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화장지를 집사에게 가져다주는 귀여운 아기 댕댕이의 사진이 올라 왔습니다.

어느날, 집사가 화장실에서 휴지가 떨어지는 위급상황이 일어난 거 같은데요.

이때 마침 댕댕이는 화장지를 가져와 보호자를 향해 듬직한 눈빛을 보냈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마치 “걱정하지 말라개. 내가 화장지 가져왔다개”라고 말하듯 하는데요.

 

이 귀여운 모습이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누리꾼들은 "정말 유용한 개인기네요”,
“표정 듬직한거 봐”,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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