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강아지 ©강아지

이 이야기는 2016년에 트위터에 올라온 사진을 중심으로 한 내용으로, 코기의 특이한 엉덩이 모습이 오리들에게 착각되어 엄마 오리 궁뎅이로 오리들이 따라다니는 장면입니다.

강아지
강아지 ©강아지

사진 속에는 해변가에서 뛰놀고 있는 코기와 그 뒤를 따라오는 새끼 오리들의 모습이 담겨져 있습니다. 아마도 새끼 오리들은 코기의 엉덩이를 보며 이를 엄마 오리의 궁뎅이로 착각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 특이한 조합과 오리들의 따라다니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는 장면으로 화제가 되었습니다.

강아지
강아지 ©강아지

더 나아가, 또 다른 사진에는 코기의 엉덩이를 따라다니던 새끼 오리들이 성장해 폭풍성장한 후에도 여전히 코기를 따라다니는 모습이 담겨져 있습니다. 이 사진의 누리꾼은 코기가 수컷이었으며 새끼 오리들이 코기를 엄마 오리로 착각하고 따라다니게 되었다는 이야기를 설명했습니다.

이러한 사진들은 코기와 오리들 간의 다양하고 재미있는 상호작용을 보여주는 예시로서, 동물들의 행동과 관계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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