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 유기견
©Daily Mail

한 여성이 자신을 데려가 달라는 듯 쫓아오는 강아지를 쓰레기통에 버리고 가 많은 네티즌을 공분하게 한 적이 있습니다.

 

 

소형 유기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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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의 한 거리 소형 유기견이 한 여성의 뒤를 열심히 쫓아갑니다.

 

강아지는 사람에게 이미 한번 버려졌는데도 사람이 좋았는지 폴짝폴짝 뛰며 애교를 부립니다.

 

소형 유기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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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예뻐해 줄 거라 믿으며 여성의 다리를 핥는 강아지를 향해 여성은 몸을 숙입니다.

 

그리고 강아지의 목덜미를 잡아 든 다음 주위를 살핀 후 길가에 놓인 커다란 쓰레기통에 강아지를 버려버렸습니다.

 

소형 유기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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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곤 자신의 다리에 강아지가 닿았던 것이 불쾌한지 다리를 툭툭 털고 아무 일도 없었던 듯이 가던 길을 마저 가버렸습니다.

 

이 장면을 목격한 인근 정육점 직원이 강아지를 구조한 뒤 CCTV 영상을 확보해 SNS에 올려 알려지게 된 것입니다.

그저 사람이 좋아서 사랑받고 싶었던 강아지가 또다시 상처를 입게 된 것에 많은 네티즌은 안타까워하며 “아무리 귀찮아도 강아지를 쓰레기통에 버린 것은 용서할 수 없다”며 여성을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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