기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방역전환’ 포스트 오미크론 주중 발표한다… “감소세 긍정적”
손영래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사회전략반장은 11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기자 설명회에서 "포스트 오미크론 체계에 대해 종합적인 방안을 검토 중"이라며 "발표도 가급적 이번 주에 하려고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인수위, ‘만 나이’로 법적·사회적 나이 계산법 통일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11일 법적·사회적 나이 계산법을 '만 나이' 기준으로 통일하는 방안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만 나이' 기준 통일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대선 공약으로, 한국식 나이와 해외에서 통용되는 나이 기준이 상이해 혼선이 빚어지자, 나이 계산법을 통일하자는 것이다... 
오늘부터 보건소 신속항원검사 중단… 동네병원 찾아야
11일부터 전국 보건소에서 개인용 신속항원검사(RAT)가 중단된다. 이날부터 보건소 선별진료소 및 지방자치단체 임시선별검사소에서는 고위험군 등 우선순위 대상자에 한해 유전자증폭(PCR) 검사만을 실시한다... 
대검 '검수완박 반대' 공식 표명…"선진 법제서 유례 없다"
대검찰청이 더불어민주당에서 추진하고 있는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히 박탈)을 위한 법안에 대해 '반대' 입장을 공식 표명했다. 대검은 8일 출입기자단에 보낸 '검찰수사기능 전면 폐지 법안 추진에 대한 대검 입장'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조국 딸 조민, 부산대 의전원 이어 고려대도 입학 취소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씨의 고려대 입학이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에 이어 취소됐다. 고려대는 7일 오후 보도자료를 내고 "대법원 판결문과 학교생활기록부를 검토한 결과 법원이 판결에 의해 허위이거나 사실이 아니라고 판단한 내용이 기재되어있음을 확인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회식 부활, 코로나보다 싫다" 한숨 쉬는 MZ직장인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완화하고 사실상 해제까지 검토하면서 2030 직장인들은 회식 문화가 되살아나는게 아니냐는 걱정에 심란하다. 코로나19 사태에 회식을 지양하는 분위기가 자리 잡아 퇴근 이후 '저녁 있는 삶'을 누리는 데 익숙해진 사회 초년생들이 회식을 업무 연장선으로 여겨 참석하기 꺼려하는 것이다... 
“엔데믹 선언, 당분간은 어렵다”
손영래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사회전략반장은 "굉장히 위험한 변이가 나타난다면 그때 상황을 평가하면서 다시 강화하는 한이 있더라도 현재는 현재의 방역 상황을 중점적으로 고려해 거리두기를 해제하는 조치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조국 "딸 의전원 입학 취소, 너무 가혹... 집행정지 신청"
5일 조 전 장관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딸 조모씨의 대리인은 이날 부산대의 입학취소결정에 대하여 본안판결확정일까지 그 효력을 정지(해달라고 결정을 구하는) 집행정지 신청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