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팽이
©온라인 커뮤니티

가출한 달팽이를 찾기 위해 자신의 하나뿐인 쌍쌍바를 포상금으로 건 어린아이의 따뜻하고 순수한 마음이 우리의 마음에 따뜻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반려 달팽이를 찾기 위해 꼬마 아이가 직접 그린 전단지에는 달팽이의 모습이 그려져 있고, 찾아주시면 쌍쌍바를 드린다고 삐뚤삐뚤하게 쓰여져 있는데요.

 

달팽이
©온라인 커뮤니티

또, 가출한 달팽이를 찼는다며 맞춤법도 틀렸지만 깨알같이 애기 입니다라고
달팽이의 특징을 적은 모습에서 간절함이 느껴집니다.

 

자세히 보면 한장만 그린것이 아니라 포스터 여러장을 달팽이를 찾기 위해 그린 걸 알 수 있는데요.

자신의 소중한 달팽이를 찾기 위해, 쌍쌍바까지 포기할 정도로 마음을 쓰는 아이의 모습을 보며, 동심이 회복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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