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오클라호마주에 있는 어느 한 집에 '트레이시'라는 여성과 시각장애인 아들 그리고 반려견 두 마리가 살았습니다.

어느 날 낯선 남자 한 명이 집 뒷문으로 몰래 들어오는 일이 있었습니다.

사진설명: 몰래 뒷문으로 들어오는 낯선 한 남자

반려견인 그레이트 데인 한 마리가 다가갑니다. 그런데 남자가 쓰다듬자 경계하지를 않습니다.

트레이시의 반려견 중 한 마리인 그레이트 데인의 이름은 '두바이'입니다. 두바이는 이 낯선 남자를 어디선가 본 적이 있는지 경계하기는커녕 꼬리를 내리고 반갑게 맞아줍니다.

남자는 그런 두바이에게 친한 척을 합니다.

집주인 트레이시는 낯선 사람과 마주쳤고, 너무 놀라 고함을 질렀습니다.

집주인의 고함을 듣고 집에 들어온 남자가 반가운 손님이 아닌 것을 알게 된 두바이는 그제야 짖기 시작했습니다.

사진설명: 두바이의 적극적인 공격에 물러서는 남자

남자가 문을 열고 도망가자 재빨리 문을 잠갔습니다.

사진설명: 집주인 트레이시와 반려견 두바이

아들이 집으로 들어오는 소리인 줄 착각한 트레이시는 뒷문을 통해 집에 침입한 남자를 보고 소리를 질렀던 것이었습니다.
경계하지 않았던 반려견 두바이는 주인의 다급한 소리를 듣고 그제야 남자를 경계하며 공격했습니다. 다행히도 주거침입을 한 남자는 도망갔고, 이내 체포되었습니다.

반려견이 주거침입을 한 남자를 쫓아버린 이 사건은 미국 뉴스를 통해 알려졌습니다.

출처: WSLS10 유튜브 채널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email protected]

- Copyright ⓒ기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독교 종합일간지 '기독일보 구독신청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