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친숙한 코뿔소가 멸종위기 동물이라는 거 아시고 계셨나요?

코뿔소
 ©pixabay

코뿔소가 멸종위기에 직면한 이유는 코뿔소의 뿔이 암 치료와 발기부전에 좋다는 속설 때문이었습니다...

이런 이유로 수만마리의 코뿔소가 죽임당한다고 하는데요..

그러나 코뿔소의 뿔을 먹는것은 인간의 손톱이나 발톱을 갈아먹는 것과 다를게 없는게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코뿔소의 뿔은 kg당 6만 5천 달러(약 7600만원)에 거래되고 있어 뿔 하나면 1억원에 달해 끝없이 밀렵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2014년 당시 엄마를 잃은 코뿔소 저치(Gertjie)가 남아프리카 동물구호단체인 호스프루잇 동물관리센터(Hoedspruit Endangered Species Centre)에 들어왔습니다.

아기 코뿔소 저치는 밀렵꾼이 쏜 총에 맞아 죽은 엄마 사체 옆에서 발견됐다고 합니다.

보호센터에서 아기 코뿔소 저치는 울며 잠을 이루지 못했다고 합니다.

코뿔소

그러나 다행히도 회복해 하루에 두번씩 산책도 나가고 진흙 목욕도 즐길 만큼 몸도 마음도 한층 건강해졌다고 하는데요.

그래도 슬픈 기색은 지워지지 않는 거 같습니다.

지금 이순간에도 사람들의 욕심에 의해 코뿔소들은 빠른 속도로 죽어가고 있습니다.

인간의 욕심에 의해 멸종되는 많은 동물들.. 더 이상 이런 슬픔은 없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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