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광훈 목사
    범투본, 3.1절 국민대회 전격 중단
    문재인하야범국민투쟁본부(범투본)가 오는 29일 열기로 했던 3.1절 국민대회를 전격 중단하기로 했다. 범투본 총괄대표인 전광훈 목사는 27일 세 번째 옥중서신에서 “3.1절 대회를 앞두고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에 대한 국민들의 걱정과 염려가 너무 크기 때문에 국민들의 걱정을 덜어드리기 위해”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 합동 코로나19
    예장 합동, 대구 교회에 코로나19 성금 전달
    예장 합동총회(총회장 김종준 목사)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와 관련, 25일 대구교직자협의회와 대구기독교총연합회에 각각 3천만 원씩 총 6천만 원을 전달했다. 합동 측은 “총회는 대구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교회와 성도들의 어려움과 시민들의 심리적 위축이 커지고 있어 교단 차원의 위로와 격려가 필요한 시점으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 제주도
    제주도, 신천지 교인 607명 문진… 39명 연락 안돼
    제주특별자치도(제주도)가 “26일 오후 22시 현재, 신천지 교인 607명에 대한 전화문진 절차를 완료했다”고 이날 밝혔다. 제주도는 “철저한 개인정보 보호 조치 하에 제공된 명단을 바탕으로 저녁 8시부터 10시까지 실시된 전화문진을 통해 총 607명 중 35명의 유증상자를 파악했다. 1차 조사에서 39명은 연락이 닿지 않았다”고 했다...
  • 소망교회
    소망교회 교인도 코로나19 확진
    명성교회(담임 김하나 목사)에 이어 서울에 있는 또 하나의 대형교회인 소망교회(담임 김경진 목사)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소망교회는 26일 긴급 및 추가공지를 통해 “2월 25일 안양에서 5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며 “2월 21일 발현 증상이 나타나서 자택에서 자가 격..
  • 지난 2020년 2월, 대구 남구 대명동 신천지 교회에서 방역작업이 진행되던 모습.
    “신천지 측, 대구 S교회 권사에 ‘우리 신도’ 인정”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대구 S교회의 현직 권사가 신천지라는 의혹에 대해 신천지 측이 “오래 전부터 우리 신도가 맞다”고 밝혀 충격을 주고 있다고 크리스천투데이가 26일 단독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해당 권사는 ‘슈퍼 전파자’라고 불리는 신천지 소속 31번째 확진자와 함께 신천지 대구 집회에 참석했다는 소문이 전해지기도 했다. 이에 대해 부산 지역의 안드레지파에서 홍보를 담당하고 있다는..
  • 신천지
    신천지는 왜 정체를 숨기나?
    신천지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주요 ‘감염경로’가 되고 있다. 26일 오전까지 확진자 1,146명 중 신천지 대구교회 관련 사례가 597명(52.1%)으로 절반이 넘는다. 왜 이토록 신천지를 중심으로 바이러스가 퍼지는 걸까. 이들의 반사회적·반종교적 교리가 꼽힌다. “우리에게만 구원이 있다”는 식의 소위 ‘선민의식’은 비단 신천지만의 것이 아니다. 소위 다른 이단 집단들도 구체적 교리는 다..
  • 온천교회
    선천지 측 “우리 신도, 온천교회 다닌 사실 없다”
    신천지 측이 “우리 신도가 온천교회를 다녔다는 사실이 없다”며 부인했다고 크리스천투데이가 26일 보도했다. 앞서 이 매체는 온천교회 비상대책팀이 확진자들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 한 청년의 “어머니가 다대오지파에 소속돼 있다”는 기록을 찾아낸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었다...
  • 전광훈 목사
    ‘옥중’ 전광훈 목사 “석방 서명운동 시작할 것”
    구속된 전광훈 목사(한기총 대표회장)가 26일 두 번째 옥중서신을 유튜브 채널 ‘너알아TV‘를 통해 공개했다. 전 목사는 앞서 25일 첫 번째 서신에서 앞으로 매일 옥중서신을 보내겠다고 했었다. 전 목사는 “지금 대한민국은 체제전쟁에 들어갔다. 북한 편의 주사파 세력과 그것을 막을 많은 애국 세력과의 총력전”이라며 “한기총은 영락교회를 개척하고 담임하셨던 한경직 목사님께서 세우셨다...
  • 명성교회
    명성교회 부목사, 청도 방문 후 7번 예배 드려
    코로나19 확진자인 명성교회 부목사가 청도 대남병원을 다녀온 후 당초 알려진 16일 주일예배 뿐 아니라 자가격리를 시작한 21일까지 교회에서 총 7차례 예배에 참석한 것으로 확인됐다...
  • 온천교회
    “온천교회 청년의 ‘어머니 다대오지파’ 기록 찾아”
    부산 온천교회 확진자 중 최소 한 명 이상이 신천지 대구교회와 관련 있다는 증거가 드러나고 있다고 크리스천투데이가 26일 단독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온천교회 비상대책팀은 확진자들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 한 청년의 “어머니가 다대오지파에 소속돼 있다”는 기록을 찾아낸 것으로 알려졌다...
  • 우종학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교수
    우종학 교수 “신천지, 반사회적이고 위험한 컬트 집단”
    기독교인인 우종학 교수(서울대)가 ‘신천지의 심각성’이라는 제목으로 26일 자신의 SNS에 글을 썼다. 우 교수는 “신천지 때문에 코로나19 확산이 심각한 수준”이라며 “경찰까지 투입해서 신천지 교인들을 찾고 방역당국에서 이동경로를 조사하고 있지만 여전히 신천지 교인 명단을 제출하지 않은 지역은 지자체와 신천지 교회 간에 줄다리기 한다는 소식이 들린다. 협조하지 않으면 압수영장을 발행해서라도..
  • 오륜교회
    명성교회 인근 오륜교회, 2주간 시설 폐쇄
    명성교회 부목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이 교회와 가까운 대형교회인 서울 강동구 오륜교회(담임 김은호 목사)가 25일부터 오는 3월 8일까지 2주간 교회 시설을 폐쇄하기로 했다. 또 이 기간 교회는 주일예배를 포함해 모든 예와 기도회 등을 교회에서 갖지 않기로 했으며, 주요 예배 등을 온라인으로 생중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