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와 꼬마아이의 우정은 언제봐도 기분이 좋아지는데요.

오늘 소개할 사연은 아기 댕댕이를 도와준 꼬마아이 이야기 입니다.

 

자신의 몸길이 만한 계단을 오르려 아기 댕댕이가 낑낑대며 계단을 붙들고 있었습니다. 계단 너머로 가고 싶지만 갈 수 없는 이 모습이 안타까웠는지 꼬마 아이가 다가왔습니다.

 

아기 댕댕이가 놀랄까봐 조심스럽게 다리부분을 들어 주었는데요. 뒤를 돌아본 아기 댕댕이는 자신을 도와주기 위해 다가왔다는걸 아는지 편안히 몸을 맡겼습니다.

말하지 않아도 서로의 마음이 느껴지네요.

덕분에 아기 댕댕이는 무사히 올라갈 수 있었고, 꼬마 아이는 계단에 오르게 도와준뒤 잘 가라고 인사를 했습니다.

 

 

 

아기 댕댕이의 어려움을 모른체 하지 않은 꼬마 아이가 참 대견하네요.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이 참 마음을 따뜻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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