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 멕시코 주 산타페에 있는 동물 보호소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원인 모를 병에 걸린 강아지 한 마리가 주인의 요청으로 보호소로 보내졌습니다.

사진설명: 원인 모를 병에 걸려 아파하는 강아지.

수의사의 진단에 따르면 강아지는 요로감염에 걸렸지만, 1주일 동안 구토하며 상태가 급속도로 나빠져 갔습니다.

수의사는 수술을 통해 병의 원인을 찾아보기로 했고, 수술 결과 강아지의 배 속에서 이상한 것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배 안에 있던 것을 파악하게 되면서 놀라움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강아지 배 속에서 정체불명의 무언가가 발견되었는데, 그것은 바로 봉제 인형이었습니다.

북극곰 모형의 봉제 인형(6인치x2인치)을 강아지가 어떻게 삼켰는지는 알 수 없으나 만약 원인을 계속해서 찾지 못했다면 강아지의 목숨이 위태로울 수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사진설명: 강아지 배 속에서 나온 봉제인형.

다행히도 배 속에 있던 봉제 인형을 꺼낸 이후 강아지의 건강은 호전되었습니다.

이제 강아지의 아픈 이유를 알게 된 강아지의 주인도 강아지가 아무거나 먹지 않도록 더 주의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봉제 인형을 먹고 죽다가 살아난 강아지... 이제 다시 주인의 품으로 돌아가 좋은 것만 먹고 건강하게 지내기를 바랍니다. 

출처: Santa Fe Animal Shelter & Humane Society(뉴 멕시코 동물보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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