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살 울타리 강아지
©‘St.GeorgeFireDepartment’ facebook

가출을 시도하던 강아지가 뱃살 때문에 울타리에 갇혀 버렸고, 결국 소방관의 도움을 받아 탈출할 수 있었습니다.

 

미국 루이지애나주 세인트 조지 소방서에는 강아지 한 마리가 울타리 밑에 갇혀 있다는 신고가 접수되었습니다.

 

뱃살 울타리 강아지
©‘St.GeorgeFireDepartment’ facebook

출동한 소방관들은 울타리 밑에 갇혀 힘들어하는 강아지를 발견했고, 강아지를 안전하게 탈출시키기 위해 울타리의 일부를 해체해야만 했습니다.

 

강아지가 몇 시간이나 울타리 밑에 갇혀있었는지는 알 수 없지만, 강아지는 뱃살 때문에 울타리에 끼어 있는 자신이 부끄러운 듯 멋쩍게 웃고 있었습니다.

아마도 심심했던 강아지가 몰래 밖으로 놀러 가려고 구멍을 팠지만, 자신의 몸집을 생각하지 못하고 구멍을 너무 작게 파서 일어난 해프닝이었습니다.

 

뱃살 울타리 강아지
©‘St.GeorgeFireDepartment’ facebook

다행히 강아지는 몸에 흙만 묻어있을 뿐 건강에는 이상이 없이 무사히 구조되었습니다.

 

강아지의 계산 착오와 뱃살로 인해 결국 가출은 실패하고 말았는데요, 부끄러움에 당분간은 얌전히 지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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