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에 빠진 강아지
©‘Viral Video’ youtube

위험을 무릅쓰고 유정(oil well)에 빠진 강아지를 구해낸 10살 소년의 이야기가 화제가 된 적이 있습니다.

 

텐데일리에 따르면 터키 남동부에 사는 10살의 에니스 타일란은 친구들과 유정 근처를 지나가다 이상한 소리를 듣게 되었습니다.

소리를 찾아 나선 소년은 유정에 강아지 한 마리가 빠져서 낑낑거리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유정에 빠진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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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적하고 새카만 기름에 빠져 어찌할 줄 모르는 강아지를 보고 소년들은 급히 유정 직원에게 연락을 취했습니다.

 

직원들은 뚜껑을 들어 올렸고, 소년은 망설임 없이 자신이 강아지를 구하러 내려가겠다고 자원했습니다.

 

유정에 빠진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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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은 거꾸로 매달려 유정에 빠진 강아지를 향해 힘껏 손을 뻗었습니다. 몇 번의 시도 끝에 강아지의 목을 잡았고 어른들은 소년과 강아지를 조심스럽게 끌어 올렸습니다.

 

 

유정에 빠진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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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에 빠진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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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을 돌리자마자 타일란은 기름 범벅의 강아지를 근처 강가에 데려가 씻겨주기까지 했습니다.

 

 

유정에 빠진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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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의 용기 있는 행동 덕분에 강아지는 무사히 회복되었습니다.

 

 

유정에 빠진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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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영상은 접한 네티즌들은 위험을 무릅쓰고 강아지를 구하러 뛰어든 소년에게 영웅적인 행동이라며 칭찬과 박수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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