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커뮤니티에는 '1년 뒤에 보자'라는 제목으로 강아지와 아기 호랑이가 담긴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사로잡은 적이 있었습니다.

 

굴욕
©온라인 커뮤니티

댕댕이와 호랑이 모두 어렸을 당시 벌였던 대결에서, 호랑이가 댕댕이에게 볼을 물리는 수모를 당했던 사진이 남겨져 있는데요.

 

사진을 보니 호랑이의 다리가 짧아 별다른 저항을 하지 못하고 속수무책으로 제압을 당한 것 같은데요.

과연 시간이 흘러 1년후에는 호랑이가 동물의 왕으로서 이 수모를 갚을 수 있을까요?

결과는 예상과 반대였습니다. 비슷한 크기였던 댕댕이는 이제 다 자라 성견이 됐고, 호랑이는 아직 어린티를 벗지 못했습니다.

수모를 갚겠다고 손톱 날을 바짝 세운 호랑이의 기대와는 너무 달랐던 것이었습니다.

 

굴욕
©온라인 커뮤니티

이제는 크기차이가 너무 커져, 예전에는 볼을 물정도의 댕댕이의 입 크기가 호랑이의 머리가 들어갈 만큼 자랐던 것인데요.

 

이러한 성장차이에 호랑이는 항복한듯, 별다른 저항없이 배를 보이고 있습니다.

호랑이의 경우 1년 차에는 아직 어린이 정도로 성장 했기 때문에, 성견을 당해낼 수가 없었습니다.

호랑이의 경우, 성체로 자라기 까지 암컷은 3~4년, 수컷은 4~5년이 걸린다고 하니 호랑이는 내년 승부를 노려봐야 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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