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itter @englandhill_zoo
온라인 미디어 'japwind'는 애교천재 아기 양의 모습을 소개했다.
이 아기양은 일본 효고현에 있는 아와지섬 테마파크에 살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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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부터 사람 손에 길러져 사람을 무척이나 잘 따르고 좋아한다고 하는데요.
이 아기양은 귀여운 외모뿐만 아니라 카메라를 피하지 않고 귀여운 애교를 부려 많은 사랑을 받는다고 합니다.
이 아기양이 유명해진데에는 이 사진의 영향이 크다고 하는데요.
©Twitter @englandhill_zoo
고개를 갸우뚱하며 한쪽 눈을 감아 윙크를 하며 웃는 모습이 SNS를 통해 퍼지며 전세계 누리꾼들의 사랑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 귀여운 아기 양의 사진을 본 누리꾼 들은 “정말 사랑스럽다”, “나 아기 양 좋아하네”, “나도 보러가고 싶다” 등의 많은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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