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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인 BBC에 따르면 한 남성이 호수에서 느긋히 알몸으로 수영을 즐기다 봉변을 당했다고 소식을 전했습니다.

독일에는 평소 나체를 자연스럽게 드러내는 문화가 있다고 합니다. 시민들이 호숫가 공원에서 알몸으로 수영을 즐기거나 수건만 걸친 채 일광욕을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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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의 주인공인 한 남성도 느긋하게 호수에서 수영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그 때 암컷 멧돼지가 새끼 두 마리와 함께 등장하더니 아무렇지 않게 남성의 가방 속에 있던 피자를 꺼내 먹었습니다. 그리고, 그의 노란 비닐백을 들고 유유히 사라졌습니다.

남성은 뒤늦게 그것을 보게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가방에 '노트북'이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곧바로 호수에서 뛰쳐나와 멧돼지를 뒤쫓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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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사람들은 이 광경을 보고 재밌는다는 듯 웃으면서 영상을 찍었습니다. 남성은 결국 가방을 되찾는 데 성공했습니다. 그리고, 구경꾼들은 박수를 보냈습니다. 이 영상의 제보자는 당사자 남성에게 허락을 받고 SNS에 공유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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