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rcury Press & Media
©Mercury Press & Media

미국 미시간주 출신의 페이지 스파그누올로씨는 SNS를 하던 중

 

평범한 아침식사 사진 속에서 생각치 못한 것을 발견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사진 속에는 자신의 4살 짜리 반려견 비니(Vinny)와 똑 닮은 무늬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페이지는 "저는 그 사람의 식사 사진을 보자마자 사진 속 바나나 조각이 비니의 얼굴과 닮은 걸 알아챘다"며 "그것은 정말 웃겼다"고 소감을 남겼습니다.

 

Mercury Press & Media
©Mercury Press & Media

그후 그녀는 비니의 사진과 바나나 사진을 페이스북에 공유했고,

알고리즘 탓인지 금세 입소문을 타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게 됐다고 합니다.

 

정말 믿기 어렵게 닮지 않았나요?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cdaily.co.kr

- Copyright ⓒ기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독교 종합일간지 '기독일보 구독신청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